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7년.. (펑)
제글에 혹시 손해보는일 있으실까 두려움이 확와서
펑합니다.
1. 와
'18.5.16 4:11 PM (221.163.xxx.101)글쓴님 정말 열심히 잘 사신 것 같아요. 자랑할 만 하십니다.
대신 쓰담쓰담해 드릴게요^^2. 너무잘하고있네요
'18.5.16 4:12 PM (124.49.xxx.61)부동산은 일을저질러야는데
게으르고 새가슴에...
화이팅..저도다시재테크에돌입하려고요3. ..
'18.5.16 4:12 PM (211.186.xxx.88)부동산 사고파는거 혼자 독학하신건가요??
4. ㅇㅇ
'18.5.16 4:13 PM (27.35.xxx.162)골은 되게 아프셨을것 같은데 많이 애쓰셨네요.
저축액 높은거에 박수..5. ..
'18.5.16 4:14 PM (223.62.xxx.106)저랑 동갑이신데 대단하시네요. 재주 좋으십니다. 저희는 외벌이이고. 양가 도움받아 10억집 살고 있어요. 것도 1억 대출금 있어요.
좋은 기운 받아갈게요~~~6. ........
'18.5.16 4:16 PM (211.192.xxx.148)분양권을 어떻게 그렇게 자주 사고 팔 수 있어요?
7. 그럼
'18.5.16 4:19 PM (211.36.xxx.27)지금은 아파트 2채만 들고계신거에요 ? 이제 어디 투자하실꺼에요 ? 분양권은 이제 거의 못할꺼같아서요
8. 우이
'18.5.16 4:19 PM (118.219.xxx.2) - 삭제된댓글부동산 사고파는거 독학할거도 없이 그냥 저질렀어요.
때가 좋았는게 지난 5년간 부동산이 전국어디건 올랐잖아요.
지금은 저도 무서워 못한지 1년쯤 되었어요.
사실 맞벌이 주말부부거든요.
대출은 많으니 휴직은 못하고, 아이둘에....
밤에 아이들 재우고
결혼해 이고생을 하고 있는 내모습에 입틀어막고 울적 많았어요.
그 힘듦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각오로 더 저질렀을거예요.9. 부동산은 지르는거
'18.5.16 4:24 PM (210.210.xxx.231)라더니 맞네요ㅎㅎ 분석하는거 아니라고...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른건 아닐테고,뭔가 중요한건 짚으면서 질렀겠죠..
부동산 호황기때 잘하신거 같아요..이게 근데 보통 베짱 아니면 힘들어요.10. 흠
'18.5.16 4:26 PM (118.220.xxx.166)적당한때에 잘 하신거네요.
님이 만약..2006년에 결혼해서 임대 살다 2008년에 집사셨다면..
꼭지에서 사시게 되는거죠..
매수 매도 사이클이 운좋게 맞아 떨어져서 모두 수익내고 파신거 축하합니다.
돈복이 있으신것 같으삼11. 우이
'18.5.16 4:28 PM (118.219.xxx.2)이제 저처럼 막 하시면 안되요.
지금은 세금이 너무 많아요.
정부의 강력한 의지도 봤을때 막하심 안될 때인거 같아요.
그러나 어디든 오를만한 지역은 있을거예요.
전 공부안하고 했지만, 이제 공부하셔야할 때예요.12. ...
'18.5.16 4:28 PM (183.98.xxx.95)잘하셨네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자산증식에 정말 기여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체감이 안돼서 잘 모르겠어요 저는13. 지나가다가
'18.5.16 4:28 PM (58.122.xxx.106)아파트 2채중 1채는 실거주고, 1채는 전세준건가요? 전세금은 얼마에요?
대출은 얼마정도 있어요?14. hippos
'18.5.16 4:29 PM (223.38.xxx.12)경기도 새로 만든도시 끝물에 사서 올랐다는곳은
어디즈음 일까요?
그리고 펑 안하셔도 될듯해요.
