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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인지 온종일 처지네요..

누워있는여자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8-05-16 19:21:02
날씨인지 나이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도 너무 힘들었고 여태 기운 못 차리고 늘어져 있어요...나이는 어찌 힐 수가 없으니 날씨탓이라고 믿고 싶어요...
IP : 211.46.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자파
    '18.5.16 7:22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러네요 처지는 날씨ㅠ
    맛있는거 찾아먹으니 힘이
    좀나네요

  • 2. happy
    '18.5.16 7:30 PM (122.45.xxx.28)

    글쎄요, 전 날씨덕이라고 오늘 기분 좋거든요.
    공기 최고 양호라는 어플 결과에 한껏
    맑은 공기 들이마시고요.
    지글지글 비오는 날 어울리는 맛난 부추전도
    지져 먹어 든든하고요.
    비오는 소리 토닥토닥 운치 있어 차한잔
    마시며 만끽도 하다가
    비가 와서 누릴수 있는 게 있어 좋아요.
    이 날씨가 석달 열흘 간다면 문제지만
    간간이 찾아오는 쉼표 같은 느낌의 날씨잖아요.
    우울,처짐을 좀만 긍정 단어로 맘먹으면
    운치 있고 차분해지는 뭐랄까 깊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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