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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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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젊은여자가 앉았을경우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18-05-16 19:06:08
좀애매해요
초기임산부일수도 있고 뱃지 안달고다니거나 아직 안받을수 있으니까요
저는 배가 나와서 딱 티가나는데
초기임산부는 티가 안나잖아요
그맇다고 제가 배가 더 나왔으니 비켜달라할수도 없고
임산부석이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되네요
IP : 39.7.xxx.3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6 7:08 PM (110.70.xxx.53)

    자리없음 임산부라도 서서가야하지 않을까요?

  • 2. 임신일수도
    '18.5.16 7:08 PM (121.129.xxx.242)

    세시간.....

  • 3. ...
    '18.5.16 7:10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이 지하철에 한자리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임산부들끼리 싸워야 되나요?
    내가 배 더 나왔니, 니가 배 더 나왔니로 싸워야 되나요?
    주변에 개저씨들이 앉아있는 임산부석 많을텐데...

  • 4. ㅇㅇ
    '18.5.16 7:11 PM (1.232.xxx.25)

    임산부석 비어 있는적이 거의 없어요
    중년이상 여성이나 남자들이 거의 앉아앉아있던데요
    젊은 여성은 그려려니 하는데
    남자나 할머니들이 떡하니 앉아있는거보면 씁쓸해요
    그런분들이 비워놓으면 지금도 충분할거에요

  • 5. 아뇨
    '18.5.16 7:11 PM (110.70.xxx.171)

    임산부석 지금도 너무많아요

  • 6. 깝뿐이
    '18.5.16 7:12 PM (116.126.xxx.82)

    누구나 다른 사람의 중병보다 자기 손가락의 가시박힌게 더 아프죠..
    그 분이 초기위험임산부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비키라고 하나요..본인이 요령것 버스 택시환승등으로 이용하셔야죠.

  • 7. ...
    '18.5.16 7:1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이 지하철에 한자리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임산부들끼리 싸워야 되나요?
    내가 배 더 나왔니, 니가 배 더 나왔니로 싸워야 되나요?
    주변에 개저씨들이 앉아있는 임산부석 많을텐데... 개저씨들에겐 암말 못하고 만만한게 젊은 여자인가....

  • 8. ...
    '18.5.16 7:13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자리 없으면 임산부두 어쩔 수 없죠 노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승용차나 택시가 아니고 대중교통인데요

  • 9. ...
    '18.5.16 7:13 PM (211.36.xxx.169)

    임산부석이 지하철에 한자리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임산부들끼리 싸워야 되나요?
    내가 배 더 나왔니, 니가 배 더 나왔니로 싸워요?
    주변에 개저씨들이 앉아있는 임산부석 많을텐데... 개저씨들에겐 암말 못하고 만만한게 젊은 여자인가....

  • 10. ..
    '18.5.16 7:13 PM (116.36.xxx.24)

    제 경험상 초기 입덧있일때랑 7,8개월 넘어 다리 붓고 허리 아파오는 임산부가 앉아야 된다고 봅니다만..

  • 11. ... ..
    '18.5.16 7:14 PM (117.111.xxx.134)

    임산부일수도잇고
    다리질환자일수도요.(저ㅠㅠ겉보가멀쩡하지만
    심각한데ㅜㅜ)

  • 12. ...
    '18.5.16 7:16 PM (121.142.xxx.114)

    다 사정이 있는건데 그럼 전좌석이 임산부 배려석 노약자석이어야 하나요? 힘들게 일하다 전철탄 젊은이 일수도 있구요 젊으나 늙으나 서 있으면 힘든건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노약자석 임산부석 앉을때 네가 더 나이가 많네 내가 더 만삭이네 따져서 자리 비켜주고 하자는건지

  • 13. 한때 임산부
    '18.5.16 7:18 PM (211.46.xxx.42)

    임신 초기 2.3개월때는 밀폐된 공간에 있기만 해도 어지럽고 메스껍고 서 있을 수가 앖는데 티가 안나니 앉기가 민망해요. 정작 배 나오고 나서는 멀쩡해요

  • 14. 임신기간 중
    '18.5.16 7:21 PM (211.36.xxx.187)

