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읍리스크 말해도 무시했던 민주당은..

그렇구나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8-05-15 16:10:25

기레기가 읍이를 보호한다는걸 눈치챘군요.

다른후보 세울수도 있었지만

고집한이유가

도지사보단 대권주자를 세우기위해....다아는 사실


욕파일에 정면돌파하는이유가

방송안해주면

효과가 미미하다는거죠.


그리고요.

도정을 잘한 남경필이 밀리는건 아들문제와 홍준표와 자유당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것도

간파한것같아요.


진보 보수 정치 패널들이 읍편이에요.


이거 다 아는거에요.

나중에 까발려지면 그땐 단체로 삼보일베하면 되거든요..


IP : 122.37.xxx.1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명낙선
    '18.5.15 4:11 PM (14.39.xxx.191)

    일보일베를 해도 절대 용서 안해요.

  • 2. ..
    '18.5.15 4:13 PM (106.240.xxx.43)

    뇌피셜 혹은 대뇌망상.

  • 3. 그렇죠.
    '18.5.15 4:14 PM (175.211.xxx.50)

    자신 있으니까 밀어붙였겠죠.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이번에도 맨주먹으로 불의와 싸우는 겁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힘들지만 가만히 앉아서 개돼지 취급을 받아들일 수는 없잖아요.

  • 4. ㅇㅇ
    '18.5.15 4:15 PM (175.223.xxx.211)

    그리구나서 진보에서 이명박근혜 나왓다고 나중에 지랄들하겠죠. 지난 9년간 기레기들이 니리밍친데 6할은 그인간들덕입니다.

  • 5. ...
    '18.5.15 4:17 P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4669.html#csidxb8ef124521e6b80b8830...

  • 6. ...
    '18.5.15 4:18 P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 7. ...
    '18.5.15 4:19 PM (106.240.xxx.43)

    합리적 보수’를 자처했던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를 들춰내며 네거티브 공세를 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지책이 되레 역풍을 맞는 분위기다.

    남 후보와 함께 이른바 ‘연정 파트너’로 일했던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번 건은 안타까움음을 넘어 서글픈 느낌과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 같다. 남 지사(후보) 자제가 군대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몇몇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응한 적이 없다. 가족사라고 봤기 때문이다. (아픈 가족사를 이유로)당원이 뽑은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고 충고했다.

    또 남 후보의 연정을 지지했던 김현삼 전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내대표도 “남경필 지사, 고작 그 정도 인가’라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신(남 후보)이 아파했을 때만큼 이재명 후보도 아프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남경필, 얼마나 절박하면 본인도 사생활과 가족 파렴치 범죄로 숱한 비난받는 사람이 상대 후보 사생활 의혹을 내세우는 저급한 네거티브에 의존할까. 승리 위해 악마와 계약 말고 지더라도 품격을 지키시길”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형수 욕설 사건의 진상과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는 기사와 인터넷포털 등에는 1만5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자신의 가족사를 되돌아봐라. 남 후보는 자격이나 있는가’ ‘이 후보가 가정사 밝혔으니, 남 후보도 부인과 이혼사유는 물론 아들의 범죄를 밝혀라’ 등의 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 8. ㅋㅋㅋ
    '18.5.15 4:21 PM (14.39.xxx.191)

    누리꾼이라기보다 찢베충들이 매크로 돌린거지.

  • 9. ㅇㅇ
    '18.5.15 4:22 PM (175.223.xxx.211)

    매크로 잘 써먹네

  • 10. ..
    '18.5.15 4:24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누리꾼이라는게 손가혁들 말하는 거지. .
    100이면 100 다 욕설파일 듣고 이재명 인격 욕하더라

  • 11. 우와
    '18.5.15 4:25 PM (118.220.xxx.166)

    민주당 후보의 비극적 가족사래..
    야ㅕ
    정말 민주당 인사를 이렇게 대우해주는 기사들은 처음봐요..

    정말 새롭네요.

