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읍이를 보호한다는걸 눈치챘군요.
다른후보 세울수도 있었지만
고집한이유가
도지사보단 대권주자를 세우기위해....다아는 사실
욕파일에 정면돌파하는이유가
방송안해주면
효과가 미미하다는거죠.
그리고요.
도정을 잘한 남경필이 밀리는건 아들문제와 홍준표와 자유당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것도
간파한것같아요.
진보 보수 정치 패널들이 읍편이에요.
이거 다 아는거에요.
나중에 까발려지면 그땐 단체로 삼보일베하면 되거든요..
기레기가 읍이를 보호한다는걸 눈치챘군요.
다른후보 세울수도 있었지만
고집한이유가
도지사보단 대권주자를 세우기위해....다아는 사실
욕파일에 정면돌파하는이유가
방송안해주면
효과가 미미하다는거죠.
그리고요.
도정을 잘한 남경필이 밀리는건 아들문제와 홍준표와 자유당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것도
간파한것같아요.
진보 보수 정치 패널들이 읍편이에요.
이거 다 아는거에요.
나중에 까발려지면 그땐 단체로 삼보일베하면 되거든요..
일보일베를 해도 절대 용서 안해요.
뇌피셜 혹은 대뇌망상.
자신 있으니까 밀어붙였겠죠.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이번에도 맨주먹으로 불의와 싸우는 겁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힘들지만 가만히 앉아서 개돼지 취급을 받아들일 수는 없잖아요.
그리구나서 진보에서 이명박근혜 나왓다고 나중에 지랄들하겠죠. 지난 9년간 기레기들이 니리밍친데 6할은 그인간들덕입니다.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4669.html#csidxb8ef124521e6b80b8830...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누리꾼이라기보다 찢베충들이 매크로 돌린거지.
매크로 잘 써먹네
누리꾼이라는게 손가혁들 말하는 거지. .
100이면 100 다 욕설파일 듣고 이재명 인격 욕하더라
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래..
야ㅕ
정말 민주당 인사를 이렇게 대우해주는 기사들은 처음봐요..
정말 새롭네요.
그땐 그 정도로 안돼요
일배일보 해야죠
그래도 어림없어요
책임자 관련자 방관자 모두
쉽게 용서받지 못할 거예요
형의가족에게나 해당되는 거죠
욕에 협박에 정신병원강제입원에 결국엔 병을얻어 사망에 이르기 까지
가족사까지 해명으로 이용해먹는 사이코패스.
민주당 이명박
민주당도 우리편 아닙니다.
우리도 정신차려야해요 너무 나이브했음
국회의원은 자유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같은 정치자영업자이지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모든 이익집단이 밀어주는 이읍읍
좋겠다 일베까지 너를 밀어주네
세상에 온갖 힘있는 집단이 다 너를 밀어줘서 당선되면
온갖 비리와 부도덕한 짓으로 국민을 짓밟겠지.
슬프게도 이명박근혜 때를 그리워 하게 될지도 모를 일.
기레기들의 전폭적 지지가 있어서 좋겠네. 이읍읍.
아. 진짜 싫다.
문프 지키기위해 이읍읍은 안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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