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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람이 액취증이 있는데 어쩌면 될까요?

노니쥬스 조회수 : 5,631
작성일 : 2018-05-15 14:00:16

언니들, 사귀는 남자가

젖은 귀지에 액취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참 좋은 사람인데

젖은귀지랑 액취증은 자녀에게 백프로 유전된다는

말을 들어서요 ㅜㅜㅜ


저 학창시절에 겨드랑이 냄새 많이 나서

왕따당했던 애도 떠오르고 해서

너무 좋은데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망설여지네요 ㅜㅜ


어른되면야 그래도 수술이나 데오도란트 같은 걸로

자기가 나름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어릴 때는 액취증 나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혹시 본인이 액취증이거나 액취증 자녀 두신 분

어떻게 관리시켜주시고 있나요?


IP : 118.129.xxx.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18.5.15 2:02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아빠 젖은귀지 액취증 자녀 두명 다 젖은 귀지 액취증인데요
    저희집은 다 수술했어요 수술하면 겨털도 안나고 냄새도 안나요 이십년째 만족합니다

  • 2. 노니쥬스
    '18.5.15 2:03 PM (118.129.xxx.7)

    아, 감사합니다. 혹시 그런데 겨드랑이 수술자국이 크다고 하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 3. 인연은
    '18.5.15 2:04 PM (175.120.xxx.181)

    그게 안 느껴진다고 하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 4. ..
    '18.5.15 2:08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울 신랑 액취증있었는데 결혼 전 수술했고 이젠 겨드랑이에선 냄새 안 나는데 나이드니 땀냄새가 너무 지독하네요..땀 흘리고 같이 차 타면 냄새가 너무 심할 지경 ㅠㅠ 울 아들 촉촉귀지 액취증있어 초4정도부터 항상 잊지않고 데오드란트 발라주며 관리 해 줬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수능치고 수술 해 줄려구요..

  • 5. ..
    '18.5.15 2:10 PM (180.66.xxx.164)

    젖은귀지라 함은 샤워나 목욕후가 아닌 평상시에도 귀지가 젖어있단건가요? 울애는 귀지는 말라있는데 땀냄새가 쉰냄새로 나요~~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땀흘리면 바로 샤워하라곤 하는데 학교가서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초3남아이고요

  • 6. ..
    '18.5.15 2:17 PM (183.100.xxx.229)

    어릴땐 냄새 안나고 사춘기이후부터 시작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7.
    '18.5.15 2:20 PM (1.227.xxx.5)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 친구가 액취증이 정말정말 심했어요.
    그땐 액취증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을 때라... 그 친구 착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 냄새의 압박은 옆에 다가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3학년땐 딴반되고 고등학교는 각자가서...
    요즘도 가끔 그 친구 생각나요.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운 친구였는데 수술은 했는지... ㅠ.ㅠ

    액취증이 심하면 힘들더라구요. 혹시나... 자녀가 액취증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수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8. ㆍㆍㆍ
    '18.5.15 2:25 PM (219.251.xxx.38)

    중학교때 액취증 심한 친구 있었어요. 이런저런 일 꽤 있었고요. 우리나라처럼 액취증 없는 나라에서는 학교생활에 지장있긴 합니다. 수술할때까지 스트레스 말도 못할거에요.

  • 9.
    '18.5.15 2:32 PM (223.62.xxx.204)

    저 이글보고 첨 알았네요 제가 그런거같아요 젖은귀지;;; 액취증 있어서 학생때부터 데오드란트 항상 아침 한번 바르면 신경 안쓰이는 정도....흑 다한증도 있었던 편이고..저희 부모님은 안그러신거같은데 왜 이럴까요? 제 아이도 그런다면 수술해줘야죠 당연히...

  • 10. ㅡㅡ
    '18.5.15 2:43 PM (122.35.xxx.170)

    디오드란트 바르면 되요.
    외국인과 결혼하면 당연히 냄새나는 거기 때문에 문제도 안 될 일이죠.

  • 11. ...
    '18.5.15 2:49 PM (211.192.xxx.1) - 삭제된댓글

    왠만하면 수술을 하더라구요. 수술 후 아물때까지 팔 쓰기가 힘든 점이 있지만, 수술 자체가 큰 수술은 아니라고 해요. 몇 년전에 수술한 사람 봤는데 수술 자국도 거의 없었어요.

  • 12. ....
    '18.5.15 2:57 PM (125.137.xxx.253)

    젖은 귀지는 뭐에여?

  • 13. 에고
    '18.5.15 3:39 PM (220.75.xxx.159) - 삭제된댓글

    미스때 소개로 남편 만났는데 액취증인 줄 모르고 결혼했어요..

