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 실망한 사람은 무슨낙이 있나요

---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18-05-16 14:25:26
가족이라도 내 맘 같지 않고
인간관계에 실망하고
포기한 사람은 어떤낙으로
사나요
생각이 많아지면 힘드네요
IP : 223.62.xxx.1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6 2:26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아껴주세요.

  • 2. 할거 많아요
    '18.5.16 2:29 PM (210.190.xxx.12)

    재테크 성공해서 물쓰듯 돈도 써보고
    마사지도 받고 취미도 갖고
    하려면 혼자서 즐길 일이 무궁무진합니다

  • 3. 오...
    '18.5.16 2:31 PM (124.49.xxx.61)

    재테크성공~~갑자기삶의활력소가..

  • 4. ...
    '18.5.16 2:32 PM (39.7.xxx.204)

    재테크마저 실패하면요?

  • 5. 그래서
    '18.5.16 2:39 PM (175.197.xxx.98)

    취미생활이 필요한것 같아요.

    자신의 기분을 전환시켜줄 일이 취미생활인것 같아요.

  • 6. ...
    '18.5.16 2:52 PM (121.165.xxx.164)

    돈벌어야죠
    돈 많이 벌어서 내가 좋아하는것 아낌없이 투자하고, 맛있는것 먹고 여행가고 좋은책 읽고
    돈버는 과정 자체도 돈이 불어나면 그 자체가 기쁨이고요
    좋은 책 많이 읽어 정신을 고양시키고 좀더 나은 나 좀더 인격적인 내가 되는거죠
    인간관계 말고도 재미있고 의미있는일 아주 많아요 ^^

  • 7. 힘드니깐 82에 있죠..
    '18.5.16 2:59 PM (58.231.xxx.66)

    ㅎㅎㅎㅎㅎㅎㅎㅎ

  • 8. ㅇㅇ
    '18.5.16 3:09 PM (221.157.xxx.205)

    저도 힘들어서 82에 있는 1인..눈물납니다ㅠㅠ
    근데 모든 게 다 기반이 되는 인간관계에 실망하거나 실패하니
    어디 다님서 의욕도 떨어지고 아무리 좋은 취미도...다 별로네요.
    그렇다고 돈버는 재주가 있을리도 만무
    웃프다...ㅇㅋㅋ

  • 9. 이제부터
    '18.5.16 3:32 PM (223.53.xxx.126)

    시작이죠
    강의들으러 다니고 책보고
    원래 인간관계를 잘 못해서..
    거기서 새로운사람만나고 생각듣고요

    백인백색이라 실망할것도 없어요
    나부터 모든걸 다해줄수없는데요
    각자 잘하는거 좋아해주고 못하는거는 빨리 포기해야죠
    남이 안되는거 내가 고치고 조언하고 왜그럴까 실망하지마세요. 나도 어떤면에서는 똑같아요

  • 10.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18.5.16 3:58 PM (121.167.xxx.243)

    저 옛날에 인간들에게 너무 실망해서 실제로 막 울부짖고 그랬는데요
    나이먹고 나니까 그냥 책이나 읽고 인터넷하면서 풀어요.
    타인과는 상관없이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니까요

  • 11.
    '18.5.16 3:59 PM (223.38.xxx.247)

    https://youtu.be/mkaibPVNJFM

    어제 우연히 본 영상인데 도움많이 됐어요
    함보세요

  • 12.
    '18.5.16 4:00 PM (223.38.xxx.247)

    이거함보셔요

    https://youtu.be/ZP0Jm3P_p2E

  • 13. 한wisdom
    '18.5.16 5:18 PM (116.40.xxx.43)

    내 마음인데 댓글 궁슴하네요.
    실망한 남편에게 남은 희망마저 잃었어요.
    자식은 자식 위해서 내가 미리 관심 접으려 하는데..
    낙이 없어요. 일상의 편안함을 즐겨요.

