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소설을 그럴싸하게 쓰네요
김경수가 드루킹에게 두자리?
그 두자리도 청와대가 아니라 선거캠프자리
선거캠프자리는 말 그대로 신청하면 누구나 다 되는 것이고 자원봉사성격의 자리임
캠프봉사자들은 5천명이 넘음. 그중에서 2명이 신청했다고 엮으려고 애쓴다
정작 청와대자리는 거절.
그리고 그 청와대도 누구나 추천할수 있는 열린시스템이기 때문에 가능함
단 검증가정을 거쳐야함. 결국 검정실패 거절.
온갖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 부풀리는 조선일보
고노무현대통령때 했던 짓거리 김경수에게 고대로 적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