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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옷 보구 자꾸 오늘 더운데 오늘 더운데 오늘 더운데 하는 직장동료

양념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18-05-16 12:41:11
한달전 버버리에서 트렌치 코트를 샀어요

이제 더워지겠다 못입겠다 했는데 얼마전 매우 추운 날이 있었고

저번주말도 비와서 추워 그걸 입었어요


근데 직장동료들이 제 옷 보구 어머 너무 이쁘다 색이 곱다

하고 칭찬하니 어떤 동료가 새침하게 5 월인데 아무리 날이

추워도 그런 옷을 입고다니냐하네요


그땐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또 비가오고 추워서 트렌치말고 다른 얇은 긴팔 잠바를 입었어요

다른 동료들이 오늘 바람 부는데 잘입었다 하는데

또 그 동료가 오늘 더운데 그러네요

오늘 덥든 안덥든 비와서 긴팔 잠바입는게 잘못 됐나요


다음에 또 그러면 쏘아붙여야하나요 ㅜ
IP : 117.111.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6 12:42 PM (121.130.xxx.60)

    자기는 그런 트렌치 한벌도 없어서 헐벗고 다니니까
    자꾸 덥다고 불쏘시개처럼 나대는거죠
    실제로 4월 추웠고 5월 들어서도 뭐 어제 반짝 후텁지근했고
    밤엔 매우 추웠어요

  • 2. 원글
    '18.5.16 12:44 PM (117.111.xxx.222)

    다른 분들 다 있는 자리에서 자꾸 그러니 그 상황을 자꾸 넘기게 돼요 한번만 더 그럼누가있든 말든 내가 추운데 왜 하고 말해야겠어요

  • 3. 바로 쏘아부쳤어야죠
    '18.5.16 12:45 PM (117.111.xxx.189)

    뭘 다음인가요


    ㅅ나긴 이런말하는저도
    그순간 당황해서 어버버

    저런 기습공격에 바로 대응하는
    말빨센사람 부러워요


    저도 그런 능력 갖고싶어요 ㅎㅎ

  • 4. ㅁㅁ
    '18.5.16 12:4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살쪘다
    빠졌다
    아파보인다
    덥겠다
    춥겠다
    결혼 안하냐
    딸 있어야지
    아들 있어야지
    하나는 외롭다
    어떻게 셋을 키우냐
    집 사야지
    등등등등등..... 돌림 노래라고 생각하세요

  • 5.
    '18.5.16 12:46 PM (125.131.xxx.125)

    난 추운데?? 하면되죠

  • 6. ㅇㅇ
    '18.5.16 12:46 PM (27.35.xxx.162)

    왜요. 부러워요?
    하고 받아치세요.

  • 7.
    '18.5.16 12:47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내가 긴옷만 입으면 덥냐고 계속 하냐 갱년기세요 하세요

  • 8. 그냥
    '18.5.16 12:49 PM (125.141.xxx.214) - 삭제된댓글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도 있어요.
    그사람 기준으로는 덥겠지요.

    웃으면서....나는 왜 춥지?...그런 멘트 하고 말아요.
    동료랑 아득바득 싸워서 뭐하겠어요.
    사회생활 하면...그런 성격도 필요해요.

    저 윗님 돌림노래...정답입니다.
    님도 아무 의미 없는 멘트에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냥 허허허 넘기세요.
    받아치면...아마 다음에는 고강수 멘트 날아올 수 있어요

  • 9. ...
    '18.5.16 12:51 PM (61.80.xxx.90)

    안더워요. 딱 한마디만 하시면 되죠.
    쏘아붙이거나 화내면서가 아니고 담담하게. 그러나 단호히!

  • 10. 몸에
    '18.5.16 12:53 PM (182.215.xxx.5)

    열이 많으신가봐요?
    난 추워서 지금이 딱 좋은데..
    그런말 한번만 들어도 속으로 별꼴이야 하는데 뭐 좋은 소리라고 두번, 세번 똑같은 말 하세요?

    웃으면서 톡 쏘아붙이세요~

  • 11. ....
    '18.5.16 12:59 PM (218.236.xxx.244)

    질투를 숨기지 못해서 트집 잡는건데, 한마디로 미성숙한 인간인거죠.

  • 12. ㅋㅋ
    '18.5.16 1:0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좋은거 많이 먹어서 몸이 따뜻한가보다~ 난 추운데..ㅎㅎㅎ하고 웃어주세요 더 할말 없을거에요

  • 13. .....
    '18.5.16 1:09 PM (211.192.xxx.148)

    난 추워~~~

  • 14. ..
    '18.5.16 1:16 PM (223.38.xxx.219)

    저같음
    나는 추워서 핫팩이라도 갖고다니고 싶네ㅋㅋ 라고
    웃으면서 답할듯요^^

  • 15. 저희 사무실에도
    '18.5.16 1:16 PM (121.133.xxx.55)

    그런 분 계세요.
    제가 몸이 추워서 따뜻하게 입고 온 건데도
    더울텐데, 옷을 왜 그렇게 입고 왔냐구 물어보고
    그런 센스가 없나보다 생각하고 전 대꾸해요.
    "제가 추워서요." 그러면 또 그래도 더울텐데 그래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렇게 대답하고 맙니다.
    몸이 안 좋아서 얼굴 푸석푸석한 날에도
    "얼굴 되게 안 좋아 보인다. 어디 아파요?"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고 말아요

  • 16.
    '18.5.16 1:19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ㅁㅁ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 17. 오뉴월 한 여름이라도
    '18.5.16 1:26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

    감기 몸살 걸려 오들오들 한기가 들면 경량패딩이라도 꺼내 입는 거예요.
    왜 남 옷 차림새에 감 놔라, 배 놔라 훈수질인지...한국처럼 나이별로, 계절별로 마치 헌법에 정해놓은 것 처럼 옷 입는 사람들도 이 지구상에 없을 거예요.

  • 18.
    '18.5.16 1:3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건 다 열폭이에요
    질투쩔고 샘많은 사람들 항상 그래요
    짜증나지만 무시하세요 남 잘난거 못참는 자존감낮아서 그래요

  • 19. ㅇㅇ
    '18.5.16 1:48 PM (115.143.xxx.147)

    어머!! 벌써 갱년기야? 왜 자꾸 덥다그래? 병원 가봐^^

  • 20. 다른 사람들도 다 알아요 ㅋ
    '18.5.16 5:35 PM (211.177.xxx.117)

    부러워서 그러는 거..못나 보이는 걸 본인만 모르고 저러죠..

    나 대신 추워줄 거냐고 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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