  • 14. 000
    '18.5.16 5:34 PM (222.98.xxx.178)

    어떤 누군가를 피곤하고 지치게하진 않았나요?
    살아보니까 남에게 뭘 기대하지말고 가족이라도
    님스스로 취미나 뭔가를 즐길 일을 찾아보세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고정관념 버리시고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내세요

  • 15. ...
    '18.5.16 6:30 PM (61.98.xxx.211)

    혜민스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뭐든 문제가 있을때 피하지 말고 혼자 짐작하지 말고 공부를 해라~
    저 인간이 왜 그러는지 제대로 한번 연구해보세요
    저는 심리학부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심리학위에 생물학 있더라구요
    특히 뇌
    열번 잘 하고 한번 못 하면 욕 먹는다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열 여자 마다하는 놈 없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등등 인간본성에 대한 것은 다 뇌의 속성과 관련되어 있더라구요
    인간의 불완전함과 이기성을 인정하니(나 역시 마찬가지)
    세상을 너그럽게 보게 되고 자신에 대해서도 관대해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세상에서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 것
    그러니 나를 아끼고 남의 감정이 아니라 내 감정을 보살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에게 잘 해주고 기대해봤자 받는 사람은 몰라요.
    사람은 원래 그래요.

  • 16. ㄹㅌ
    '18.5.16 7:42 PM (211.36.xxx.125)

    댓글이 저한테 도움되서 저장합니다

  • 17. 2222
    '18.5.16 8:49 PM (121.179.xxx.140)

    제 심정이 지금 그래요
    딱 혼자 인터넷이나 책이나 보고 살아야될
    팔자인가봐요
    사람들 진절머리 납니다.

  • 18. 나에게
    '18.5.16 9:57 PM (221.141.xxx.150)

    잘해주기
    싫은 사람은 절대 안만나되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잃지 않기

  • 19. say7856
    '18.5.16 10:00 PM (223.39.xxx.163)

    저도댓글 잘 읽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707 오호! 허리에 손 찌르고 건방을... 1 양아치 2018/06/27 1,308
826706 옛날 전통 단무지 (?) 피는 곳 없나요? 2 먹고싶다. 2018/06/27 966
826705 왜 굴소스에서 소독약품 냄새가 날까요? 5 .. 2018/06/27 4,068
826704 집에 있다가 그대로 나가도 안부끄러운 편한옷 파는곳 5 ㅇㅇ 2018/06/27 2,999
826703 10대들 무면허 사고 영상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 20 ... 2018/06/27 3,372
826702 곤약국수도 국수처럼 불을까요? 7 ... 2018/06/27 1,302
826701 마늘 다 사셨나요? 안샀는데 12 ㅇㅇ 2018/06/27 4,404
826700 레바논 루머에 대해서 7 개구쟁이 2018/06/27 1,603
826699 김부선배우 도와주는 이창윤씨가 25 ^^ 2018/06/27 4,780
826698 매실액기스 만들고 싶은데 늦은것 같아요. 8 늦었으까 2018/06/27 1,138
826697 주담대 상환이 나을까요? 정기예금이 나을까요? 5 대출 2018/06/27 1,084
826696 드림렌즈 어떠세요? 14 ㅇㅇㅇㅇ 2018/06/27 2,663
826695 방콕가요. 레지던스 추천해주세요. 3 ... 2018/06/27 1,104
826694 동네 아저씨랑 초등아이가 인사하고 지내는거 28 걱정 2018/06/27 5,366
826693 한샘 전동침대 써보신분 있으세요? 3 마토 2018/06/27 1,331
826692 주식 괜찮으신가요? 18 빛나라별 2018/06/27 4,466
826691 체했을 때 약먹고 기다려야죠? 13 ㅣㅣ 2018/06/27 1,720
826690 이명박 "건강 악화, 걷지도 못한다"..재판 .. 17 ........ 2018/06/27 2,064
826689 커다란 저택에 사는 외국인들 28 ㅇㅇㅇ 2018/06/27 7,575
826688 초3 여자아이 교우관계 5 초딩엄마 2018/06/27 2,832
826687 냠냠슨생의 월드컵 독일전을 위한 야식메뉴 26 냠냠슨생 2018/06/27 3,050
826686 82 소개 미용실 후기 올려요 23 .. 2018/06/27 6,093
826685 백세주를 요리술로 대체 가능할까요? 3 술죠아 2018/06/27 860
826684 연락없이 결혼식 안 온 사람이... 10 LEAM 2018/06/27 4,430
826683 뭔가 꼭 해야할일이 있다면 바로 회피하는건.. 7 이게 2018/06/27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