열심히 사셨는데요~~^^15. dㅇ
'18.5.16 4:32 PM (61.253.xxx.109)분양권을 어찌 자주 사고팔수 있나요? 아님 미분양 사서 파신건지... 3년동안 분양을 해마다 어찌 받는지
매우 궁금하네요..16. 그르게
'18.5.16 4:32 PM (61.72.xxx.117)넘나열심히사심
잘하셨어용 부러워요^^17. 우이
'18.5.16 4:33 PM (223.39.xxx.79)1채는 작년입주해 월세줬어요
대출은 다 갚았어요
하남이예요. 후보100번인가로 받았어요.
그땐 인기없었어요
하남이 어떤지는 저도 몰라요.18. ㅋㅋ
'18.5.16 4:36 PM (211.192.xxx.148)님 너무 재밌네요.
공부 안하시고 저질러도 돈 되고,, 하남이 어떤지 모르신다니 빵 터지네요.19. ....
'18.5.16 4:38 PM (125.186.xxx.152)결혼 3년후 내집마련..
그 때부터 부동산 투자..
부동산 상승기 제대로 탔네요.20. ---
'18.5.16 4:42 PM (223.38.xxx.68)그르게요. 저는 이제 결혼한 33살인데 시대를 잘못 태어나 저 멀리 있는 아파트값 구경만 하며 40살 될지도 모르겠네요...
21. 이래서
'18.5.16 4:45 PM (121.137.xxx.231)내가 안돼는구나...ㅜ.ㅜ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시기도 잘 만났고 그 시기에 일단 시도했던 것이 운이 맞았고요.
진짜 재고따지고 하다가 세월 다 보내겠던데
너무 머리 안굴리고 잘 하셨던 거 같아요
부럽네요.
전 그런거 못해서..ㅎㅎ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에잇.
맨날 일만 열심히 하고있지 발전이 없네요.ㅎㅎ
진짜 5년전에라도 좀 관심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남편이나 저나 가진것도 없는데 부동산에 관심도 없어가지구..ㅎㅎ22. winterrain
'18.5.16 4:45 PM (125.132.xxx.105)스담스담 박수 보내드려요. 앞으로 7년도 화이팅!!!
23. 운이 좋았어요.
'18.5.16 4:49 PM (14.35.xxx.221)부동산은 한번 잘못투자하면 평생 자금이 묶이면서 어렵게 살수도 있어요.
저는 부동산은 무조건 실수요로 접근하고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범위에서 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원글님은 월 저축액이 많아서 리스크 관리가 어느정도 가능했던거 같네요.
리스크 관리 안되면 인생 ~끝장일수도 있습니다.24. 아정말
'18.5.16 4:51 PM (59.8.xxx.154)저도 2015년도에 대출3억끼고 3억집에서 6억집으로 이사했어요
지금 그집에 9억정도 되었는데요
아이 학교때문에 멀리는 못가겠고
더 떨어지기 전에 같은 동 전세나 월세로 갈까 싶은데(그럼 대출이 없어지건든요)
제 생각 어떤지 언니분들 도움말씀좀 주세요
남편은 그러다 더오르면 어쩔려고 하냐 하는데
대출 이자 원금 갚으려니 요즘 힘들어서요
ps 동네아줌마들 쑥덕거림은 어느정도 있겠죠25. ...
'18.5.16 4:58 PM (211.178.xxx.205)기본적으로 연봉도 많았고 그렇기에 월저축액도 많았네요. 그러니 더 가능했을듯. 결혼초기 자금도 저희 두배가 넘네요 ㅎㅎ
26. 아정말님
'18.5.16 4:59 PM (14.35.xxx.221) - 삭제된댓글처럼 하셔서 부동산 투자가 성공하는분들은 정말 우주가 도와준 케이스구요.
예전엔 그런경우 평수를 줄여갔어요...그렇게 버티면서 대출상환하고 저축해서 다시 그집으로 이사하고 했어요. 저는 보통사람이 부동산 재테크하는건 그런 방법이라는거 ....
