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혼자 있게 될경우 저녁에 외출할 일 있으면 전 집안 불을 키고 나갔거든요
어두우니까..
근데 얼마전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내용을 보니 혼자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티비를 조그맣게 틀어놓는다거나 불을 환하게 키고 있는게
강아지들한테는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잠시후에 몇 시간 나갔다와야하는데 날씨가 이래서 불을 키고 나가고 싶은데
정말 끄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ㅠ
강아지 혼자 있게 될경우 저녁에 외출할 일 있으면 전 집안 불을 키고 나갔거든요
어두우니까..
근데 얼마전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내용을 보니 혼자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티비를 조그맣게 틀어놓는다거나 불을 환하게 키고 있는게
강아지들한테는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잠시후에 몇 시간 나갔다와야하는데 날씨가 이래서 불을 키고 나가고 싶은데
정말 끄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ㅠ
당연히 불 켜두셔야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심이..
불 켜고 나가세요
이런 잘못된 정보로 어머니가 불끄고
나가시는데 까만집에서 문소리 들리면 나오는
강아지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픈지 몰라요
유투브에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음악 틀어주세요
강아지도 티비봐요..
전 눈 안아프게 작은 램프 켜주고요
티비는 소리 작게 해서 틀어주고 가요
음악 틀어줘요.
타임머 기능이 있는 램프를 이용해서 컴컴해질 시간이 되면 등이 켜지게 했어요.
또 밤에 물 먹거나 오줌 누러 거실 돌아다닐 때를 대비해서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등도 꼽아놓고요.
다시 키운다면 Ip카메라도 달지 싶은데요.^^
강아지들이 눈도 나빠서 어둠을 싫어해요
전 항상 켜주고 나가는데 거실 밝은 불이 아니고 거실불보다는 어두운 식탁불 켜놓고 나가요
우리 강아지는 티비에 동물이 나오면 너무 짖어서 혼자 티비 보는게 스트레스가 심할까봐 꺼놓고 나가요.
하지만 불은 켜놔요.
어두운 거 무서워 해요.
어차피 온 집안의 불을 다 켜고 나가는건 아니잖아요. 한군데는 켜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거실불만 켜놔요. 마루랑 부엌은 꺼두고요.
깜깜하게 하면 안되고,
아이가 주로 있는 방은 어둡더라도 거실등이라도 켜놔야 해요.
오늘 저도 나오면서 비오면 어둡겠다 싶어서 거실등 켜놓고 나왔어요.
라디오도 작은 소리로 켜놓고 나오면 좋대요.
어차피 온 집안의 불을 다 켜고 나가는건 아니잖아요 22
저도 거실등만 키고 화장실은 수면등 켜놓고 나가요(화장실 배변이라서 깜깜하면 안들어가려고 해서요)
없는시간이 외식하러나가는 한두시간 정정ㄷ기때문에 거의 자면서 기다려요 그래서 대체로 아둡게 해두는데 부엌에 켜두고나가면 어두운방에들어가서 자다가 낭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0516 | 뉴스킨 진동클렌저 써보신분 계세요? 5 | 루미스파? | 2018/09/03 | 1,340 |
850515 | 백내장 4 | .. | 2018/09/03 | 1,088 |
850514 | 남경필 지우기 뻘짓? 1 | marco | 2018/09/03 | 397 |
850513 | 나이가 들면서 살찌는것도 문제지만 3 | ,,,, | 2018/09/03 | 3,906 |
850512 | 고민이 되네요... 혜안좀 나눠주세요 8 | d | 2018/09/03 | 1,266 |
850511 | 중학생 아이 스마트폰 사용 자유롭게 두시나요? 8 | ... | 2018/09/03 | 3,080 |
850510 | 방금 진동 4 | ,... | 2018/09/03 | 1,186 |
850509 | 조직검사결과가 늦게 나오는건 뭔가 안좋아서 일까요? 4 | 걱정 | 2018/09/03 | 3,453 |
850508 | 손가락들의 선플 예시. Jpg 13 | 헐 | 2018/09/03 | 733 |
850507 | 9월 모의 고사 도시락 어떤게 안전한가요? 10 | 엄마 | 2018/09/03 | 1,326 |
850506 | 빳빳함을 오래 유지하는 다리미 비법은 무엇일까요? 3 | 다리미 | 2018/09/03 | 1,221 |
850505 | 쪽파 기르고 있어요 5 | 김치 | 2018/09/03 | 1,021 |
850504 | 시조카랑 같은 유치원 보내게 생겼어요. 4 | 남의편땜에 | 2018/09/03 | 2,314 |
850503 | 이재명 욕하면 알바라고 하는것들,,,진짜 진상~~~ 60 | .... | 2018/09/03 | 807 |
850502 | 희성처럼 운명적여인을 잃고 난 후의 삶은 어떤 걸까요? 8 | 미스터선샤인.. | 2018/09/03 | 1,813 |
850501 | 중국지역 국제학교 보낼곳 2 | 여름끝 | 2018/09/03 | 856 |
850500 | 독감접종효과시기 3 | 독감주사 | 2018/09/03 | 961 |
850499 | 펑펑 눈물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24 | ㅡㅡ | 2018/09/03 | 2,331 |
850498 | 비오는 날 파마 2 | 풍경 | 2018/09/03 | 1,751 |
850497 | 남편이 삐쳐서는... 10 | 지겨워 | 2018/09/03 | 3,358 |
850496 | 추석때 아이랑 둘이만 있는데.. 3 | 나야나 | 2018/09/03 | 1,224 |
850495 | 딸에게 시각장애인 소개시켜주려던 엄마 4 | .. | 2018/09/03 | 3,708 |
850494 | 남편이 등기증 훔쳐 집나갔다는 글이요 8 | 커피 한잔 .. | 2018/09/03 | 4,605 |
850493 | 지하철 타면서 불유쾌한 경우들요 23 | ... | 2018/09/03 | 3,041 |
850492 | 당신도 언젠가는 82쿡에서 드루킹류가 될수 있다 12 | 미세스82 | 2018/09/03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