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14343?po=1&od=T31&sk=&sv=&category...
선거캠프에...모지리들만 모여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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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프에...모지리들만 모여있나봐요..
우리 촬스 책을 "우연히" 갖고 있을 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욧.
다 우연이라니까요.
청계천광장에사 우연히 직장인을......그 우연히만난 직장인이 책을 가지고 다니다 우연히 안철수를 만나서 ......이 정도면 필연인데....
정치 더럽게 배운거 같애요.
저 정도의 우연이면 두 사람은 운명~~
사귀어라~ 사귀어라~
요즘 읍읍이 때문에 우리 촰에게는 관심이 부족했네.
미안해서 우짜지~
감동이 없어요. 그 분의 행보는 ㅠ
전 촰 안미워요..ㅋㅋㅋ웃을일 없는데..1일 1번씩 제대로 웃겨주시잖아요..ㅋㅋㅋ 하루에 한번씩은 웃겨주시니까...ㅋㅋ
전 촰 안미워요..ㅋㅋㅋ웃을일 없는데..1일 1번씩 제대로 웃겨주시잖아요..ㅋㅋㅋ 하루에 한번씩은 웃겨주시니까...ㅋㅋ 본인 책가지고 다니면서 지지자 만나는 건 확률적으로 몇프로 될까요.,..???ㅋㅋㅋ 진짜 저정도면 둘이 운명이네요....ㅋㅋㅋ
2012년의 환호에서 못 헤어나는 듯. 언제적 2012년인가요. 문대통령은 그 후로 낸 책이 몇 권인데. 뼈아픈 반성부터 각오까지 다양하게 담은 책들. 이것만 봐도 뭔가 큰 차이가 느껴진다.
그리고 솔직히 저 책 한때 안철수한테 취해 있어 읽어봤는데 읽고 난 뒤 좀 싸~아했음. 이게 뭐지? 왜 이리 감흥이 없고 뻔하지? 그래. 이 사람은 작가는 아니니깐. 하고 넘어갔는데 그 후로 실망하게 된 뒤로 아, 사람 자체가 큰 깊이가 없었구나 느껴졌던 책입니다. 저 책 들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놀리지 싶은데, 조작의 냄새가 많이 나네요.
저 책이 명작도 아니고
2012년 부터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철수 키즈 강연재 부 대변인
철수 곁은
왜 하나 같이 이러는 걸까?
http://5-0-3.tistory.com/186
철수가 좋아하니 저런걸 만들어 내는거겠죠 철수는 저순간 굉장히 뿌듯하겠죠 철수 참모들이 그네 참모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촬스가 영입한 인재 1호가 탈당했다고 해서 배꼽실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연은 절대적으로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기 때문에
우연히 얻어걸릴까 계속 도전하는 것으로 보임
내 손발이 오그라드네ㅋㅋ
참.. 시대가바껴도 한결같이 우스운 인물이네요ㅋ
안철수에게는 우연이었지만,
저 지지자분에게는 필연이었겠죠.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클라스가 있는 지지자네요
이거 안철수를 온 우주가 도와주는거아닌가요??
아침부터 피식~~`
웃음을 주네요
이건희가 오랫만에 삼성본사 방문하면 젊은 여사원들 로비에 모아놓고 이건희 들어옴 꺅꺅 소리지르게하고 꽃다발 안기면 이건희가 그리 좋아했다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아주 쑈들을 해요
일상이 조작질, 생활이 거짓말.
주어는?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