    지하철 얼마 타지도 않았지만 임산부석 앉아본 적 없어요
    7개월일 때 배 나와서 임산부석 옆 출입문 쪽 서 있는데 누가 봐도 임신 불가능한 아주머니 계속 앉아서 자는 척..
    겨우 자리 나서 앉았는데 어지럽고 구토기 올라와서 바로 내려서 벤치에 반쯤 누워 쉬다 갓네요

  • 15. Dksy
    '18.5.16 7:22 PM (180.65.xxx.52) - 삭제된댓글

    저희지역은
    칸마다 노약자석 있고(일반석12개면 노약자석 6개)
    어느칸은 아예 통채로 노약자우선석(노약자석은 아니고)만들어놓고
    임산부석도 핑크색으로 지정해놓고
    근데 더 만들라뇨.
    일반인은 그냥 서서가라고 하세요.

  • 16. ㅊㅅ
    '18.5.16 7:24 PM (121.160.xxx.150)

    개저씨한테는 비키라고 하고
    안 비키면 여기서 욕이라도 할 수 있지만
    젊은 여자는
    이 여자가 임신1개월인지
    방금 수정됐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 17. 아휴
    '18.5.16 7:25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121님 개저씨가 뭡니까?

  • 18.
    '18.5.16 7:29 PM (117.123.xxx.188)

    한꺼번에 다 해결될수는 없지요
    임산부는 존중받아야 마땅해요
    사회에 큰 일 하고 잇는거지요
    다만,임산부는 표시잇잖아요
    분홍색가방인가?
    그거 없으면 표시안나는 분은
    만삭임부가 서 잇으면 양보해야죠

  • 19. ㅈㄷㅅ
    '18.5.16 7:30 PM (121.160.xxx.150)

    저 위 개저씨 어쩌구 댓글 보라고 쓴 거에요.
    댓글 달려면 띄엄띄엄 읽지 마시죠.

  • 20.
    '18.5.16 7:30 PM (180.65.xxx.52) - 삭제된댓글

    뭘또 임산부가 사회에 큰일
    솔직히 사회에 큰일하려고 낳는거 아니잖아요.
    적당히 합시다 너무 강요해도 반감들어요.

  • 21.
    '18.5.16 7:31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뭘또 임산부가 사회에 큰일
    솔직히 사회에 큰일하려고 낳는거 아니잖아요.
    적당히 합시다 너무 강요해도 반감들어요.

  • 22.
    '18.5.16 7:34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누가 앉았더라도
    그 사람도 많이 힘들 수도 있어요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요

  • 23. ㅎㅎㅎ
    '18.5.16 7:34 PM (122.128.xxx.102)

    날씬한 미녀가 복잡한 지하철에 타더니 아줌마에게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아줌마가 기가 차서 "아니 왜?" 물어보니
    날씬한 미녀가 대답하기를 "저 조금전에 임신하고 왔거던요~"

    .....라는 아주 오래된 유머가 생각나네요.
    저 유머가 나왔을 때는 임산부석 따위는 없던 시절입니다.

  • 24. 토토
    '18.5.16 7:36 PM (49.142.xxx.212)

    저는 남자들만 공감 능력 떨어지는줄 알앗는데 여자분들도 다르지 않나보네요. 댓글 보고 너무 놀랬어요 넌씨눈도 아니고...저는 원글님 무슨말 하고 싶은지 알거같은데. 임산부석에 너무...젊다못해 어린(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친구들 앉아있으면 좀 긴가민가 해요. 저 나이에 결혼을 했다기엔 진짜 대학생 정도로 밖에 안보이고...그냥 다리아파서 앉아있는거같던데..ㅋ
    임산부석은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되어요. 다만...사람들이 비워두지 않아서 임산부가 못앉는게 문제에요. 노인석에 젊은 사람 앉으면 양아치 취급 빋고 쌍욕 들을 텐데 임산부석에는 너무 당연시 앉아있는게 어이가 없어요. 사실 임산부도 교통 약자인건 다를바 없는데..유교문화권에서 여자가 늙은 노인분들이나 나이많은 중년분들께 나와달라기도 참 민망하고, 남자가 앉아있으면 요즘 같은 세상에 해코지 할까 무서워 말 못하고, 젊은 여자는 혹시나 임신부일까봐 말 못하고, 막상 앉아있다가 양보해야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폰 하느라 임산부가 와도 못알아봐요. 저는 임신 해본적은 없지만 임신부들 정말 안쓰러워요. 일반석에서라도 양보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거지 양보 안할려고 다들 모르쇠 정말 심하더군요. 임산부 양보 받는거 못봤어요. 다들 모른체 해서 조금 멀리 떨어진 제가 양보했어요..그분 만삭이셨는데..
    임산부석을 미리 비워두는걸로 홍보를 하는게 맞다봐요. 노인석 비어도 누가 앉던가요? 다들 서서 가죠.

