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이 검총 옹호하고 최민희가 검총 비난하고 있어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역대정권을 보면

검총은 청와대 따까리라 여당은 검총 보호하기 바빴고

야당은 검총 특검 종용하기 바빴잖아요.

그런데 지금 연합나와서

김용남이 검총 피의 실드 치고

최민희는 안미현 옹호하고..

참 듣도 보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답 나왔네요.

자한당패널 옹호받는 자 그자가 적폐다.

[강원랜드]

부정인사 사건에
자한당과 문무일 총장은 원팀이라는 거죠

[항상 그랬어요]

언론도 검경도 선관위도 항상 반노반문에겐 친절해요
지금 혜경궁 수사 안하는거봐요

[최민희 최고]

김용남 어거지 하나하나 격파하고 있어요.

역시 궤변논파하는건 최민희가 최고에요.

권성동이 무죄받았다고 용남이가 말하니까

"그 무죄판결에 외압이 있었다라는 논란이 있어서
특별수사팀이 꾸려졌는데
그 특별수사팀에 또 외압이 있어서 지금 이 논란이 생긴거다 "

라고 말하는데
용남이 반박을 못하네요.

[최민희야~이읍읍은]

쉴드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