  • 12. ...
    '18.5.15 5:02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그땐 그 정도로 안돼요

    일배일보 해야죠

    그래도 어림없어요

    책임자 관련자 방관자 모두

    쉽게 용서받지 못할 거예요

  • 13. 비극적 가족사는
    '18.5.15 5:03 PM (175.112.xxx.24)

    형의가족에게나 해당되는 거죠
    욕에 협박에 정신병원강제입원에 결국엔 병을얻어 사망에 이르기 까지

  • 14. ..
    '18.5.15 5:31 PM (121.181.xxx.135)

    가족사까지 해명으로 이용해먹는 사이코패스.
    민주당 이명박

    민주당도 우리편 아닙니다.
    우리도 정신차려야해요 너무 나이브했음

    국회의원은 자유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같은 정치자영업자이지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 15.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18.5.15 5:44 PM (175.119.xxx.175)

    모든 이익집단이 밀어주는 이읍읍
    좋겠다 일베까지 너를 밀어주네
    세상에 온갖 힘있는 집단이 다 너를 밀어줘서 당선되면
    온갖 비리와 부도덕한 짓으로 국민을 짓밟겠지.
    슬프게도 이명박근혜 때를 그리워 하게 될지도 모를 일.

  • 16. ..
    '18.5.15 6:02 PM (1.241.xxx.17)

    기레기들의 전폭적 지지가 있어서 좋겠네. 이읍읍.
    아. 진짜 싫다.
    문프 지키기위해 이읍읍은 안찍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056 사는 낙이 없어도 살아지나요..... 11 낙지 2018/07/20 4,256
834055 계단오르기vs평지걷기 16 허리강화 2018/07/20 4,458
834054 헤어앰플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앰플사용후기 7 머릿결 2018/07/20 3,193
834053 엑셀 도와주세요. ㅜ.ㅜ 4 ㅇㅇㅇ 2018/07/20 900
834052 혜경궁 김씨 형사고발 국민소송단 2 000 2018/07/20 840
834051 현재 고1인데 문과 이과 없어지나요? 4 고등 2018/07/20 2,632
834050 지금 tvn 한쌍이라는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4 고구마가좋아.. 2018/07/20 3,257
834049 평창 한화콘도 가보신 분 계실까요? 2 휴가 2018/07/20 1,055
834048 집에 필기류가 너무 많아요 8 너무 2018/07/20 2,359
834047 문신 심하게 하는사람들보면 무서워요 5 아이구야 2018/07/20 1,497
834046 안 더우세요? 어찌 최근 5년중 가장 더운거 같아요.. 38 더위 2018/07/20 13,237
834045 대학 파견직 행정전담 사무직은 어떤가요? 5 .. 2018/07/20 1,146
834044 고등 내신등급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2 고1맘 2018/07/20 1,481
834043 면세점에서 꼭 사는 화장품 있나요? 14 .. 2018/07/20 5,805
834042 저녁 대신 맥주 500 캔 좋네요 ㅎㅎ 4 좋은데 2018/07/20 3,602
834041 꾸미고 다니지않으면 18 ㅣㅣ 2018/07/20 7,698
834040 전 국민을 1 만족 시킬수.. 2018/07/20 497
834039 초5 남아 키, 134cm....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27 키때문에 걱.. 2018/07/20 6,172
834038 힘없고 가난하면 억울한 인생 15 ㅇㅇ 2018/07/20 6,676
834037 아이스팩 하수구에 버리면 위험하대요 13 ... 2018/07/20 8,827
834036 죽 냉장실에 며칠 보관할 수 있을까요? 6 2018/07/20 6,498
834035 교과우수상은 몇프로 안인가요? 10 중학교 2018/07/20 2,156
834034 색이 다른 커텐을 한 폭씩 연이어 쓰시는 분 계신가요? 6 동이마미 2018/07/20 1,534
834033 촛불은 너무 연약하고 무시당할꺼라고 생각했어요 12 그때 2018/07/20 1,688
834032 애아빠와 같이 보려고 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호칭 문제입니.. 75 .. 2018/07/20 1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