팔지 말고 전세주고 평수 줄여가던지 빌라 전세로가던지 하면서 죽어라 대출 상환하셔야 해요.27. 아정말
'18.5.16 5:02 PM (59.8.xxx.154)저도 원글님 처럼 정말 별생각없이 저지른 이사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오를지는 몰랐어요
이제 거품빠질거라고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얼른 치고 나가야 하나 고민스럽네요
주위에 친한 언니는 요즘 갭투자 공부하느라 정신 없어하고
저도 남는 차익으로 경기도 1억넘는 아파트 투자해보고 싶고그러네요28. ..
'18.5.16 5:06 PM (180.66.xxx.164)근데 요즘은 분양받기가 하늘어 별따기잖아요 그때는 미달이였나요?
29. 윗님
'18.5.16 5:09 PM (211.226.xxx.127)그냥 대출 갚으시면서 집 지키세요.
3년전 6억이었던 집이 9억 되었다면 입지가 좋은 곳이라는 뜻인데.. 깔고 앉은 집 하나는 있어야 재테크하더라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전세, 월세 산다면 가진 자산이 모두 현금성 재산이니. 자산분배로도 좋지 못합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니 자산을 전부 현금성으로 들고 계시지 말고 부동산으로 바꿔 들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경기도 엉망이고 금리는 오른다니 집값이 떨어질거라 생각들 하는데.
좀 다른 관점,자산의 분배. 화폐 가치 하락. 내 집이 주는 안정감.촉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는 집 갖고 있는 쪽으로 추천합니다.
원글님. 수고 많으셨어요. 저축액을 보니 애쓰신 것 잘 알겠습니다. 때도 잘 만나셨고요. 행운을 빕니다.30. 우니
'18.5.16 5:11 PM (221.164.xxx.3)네 맞아요
때가 좋았어요.
윗님.
조심스레 저도 갖고있는거에 한표예요.
내릴수 있는데 내리더라고 또 오르지않나요?
그때맞춰 사고팔기 굉장히 어려워요31. 아정말
'18.5.16 5:14 PM (59.8.xxx.154)두분 조언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계속 고민 중이였는데
왠지 고수분들이 해주시는 조언같아
맘이 정리가 좀 되네요
원글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든든하실거 같아요^^32. ㅎㅎㅎ
'18.5.16 5:16 PM (1.227.xxx.5) - 삭제된댓글제가 저 위에 말한, 2006년 언저리에 결혼해 2008년 언저리에 집 산 사람 이에요. 정확히는 2008 년에 사고 2009 년에 갈아타고 ㅎㅎㅎ
전 원글님관 다르게, 투자용 부동산은 없었구요. 죄다 실거주 용으로만.
2005 결혼당시 전세 1.8 로 시작
2008 3.4 에 23 평
2009 6.5 에 34 평(분양권 사서 4년 뒤 입주, 저희는 5년간 다른 곳 거주)
올해 그 집 10.0 에 팔아 13.0 에 34 평. (물론 대출 좀 있구요)
저흰 40 대 초중입니다. 이 과정 양가 도움 전무 했고, 저흰 외벌이였어요. (10여년의 세월동안 시댁에 들어간 돈만 1.5억 정도 됩니다) 애 둘.
일단은 그 시기에 집을 사서 상투를 잡고 어쨌고 해도( 저 살때도 최고가 치고 사고 팔때도 최고가 쳐서 팔았네요) 돈을 불린 사람은 있단 말씀 드리구요.
남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비슷한 스펙 비슷한 연봉 중엔 현 자산 제일 많아요. 그리고, 가장 자주! 이사했습니다. (저흰 대출 내서 갚고 다 갚으면 집 팔아 또 대출 얹어 늘렸어요. 잘한 건지 아닌진 모르겠어요. 그렇게 하란 말도 아닙니다. 전 그냥 그랬단 말이구요.)
첫 집 장만 시기는 다들 비슷했어요. 3말 4초...
첫집은 저희가 가장 작고 가장 싼 집을 산 셈이구요. 저흰 아마 집이 작았기에 옮겼겠죠?
한동네에 30평대 자가에, 안정적으로 살면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열심히 살았던 친구들 장점도 있죠. 편안하고 무리 없는 삶이었을 겁니다. 뭐가 옳다 아니다도 말씀 못드리겠구요. 현재 스코어로는 자산차이 두배라는 말씀만.
