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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박 5만원, 유커와 함께 돌아온 덤핑관광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8-05-15 22:45:40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의 상당수는 최근 가격이 대폭 내려간 패키지 상품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중국의 한 여행사는 선박을 통한 ‘톈진~서울 7일’ 여행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288위안(약 4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선박 운임과 한국에 머무르는 나흘 동안의 숙식, 인천항~서울 버스, 여행자보험, 비자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다. 톈진~인천항 왕복 선박운임이 1421위안(약 21만8500원)이니 패키지 가격이 뱃삯의 4분의 1도 안 되는 ‘덤핑’ 상품이다.
IP : 175.199.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15 10:46 PM (175.199.xxx.12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
2. ...
'18.5.15 10:4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강서구에 이상한 쇼핑몰 많아요. 우리가 필리핀 가면 쇼핑몰 돌듯...
중국애들도 5만원 내고 온 애들은 아침부터 쇼핑몰 가요.3. 맙소사
'18.5.15 10:59 PM (14.49.xxx.104)4만9000원이 뭡니까?? 기도 안차네요..ㅜㅜ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4. 왜오니?
'18.5.15 11:02 PM (218.39.xxx.149)4만5천원이라니.
이런 것들 못불러서 난리치는 업자들 짜증나는 민폐에요.5. ㅇㅇ
'18.5.15 11:25 PM (60.54.xxx.32)덤핑물건 싸게 사가서 되파는건 아닐까요?
중국애들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6. 소문이 났던데요.
'18.5.16 1:57 AM (42.147.xxx.246)유튜브를 보니까 한국이 중국보다 비트코인이 비싸서 중국사람들이 몰래한 비트코인을 한국에서 팔고
그 많은 돈을 가져가지 못하니 저렇게 관광객을 불러서 하사람당 얼마씩 달러를 가지고 중국에 가도록한대요.
그게 싸게 먹힌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일본에 금을 가지고 갈 사람 모집을 해서 80만원씩 주고 금을 운반하라고 한게
며칠 전에 뉴스로 나왔고요.
싼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을까요.
저는 유튜브에서 김정민박사가 하는 말 직접 들었네요.
그리고 저런 싼 값에 오는 사람들이 뭔 물건을 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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