  • 25. hap
    '18.5.16 7:36 PM (122.45.xxx.28)

    대학생들도 여자가 앉아 있더만요.
    미래의 임산부도 앉으란 자린지 ㅎ
    할머니는 과거의 임산부였으니
    앉아도 되는건지 에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
    임산부 자리라고 놀리며 친구
    일으켜 세우는 거 보고 고마우면서도
    정작 이 나라 남자들도 당당히
    앉아가는데 싶어서 씁쓸

  • 26. 이건 안 웃긴 실화
    '18.5.16 7:40 PM (122.128.xxx.102)

    지하철 노약자석에 젊은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타더니 젊은 남자에게 호통을 칩니다.
    "새파랗게 젊은 놈이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면 어쩌자는 거야? 엉?"
    젊은 남자는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절름거리며 문앞으로 가더니 다음역에서 내리더랍니다.

    임신만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육체적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27. ...
    '18.5.16 7:41 PM (211.36.xxx.169)

    출산률 높이려고 혈세 수십조원 썼어요.
    임신한거 벼슬 맞아요.

  • 28. ...
    '18.5.16 7:4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장애인은 노약자석에 앉아야 합니다.
    노약자석은 장애인, 아픈 사람, 임산부도 앉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석은 임산부만을 위한 자리입니다.

  • 29. 아휴
    '18.5.16 7:46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뭔 벼슬까지
    그냥 개인기사 배정해달라고 하세요.
    벼슬이면

  • 30. ...
    '18.5.16 7:48 PM (211.36.xxx.169)

    장애인은 노약자석에 앉아야 합니다.
    노약자석은 장애인, 아픈 사람, 임산부도 앉을 수 있다고 관계 법령에 나와 있습니다.
    임산부석은 임산부만을 위한 자리입니다.

  • 31. 쩝~
    '18.5.16 7:54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왜 중년 아줌마석은 없을까요?
    자식 키우며 집안일 하느라 중년 아줌마들도 힘들거든요.
    그리고 직장인석도 필요합니다.
    하루종일 힘든 일하는 것도 부족해서 지하철에서조차 서서 가야겠습니까?
    그리고 고3 전용석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나라의 고3 학생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
    지하철에서나마 편히 앉아서 가게 합시다.

  • 32. 그런데
    '18.5.16 7:56 PM (122.128.xxx.102)

    왜 중년 아줌마석은 없을까요?
    자식 키우며 집안일 하느라 중년 아줌마들도 힘들거든요.
    그리고 직장인석도 필요합니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는데 지하철에서조차 서서 가야겠습니까?
    그리고 고3 전용석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나라의 고3 학생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
    지하철에서나마 편히 앉아서 가게 합시다.

  • 33. 참...
    '18.5.16 8:03 PM (61.83.xxx.123) - 삭제된댓글

    윗 댓글 다는 인간들이 낙태는 살인이니 지껄이겠지...
    혹시라도 태아가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배려해달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원...

  • 34. 참...
    '18.5.16 8:04 PM (61.83.xxx.123) - 삭제된댓글

    윗 댓글 다는 인간들이 낙태는 살인이니 지껄이겠지...
    혹시라도 태아가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배려해달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원...

    초기 임산부가 힘들어서 자리 양보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겠어요?
    머리는 모자 쓰라고 있는게 아닌데 참...