  • 14. 에고
    '18.5.15 3:50 PM (220.75.xxx.159)

    미스때 지인소개로 남편을 만났는데
    액취증 있는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결혼한 그해 여름에 알게됐구요..
    저는 딸 하나 있는데 다행히 액취증 없고 마른귀지입니다.
    남편은 어릴때부터 젖은귀지였다고 하네요.
    요즘에 봐도 젖어있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액취증 있는데도 워낙 씻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드리쿨로? 그거 바르고 냄새 날때만 씻는 정도에요ㅜ
    가끔 수건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 맡으면 정말 미치겠고 속상하고 스트레스에요..
    더군다나 잘 안씻는 남편때매 더 화가 나는데 유전적으로 그런거라 어쩔땐 안돼보이기도 합니다ㅜㅜ
    수술하라고 해도 안하네요..
    제일 큰 문제는 남편이랑 안는것도 싫네요ㅜㅜ

  • 15. dd
    '18.5.15 4:07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심한데 고등학생아들은 괜찮네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심해요 언제 또 발현될지 몰라서요
    그냥 결혼은 하지 마세요
    그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 16.
    '18.5.15 4:22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 젖은 귀지에 액취증 맞는데 (액취증은 제가 생각하기에 아주 심한 경우는 아닌거같긴해요. 겨드랑이에 코를 가까이 대면 냄새 나는데 보통때는 거의 안나거든요.)
    아들 딸 모두 마른귀지이고 겨드랑이 냄새 전혀 없습니다. 22세, 18세예요.

  • 17.
    '18.5.15 4:26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 젖은 귀지에 액취증 맞는데 (액취증은 제가 생각하기에 아주 심한 경우는 아닌거같긴해요. 겨드랑이에 코를 가까이 대면 냄새 나는데 보통때는 거의 안나거든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액취증이면 곁에만 있어도 냄새가 나는데 너희 남편은 하나도 냄새가 안난다고 그러면 액취증 아니라고 할 정도요..
    근데 확실히 제가 겨드랑이에 코 갖다대면 액취증 냄새 나긴납니다.)
    그런데 아들 딸 모두 마른귀지이고 겨드랑이 냄새 전혀 없습니다. 22세, 18세예요.

  • 18.
    '18.5.15 4:29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에 아주 심한 경우는 아닌거같긴해요. 겨드랑이에 코를 가까이 대면 냄새 나는데 보통때 일상생활 할땐 거의 못느끼겠거든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액취증이면 곁에만 있어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너희 남편은 하나도 냄새가 안난다고 ...그러면 액취증 아니라고 할 정도요..
    근데 확실히 제가 겨드랑이에 코 갖다대면 액취증 냄새 나긴납니다. 액취증은 맞아요)
    그런데 아들 딸 모두 마른귀지이고 겨드랑이 냄새 전혀 없습니다. 22세, 18세예요. 저희집 케이스 보니 100프로 유전은 아닌거같아요.

  • 19.
    '18.5.15 4:31 PM (175.223.xxx.212)

    저희남편 젖은 귀지에 액취증인데 액취증이 아주 심한 경우는 아닌거같긴해요. 겨드랑이에 코를 가까이 대면 냄새 나는데 보통때 일싱생활하면서는 제가 거의 못느끼겠든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액취증이면 곁에만 있어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너희 남편은 하나도 냄새가 안난다고 그러면 액취증 아니라고 할 정도요..
    근데 확실히 제가 겨드랑이에 코 갖다대면 액취증 냄새 나긴납니다. 액취증은 맞아요)
    그런데 아들 딸 모두 마른귀지이고 겨드랑이 냄새 전혀 없습니다. 22세, 18세예요. 백프로 유전까지는 아닌거같아요. 그렇담 저희집 같은 경우가 안나오겠죠.

  • 20. ...
    '18.5.17 12:29 AM (122.37.xxx.180)

    아버지쪽 유전으로 제가 그래요. 남동생은 아닌 걸 보면 100% 유전은 아닌 듯하고요, 이게 서양인들은 전체인구의 80% 이상인데 우리나라는 20% 미만이라고 하더군요. 동북아가 대체로 비슷한데 그중에서도 한국이 제일 냄새가 없대요. 뭔가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아무튼 몸냄새 안나는걸 한국인 최고의 장점으로 꼽는 외국인들 영상도 봤음.. -_-;;

    그런데 액취증도 다 같은건 아니고 정도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젖은 귀지, 액취 외에도 전반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고 냄새가 고약한 편인데 두피쪽이 특히 그렇죠. 베갯잇 자주 갈아줘야 하고, 머리 하루라도 안 감으면 떡지는거 장난 아니고..

    이게 어릴 때는 모르다가 보통 사춘기 때부터 증세가 나타나는데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다른 계절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여름철에 땀흘리면 으으.. 그 때는 데오도란트가 뭔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라 미국서 온 사촌한테 정보를 얻고 매우 감탄한 기억이 있네요.

    고등학교까지는 데오도란트로 버텼고, 대학 입학한 해에 수술했어요. 겨드랑이에 분포한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것이라 레이저로는 안되고 칼을 대야 하기 때문에 수술 자국이 남습니다. 아포크린샘이 일반 땀샘과는 달리 털과 붙어있는 기관이라 그런지 수술 후에는 겨드랑이 털이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아주 안나지는 않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뭐랄까.. 털이 되게 억세고 많은 것도 이 체질의 특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겨털, 다리털, 거시기털.. 레이저로 결코 제모가 안됨. 그런데 왜 머리털은 숱도 적도 힘아리가 없는거냐고.T_T

    아무튼 수술 후에 자국은 남았고 털도 조금씩은 계속 나지만 냄새는 확 줄어서 거의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삽니다.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아주 약간은 느껴지지만 이 체질 아닌 사람들 쉰내보다도 미미한 수준.

    즉 당뇨나 다른 유전병 처럼 결혼을 좌우할 정도의 심각한 증상은 아니라는거. 다만 빨래를 좀 부지런히 하셔야겠고, 수술비 정도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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