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편타당한 상식선이란 어디까지일까요-모임회비 관련

모임회비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8-05-16 16:12:07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마음 다치지 않도록 서로 잘 추스리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210.105.xxx.2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6 4:19 PM (49.142.xxx.181)

    못가게 된 이유가 혹시 두분중에 누가 크게 편찮으셔서 인가요? 그럼 인지상정으로라도 돌려줘야죠.
    물론 안가면 돈으로 준다고 한다면 다들 안가고 돈 받겠다 하겠지만 그건 못가게 된 이유가 정말 못가서가 아니고
    안가서인거니 서로 같이 비교하면 안된다고 보고요.

    못가게 된 이유에 따라 좀 다르다고 봅니다.

  • 2. 아이고
    '18.5.16 4:21 PM (124.50.xxx.94)

    한 집이 못가면 미루더라도 다들 갈수있는 날짜로 잡았어야죠.
    너무 하네요.
    끝까지 원글이 그날 난 못간다...몇년이 더디어지더라도 다른 날로 잡자...했었어야 하는데

    왜냐면 230 이면 먹고떨어질 선이 아니거든요,.

  • 3. .........
    '18.5.16 4:21 PM (211.192.xxx.148)

    님이 가능한 날짜로 여행 가자고 우길걸 그랬나보네요.

  • 4. ....
    '18.5.16 4:24 PM (112.220.xxx.102)

    모임에 회장이 있을텐데
    융통성이 없네요
    동창들도 다 똑같구요
    저같으면 못가니 위로금조로 얼마 주겠어요
    저 모임에서 님남편 위치가 딱 그정도라 생각하세요
    있으나 마나한 존재에요
    여행경비로 회비도 다 써버리고 없을텐데
    저라면 남편한테 이참에 모임 탈퇴하라고 할듯

  • 5. 그러게요
    '18.5.16 4:26 PM (211.192.xxx.148)

    처음엔 엄포로 혹은 정말로 그러고 싶어도
    나중엔 얼마간 위자료로 주는데 말이에요.

  • 6.
    '18.5.16 4:2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돈문제에서 속상하지 않으면 거짓말이죠
    시간을 맞춰 가는게 최선이었을것 같고
    첨부터 안돌려준다고 했으니 잊어야 겠네요
    그렇다고 오랜 친구들 안볼수는 없고요

  • 7. 원글이
    '18.5.16 4:32 PM (118.37.xxx.64)

    다들 좋은 사람인데,,,쩝,,,,예외를 두면 안된다라는 원칙때문일거같아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좀 섭섭하긴 하네요.
    저희가 못가게된 이유는 남편 회사에서 절대로 여름휴가 ㅇ외에는 휴가를 쓸 수 없는 회사에요. 남들이 보면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지만, 가족 조사 빼고 휴가 쓰는건 거의 그냥 나가겠다는 의도나 다름 없는,,
    그리고 저도 맞벌이 회사 다니고 쌍둥이 둘은 고3이에요. 부부가 못가면 애들이랑 엄마만 참석해도 된다고(실제로 그런 조합으로 참석한 집도 있습니다) 했는데 풀타임 직장다니는 엄마가 고3을 데리고 어떻게 여행을 가나,,,그냥 저희집 사정일뿐이지만요.
    친정엄마에게도 말하기 어려웠는데 여기 말하고 나니 좀 낫네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18.5.16 4:34 PM (119.69.xxx.115)

    아무리 오래 된 친구들이고 안가면 안 준다고 말했다고 해도 230이면 누군가의 집 한달 생활비 아닌가요? 님남편빼고 12명 그 부인까지 포함해서 24명이서 아무도 안 온 집 230만원 돌려주자고 말한 집이 없다니.. 할 말이 없네요.. 그럼 그 24명이서 230만원치 잘 먹은 거네요..