  • 35. 제대로 못키울 아이는
    '18.5.16 8:06 PM (122.128.xxx.102)

    낳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 간다고 위험할 태아라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이 좋습니다.

  • 36. yaani
    '18.5.16 8:06 PM (1.229.xxx.32)

    지하철에선 아무나 다 앉더군요.
    무슨 사정으로 앉았던지간에 배부른 임산부라도 오면 일어나야 정상인데 지하철만 타면 다들 수면제를 먹었는지 주무시더라구요.

  • 37. 임산부만 힘든게 아니라서요
    '18.5.16 8:08 PM (122.128.xxx.102)

    인생은 고해랍니다.
    누구나 각자의 사정으로 피곤하고 힘듭니다.
    때문에 지하철에서 엉덩이 붙이면 저절로 졸음이 오는 거네요.

  • 38. 어쨌든
    '18.5.16 8:10 PM (122.128.xxx.102)

    여권신장을 위해 낙태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자 혼자 아이를 책임지게 만드는 낙태법은 부당합니다.

  • 39. 일단
    '18.5.16 8:1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전 눈으로 인식 가능한 임산부 보면 무조건 자리 양보합니다.
    그리고 임산부 석엔 안 앉아요
    근데.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들은 임산부석 아주 잘 앉아 가던데요. 젊은 여자들이 되려 잘 안 앉구요.

  • 40. 참...
    '18.5.16 8:10 PM (61.83.xxx.12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낙태 금지법이 지지받는 이유가 젊은 년들이 노는게 괘씸해서인게 맞다니까요 ㅋㅋ
    쾌락을 즐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어디 손쉽게 빠져나가려고 하냐는 심보죠.
    낙태가 살인이라서는 무슨...

  • 41. 그러게 말입니다.
    '18.5.16 8:12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왜 뱃속에 있을 때는 그렇게 소중해죽겠는 아이가 태어나면 귀찮은 애물단지가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42. .....
    '18.5.16 8:16 PM (122.128.xxx.102)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들도 임산부만큼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나이들어 보세요.
    세쌍둥이 임신한만큼 몸이 힘듭니다.

  • 43. 참...
    '18.5.16 8:17 PM (61.83.xxx.12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낙태 금지법이 지지받는 이유가 젊은 년들이 노는게 괘씸해서인게 맞다니까요 ㅋㅋ
    쾌락을 즐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어디 손쉽게 빠져나가려고 하냐는 심보죠.

    초기 임산부가 본인이 힘들어서 자리 양보해야 하나요.
    혹시라도 급정거 시에 넘어지기라도 하면 태아가 위험하니 그러지.
    그런 의미에서 어린 아이도 교통약자에 해당되는거죠.

  • 44. 참...
    '18.5.16 8:19 PM (61.83.xxx.123)

    우리나라에서 낙태 금지법이 지지받는 이유가 젊은 년들이 노는게 괘씸해서인게 맞다니까요 ㅋㅋ
    쾌락을 즐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어디 손쉽게 빠져나가려고 하냐는 심보죠.

    초기 임산부가 본인이 힘들어서 자리 양보해야 하나요.
    혹시라도 급정거 시에 넘어지기라도 하면 태아가 위험하니 그러지.
    그런 의미에서 어린 아이도 교통약자에 해당되는거죠.

    낙태 반대가 생명을 위해서라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임산부에게 양보하는게 당연한 일이 됐겠죠.
    굳이 임산부석까지 만들어가며 난리 피우지 않더라도.

  • 45. ....
    '18.5.16 8:5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임산부석도 임신한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거잖아요
    배려받으면 좋지만 배려 못 받으면 그만이에요
    내가 임산부이니 반드시 앉아가겠다는 마음을 버리면 화날 일도 없을 것 같네요

  • 46. . ㅇ
    '18.5.16 9:30 PM (218.50.xxx.177)

    전임신했을때보다 중년이 더 힘드네요ㅠㅠ만삭에 직장다니고 만원전철타고다녔는데 50되니 힘들어서 가끔은 임산부석,노인석에 앉아요. 물론 임산부나 노인오시면 자리 양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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