저흰 투기는 전혀 아니도 투자도 아니었어요. 그냥 내 살집 하나 착실히 늘려간 게 끝입니다. 부동산 공부 열심히 했고, 동네도 많이 알아봤고,,,
그런 연구 결과 있는 거 아세요?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 자리잡은 지역 반경 9km 이내에서 움직인대요. 아는 곳을 가는 거죠.
원글님과 저의 공통점은 그 9 km 의 한계를 뛰어넘었단 정도. (저흰 서울시 내에서 구를바꿔가며 갈아탔어요.
궤적을 그리자면 동진을 했죠)33. 스담스담
'18.5.16 5:19 PM (61.82.xxx.218)정말 장하시네요. 이제 결혼 7년차인데.
근데 아파트 두채면 나중에 한채 팔때 양도소득세 많이 내지 않나요?
저흰 새가슴이라 그냥 한채만 갖고 있으면서 평수 갈아타기 정도하는 수준인데.34. 님
'18.5.16 5:28 PM (125.136.xxx.127)잘하셨어요.
잘하고 계신 거구요.
부동산으로 재산 늘리면 배 아파서 꼬운 댓글들 달리는 경우 있는데
다들 좋은 말씀해주시네요. 집값 내린다는 그런 말 듣지 말고, 심지 있게 진행하세요.
다주택이니만큼 세금 관련 잘 피해(?) 가시구요. 그래도 부부 2명이니 이렇게 저렇게 잘 피해갈 것입니다. ㅎㅎ 저희 엄마가 저희 형제들 이름으로 그렇게 하시거든요.
공인중개사 괜찮은 분 뚫어놓는 것도 좋아요.35. ㅎㅎㅎ
'18.5.16 5:36 PM (1.227.xxx.5) - 삭제된댓글전 이 댓글 곧 지울 건데요, 지울 댓글 쓴 이유는....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좁쌀을 굴려야 사과도 되고 수박도 되지 그거 가만히 들고 있으면 그냥 좁쌀로 끝난다고. 그 말을 실감했기 때문이에요.
앉아 있는 집값이 갑자기 확 올라주는 횡재를 할 수도 있죠. (사실 저희 올해 판 집도 그랬구요) 그런데 그런 횡재가 그냥 랜덤하게 오진 않고, 열심히 찾아보면 다른 곳 1억 내릴 때 오천만 내리고, 다른 곳 1억 오를 때 2-3억 오를 곳이 있어요. (즉, 오르내림의 부침은 함께 갑니다. 내릴 때도 같이 내리고 오를 때도 같이 올라요.) 덜 내리고 많이 오를 곳을 찾아야죠.
가끔 저희가 3.4 에 사서 일년만에 3.4 에 팔고 나온집 시세를 볼 때가 있어요. 내가 그때 갈아타지 않고 그냥 갔더라면...을 가정해 보는 거죠. 지금도 4.5 언더더라구요. 그러니까...저희도 처음부터 입지 좋은 곳, 확 오를 곳에서 시작 한 건 아니란 말이구요.
저희 올해 판 이 집 살 때(재개발 분양권이었어요) 다들 거긴 교통은 좋은데 좀... 이라며 고갤 내젓더라구요. 이번 급 상승기 오기 전에도 한번, 울 동네 이제 많이 좋아졌어, 사서 들어와...(저희가 산 가격에서 0.5-1 상승했을 때였어요) 했을 때도 그냥 나 사는 동네가 좋아... 지금 내 집 팔아 너희 동네가면 대출이 너무 커져(당시 그 친구 집값과 우리 집값 차이 1.5-2.0) 하며 망설이더니 급상승장 지난 지금은... 흠.....
여전히 똑같아요. 저희 또 대출내어 간다(연봉은 비슷하거나 그쪽이 좀 더 많아요) 하며 저희 대출액 얘기 했더니 저희한테 미쳤다네요. ^^;;; 저흰 갚아본 가락이 있어 겁없이 질렀는데...