  • 9. ....
    '18.5.16 4:35 PM (119.69.xxx.115)

    이래서 모임에서 여행가는 거 아니라고 하나봅니다.. 어자피 여행계도 아니었잖아요.. 웃기지도 않네요.. 내가 남편이라면 그 모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거같아요,.

  • 10. 에구
    '18.5.16 4:43 PM (112.152.xxx.131)

    그 모임의 어느 회원도 회비를 조금이라도 감안해서
    돌려줘야 한다는 말을 안하던가요??
    이상하네요. 첨부터 여행을 목적으로 만든 계도 아니고
    회사 상황으로 못가게 된걸 어쩜 그렇게 처리하나요..참 야속한 사람들입니다. 그 중 가까운 분께 말이라도해보세요.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백단위가 넘는 돈을 그렇게 쓰고 아무 말이 없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 11. 에구
    '18.5.16 4:50 PM (112.152.xxx.131)

    거기다 여행비 돌려주면 아무도 안갈꺼라는 말도
    희한합니다. 그런관계라면 애초에 여행계획 말아야지요.
    요즘처럼 여행이 쉬운 시대에 회사사정 감안하지 않고
    단체라고 저런 계획을 세우고 사정안되는 사람은 그냥 배제시키다니....읽어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ㅠ

  • 12. ??
    '18.5.16 4:53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13집 중에 12집이 간건가요?
    그럼 어쩔수 없는듯

  • 13. ...
    '18.5.16 4:54 PM (220.75.xxx.29)

    여행 갈 사람 가고 안 갈 사람은 현금정산하면 되지 그걸 왜 돈을 안 주고 지들이 꿀꺽 하나요?
    휴가 못내는 남편에 고3쌍둥이둔 엄마면 배려대상 1순위 아닌가? 그것도 안 해주는 것들이 뭔 친구에요?

  • 14. 아마
    '18.5.16 5:14 PM (117.111.xxx.245)

    다음모임때 얘기하고 줄려는거 아닐까요?
    고3둘이 있는데 부모가 해외여행을 어케가나요?

  • 15. 원글이
    '18.5.16 5:21 PM (39.7.xxx.132)

    아마님//
    담번 모임에서 언급하려나요? 희망을 품어봐야하나,,
    그런데 다음 모임에서 준다 하더라도 여행 끝나고 거의 세달째인데 그동안 마음이 워낙 상해서 복구하는데 좀 오래걸릴거슈같아요.
    이번 일 통해서 한번 더 배우네요. 선의로 할 일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걸요.

  • 16. 아마님
    '18.5.16 5:43 PM (222.118.xxx.71)

    왜 희망고문을 ㅎㅎㅎ 안줍니다 절대 안줘요

  • 17.
    '18.5.16 5:45 PM (62.203.xxx.84)

    애초에 여행 얘기가 나왔을 때 우리는 못간다 말을 안 하셨나봐요. 그리고 님네 못간건 진짜 개인사정이네요. 님이랑 애들은 갈 수도 있었는데 안 간 거잖아요. 아니면 휴가 날짜 잡을 때 남편 휴가 날짜에 맞춰야 한다 강하게 주장하시고 그거 안되면 우린 못가니 돈으로 달라고 강하게 얘기하셨어야죠. 내 권리 내가 찾아야지 별수 있나요.
    그 돈 진짜 아깝다 생각하시면 철판 깔고 달라고 해보세요. 어차피 님은 서운함에 이미 금이갔고 돈 안 돌아오면 그 금 안 없어져요. 결국 끝이 안 좋을 거라는 거죠. 말도 못 꺼내면 더더욱 앙심이 남을테니 달라고 하세요. 아주 강하게 깽판이라도 칠 각오로요.

  • 18. 늑대와치타
    '18.5.16 5:48 PM (42.82.xxx.216)

    우아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회사 관두고 여행 가잔거가? 아니면 고3이 수능제끼고 여행가잔건가?
    원칙은 무슨 .
    자기들 경비 아낀거밖에 더되냐고요.
    법도 관용을 베푸는데 동창모임이 무슨 말도 안되는 원칙 운운해요.
    아니 거기 원칙은 한 사람 소외시키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것도 있나요?
    별 쓰레기같은 것들 ..

