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결과 '김기식 출국금지 오보' 작성과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에 관여한 YTN 사회부 최 아무개 기자에게는 '경고', '김경수 오보'건을 작성·승인한 오아무개 제작2팀 팀장에게는 '주의'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 YTN 사내 일각에서는 '솜방망이 징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97#_theptep
ㅎㅎ
당연히 의도적오보..라고 생각했다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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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김경수·김기식오보',모두 동일기자소행
ㅋㅋ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8-05-16 14:00:15
IP : 61.101.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8.5.16 2:21 PM (210.96.xxx.161)대놓고 기레짓 했는데 솜방망이 처벌이네오ㅡ
2. ...
'18.5.16 2:29 PM (59.15.xxx.189)그날 일어났던 오보로 인한 큰 파장과 난리법석을 생각할 때 ,
저 정도를 징계로 봐야하나요?
나부터 의도를 가지고 오보낸다고 했을 때
저렇게 가벼운 징계를 받는다면
더한 오보도 할 수 있겠다는 ㅠㅜ
YTN 좀 제대로 하세요!,,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는 자' 아닌가요?
아~ 기레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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