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댕댕이 산책 시키신분 손!!!

댕댕이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8-05-16 15:53:35

저요. 


부슬부슬 내리길래 델고 다녀왔어요.

똥을 집에서 못 싸는건 아닌데.  하루에 한번이라도 나가지 않으면 미친개 가 되어서ㅠㅠ


아고 내 팔자야....


지금 목욕시키고 댕댕이는 자고

저는 땀에 쫄딱 젖어서 이러고 있어요....

IP : 1.236.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
    '18.5.16 4:00 PM (211.186.xxx.88)

    멍이 산책은 하루두번 매일 시키는거 아닙니꽈~~~~ㅋㅋㅋㅋ는 제사정.ㅋㅋ



    저희 멍이는실외배변이라 꼭 나가야 해요.

    그나저나 실외배변 멍이들 노견되서 방광에 이상생기면 어쩌죠 ㅠㅠ

  • 2. ㅇㅇㅇ
    '18.5.16 4:05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잠깐 그친 사이 50분 나갔다왔어요^^

  • 3. ,,,,,
    '18.5.16 4:14 PM (14.33.xxx.242)

    저는 안나가려고 ... 눈빛마주칠가봐 피하고있는데 자꾸 저한테 오네요..
    눈감고있으려구요

  • 4. ..
    '18.5.16 4:31 PM (112.156.xxx.133)

    방금 비 그치길래 잠깐 나갔다왔어요
    동네 개님들도 많이 나왔던데요
    이제서야 편안한지 거실에 대자로 누워있네요
    난 종일 집에 있어도 좋은데 왜 댕댕이들은 자꼬
    나갈려고만 하는지 ㅎ

  • 5. winterrain
    '18.5.16 4:32 PM (125.132.xxx.105)

    대단하세요. 미세먼지, 비 핑계대고 수시로 안 나가주는데 우리 강쥐가 가엾어 지네요.

  • 6. ..
    '18.5.17 12:29 AM (1.227.xxx.227)

    저요 서울인데 저녁 8시반쯤 보슬보슬보다적게오길래 나갔다왔어요 평소보다 늦은시간에 델꼬나갔다고 더오래걷다오네요 목욕시켰어여 ㅠ 매일안나가면 계속쳐다보고 나가자고 조릅니다 다녀와서 편히쉬는게 차라리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700 이해찬이 권력을 쥐고있었을 때 생겼던 일 중 하나. 20 ㅇㅇ 2018/08/23 829
846699 헤드윅....진정한 초대박 걸작 5 tree1 2018/08/23 1,728
846698 순찰중 배고픈 아이에게 모유수유한 경찰, 한 계급 특진 감동뉴스 2018/08/23 2,673
846697 서울 에어컨 안키면 안될 날씨이지 않나요? 11 더워 2018/08/23 2,892
846696 커클xx 생수요... 2 ... 2018/08/23 2,274
846695 마흔일곱인데... 4 꼰대질싫어 2018/08/23 2,925
846694 이소라 팔운동 꾸준히 해보신 분 1 떡대 2018/08/23 2,348
846693 솔릭이 중남부를 지나 동해로 빠져.. 4 태풍경로 2018/08/23 3,196
846692 2학기 고딩 반장엄마 뭘 하나요? 3 ㅇㅇ 2018/08/23 1,133
846691 태풍 지금 고요한데 아직 제주도일까요? 3 전남끝 2018/08/23 1,935
846690 송영길 “이해찬은 이재명이 지원" 20 대박 2018/08/23 1,226
846689 대리모 경력은 인생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7 .... 2018/08/23 3,106
846688 태풍..살짝 스친 제주도가 이정도면... 5 .... 2018/08/23 3,903
846687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1 기레기 2018/08/23 1,633
846686 영정사진 젊은 시절 사진을 6 사진 2018/08/23 2,936
846685 배우자에 대한 환상을 버려요. 2 oo 2018/08/23 2,443
846684 서울 후덥진한거 맞죠? 5 ... 2018/08/23 1,565
846683 제주는 그럼 계속 태풍중인가요? 2 지주도 2018/08/23 1,432
846682 편의점 도시락에 독립운동가 이름 붙인 기업,알고보니... 5 애국기업 알.. 2018/08/23 1,712
846681 태풍이 오는건지 6 뭐냐 2018/08/23 1,653
846680 나의 소녀시대...가슴의 응어리가 튀어나오는 기분 3 tree1 2018/08/23 2,085
846679 부선배우 너무 이상해서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29 새벽 2018/08/23 7,711
846678 참다참다 못참겠네요.이해찬 찍은 제가 김진표의원 선거운동 대신합.. 26 ㅠㅠ 2018/08/23 1,370
846677 장고끝에 악수 2 괴괴 2018/08/23 755
846676 생리 주기 일정하신가요? 3 지구뿌셔 2018/08/2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