  • 19. 남자
    '18.5.16 6:14 PM (175.125.xxx.48)

    남자들 모임이 그렇더라구요
    돈얘기 치사하고 정확히 나누고 이러는걸 찌질스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모임중 하나도 남자가 90%인 모임인데요
    대학 동아리...부부 동반...
    1년에 50만원 회비에 1박2일 여행 가거든요
    뭐 못가는 사람 생겨도 그 다음해에 얄짤없이 100만원 내야해요
    자녀가 3명이어도 50 만원,딩크도 50만원...
    중등 애들 성인 여자보다 고기 훨씬 많이 먹던데...
    근데 그런 얘기 짜잘하게 하는걸 남자들은 치사하게 생각하더라고요

  • 20.
    '18.5.16 9:14 PM (218.155.xxx.89)

    참 그르네요. 서운하시겠어요. 이번 모임에서 주지 않을까 싶은데.
    남자들 모임은 좀 그렇더라구요. 여자들 모임은 채겨주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335 이병철 트윗, "일단 뽑은 후 끌어내자더니 이젠...&.. 45 ..... 2018/06/29 2,611
827334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작가가 몇년만에 이 소설을 완성했는지 아시.. 2 Dd 2018/06/29 1,576
827333 아버지에게 사업물려받는 자식들 19 중소기업 2018/06/29 10,723
827332 백화점고객에대한 호칭이 언제부터 언니로 되었나요 15 ... 2018/06/29 3,243
827331 감기에 좋은 음식이 뭘까요? 11 ... 2018/06/29 1,364
827330 대기업 과장(여자) 정도면 보통 나이나 연차가 어느정도 되나요?.. 9 ... 2018/06/29 12,551
827329 아파트에서 악기 연주연습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r.. 2018/06/29 2,116
827328 제가 생각하는 나이들어보이는 포인트 10 튼튼 2018/06/29 6,575
827327 배움이 목마른 아이 어떡해 가르쳐야할까요? 20 콕콕 2018/06/29 2,421
827326 다이어트) 3일만에 젤 많이 빼는 방법 뭘까요? 13 날씬이 2018/06/29 3,254
827325 추자현씨 진짜 괜찮은거 맞나요? 50 너무해 2018/06/29 19,597
827324 경기도세금 살살 녹네요(임명장광고 버스/엘베등장) 13 버스엘베광고.. 2018/06/29 1,172
827323 동네 옷가게 이제 안갈거에요 6 .... 2018/06/29 4,414
827322 칼로리 낮은 식품 총출동 좀 해주세요^^ 15 .. 2018/06/29 2,038
827321 초보주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4 꼬끼오 2018/06/29 638
827320 비린맛나는 훈제연어 구제방법과 대상포진약 ... 2018/06/29 392
827319 방탄)bts방탄소년단 콘서트 예매했는데요 8 콘서트 2018/06/29 1,654
827318 넘 피곤하고 졸린데..병걸린것 마냥.. 8 .... 2018/06/29 1,891
827317 잊지말아야 할 날이네요 7 명복을 2018/06/29 1,073
827316 단골 쇼핑몰 사장이 참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12 .... 2018/06/29 6,600
827315 20대보다 30대 되고 길에서 맘에든다고 번호 물어보는 남자가 .. 3 ddd 2018/06/29 1,901
827314 카톡 이런경우는 뭐에요? 4 L 2018/06/29 1,648
827313 주부들 편의점 알바 힘든가요? 7 .. 2018/06/29 4,513
827312 은수미 월급도 지역화폐로 주지? 11 ㅇㅇ 2018/06/29 1,360
827311 백년손님 나르샤 어머니 안나오시네요 1 .. 2018/06/29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