결국 지르냐 못 지르냐, 살던 동네 정든 이웃 털고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듯.36. 우이
'18.5.16 5:47 PM (221.164.xxx.3)맞아요
제 대출금 말함 다들 미쳤다했어요.
부부 마이너스 통장만해서 1억2천한도 인데
이걸로 분양권 사고팔고 했어요.
깜빡 잊고 있었는건데
지방소도시에 전세가랑 매매가랑 천오백차이나는게 있어 샀어요
오래된아파트인데 그지방에선 선호지역.
근데 이건 산지 6개월됐는데 별로네요.37. 은호맘
'18.5.16 5:50 PM (180.66.xxx.2)분양권 저장합니다
38. ...
'18.5.16 6:12 PM (180.66.xxx.74)그럼 대출받아서 투자하신건가요? 마이너스통장..
저희는 깔고앉은집 대출부터 갚느라 다 털고있는데
그리고 유주택인데 또 분양이 가능한건가요?
저흰 지금 대출갚는데 전부 쏟아서 투자할 자금이 없는 상황인데 분양이나 뭐라도 알아봐야하나요?39. ㅁㅁ
'18.5.16 6:20 PM (175.223.xxx.182)또 부동산 투기꾼이라느니 누군가의 피눈물이라느니 이래서 다음 세대가 집을 못 사니 하는 분들 몰려오실 때가 됐는데..ㅎㅎ
저도 부동산으로 자산 늘렸어요. 자산은 동년배에 비해 2배정도 돼요.
비슷하개 출발했다는 가정하에.. 아마도 앞으로 차이는 점점 벌어질거에요. 저번 몇 년간 시기가 좋긴 했지만 재테크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 차이는 점점 벌어지죠.40. 둥둥
'18.5.16 6:34 PM (223.62.xxx.145)뭐래도 부동산이여야 하는거 갇네요.
41. 칭찬합니다
'18.5.16 7:23 PM (117.111.xxx.232)저도 비슷한데 39이고 늦게 결혼해
맞벌이해도 집값.못 따라잡길래
전 아예 아이 나오고 전업 전향. 공부 열심히 했어요 강의도 많이듣고...
전 여러번 거래하진 않았고 굵직하게 한 편인거 같아요
분양권 당첨된거 계약 안한 실수를....(그때.완전.초기라 2016년 말...ㅠ 후회해요)
대신 서울에 아파트 한채 갭투자 해 놓고
분당에 한채
그리고 수도권 빌라 한채 월세
총 액은 얼추 비슷할듯요
저는 윗님 대출이 버겁다면42. ...
'18.5.16 7:52 PM (110.70.xxx.155)원글을 못봤네요.
결혼 7년차이시면 나이가 얼마에 자산이 얼마시라는건가요?
분양권을 하실때 1채 살때 현금 얼마 들고 하신건가요?43. 아정말
'18.5.16 8:22 PM (218.51.xxx.206)창찬합니다님
저한테 조언해주실려고 한거같은데
글이 짤린거 같아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44. ...
'18.5.16 8:44 PM (58.238.xxx.221)저도 못봤네요.
오늘 82에 안들어와봤더니... 아쉽....45. 지워졌네요
'18.5.16 11:52 PM (59.3.xxx.121)아쉽다ㅠㅠ
46. 역시
'18.5.17 6:33 AM (218.155.xxx.137)저도 원글은 못읽어 아쉽고
대글 몇개 보면서
경기도 신도시라길래
아하 하남 미사지역이구나 했는데 역시나네요ㅎㅎ
저희 남편 회사 직원들 우루루 분양들 받았는데
대박터졌습니다.
지금 분양가 두배 이상 올랐고
계속 상승 중이여서 엄청 부럽습니다.
중요한건
저희남편은 그런 재주 없어 그 분위기 못탔다는거!47. ...
'18.5.17 12:23 PM (125.176.xxx.76)투기가 아니고 투자죠.
겁 많아서 못 저지르는 저 같은 사람은 과감하게 실행하는 원글님같은분 존경합니다48. ᆢ
'18.5.17 3:35 PM (175.117.xxx.158)투자는지르기
49. .....
'18.5.17 4:01 PM (39.7.xxx.39)분양권 저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