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에서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확인하고 사고 싶은데 이북 리더기를 전시해 놓은 매장이 따로 있나요?
2. 인문사회과학서>여행서>잡지>사진집>소설의 순으로 구입하며 읽는 편입니다.
3. 배터리가 오래 가는 제품을 구입하는게 중요한가요?
4. 모든 이북 리더기가 공공도서관의 전자책 대여도 되나요?
5.위와 같은 조건들을 바탕으로 추천 하신다면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을까요?
6.추가로 책은 매일 50쪽 정도, 매주 한 권 읽는 편입니다.
지금까지는 오프 매장에서 목차와 일정 부분의 내용-문장을 확인하고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평이 좋거나 관심이 있는 내용으로 10권 정도를 미리 확인 한 후 두세권을 구입해 오는 방식으로 책을 구입합니다.
7.집안에 책이 너무 많이 늘고 읽은 책을 처분하는 것도 귀찮아서 이북리더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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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리더기 질문 있습니다
결정장애자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8-05-15 11:08:53
IP : 121.129.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8.5.15 11:48 AM (211.48.xxx.170)전 원래 예스24 이용했던 사람이라 크레마 카르타 구입해서 사용해요
다른 리더기는 잘 모르니 크레마 카르타에 한하여 말씀드릴게요
1. 강남역 예스24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실 수 있어요.
실제로 들어 보면 크기나 무게가 더 끌리는 모델이 있으니 보고 사는 게 좋아요.
2. 잡지나 사진집 보시려면 컬러가 지원되는 모델 사셔야 하겠네요. 전 그림 있는 책은 잘 안 보는 편이라 크레마 카르타 쓰지만요.
3. 배터리가 오래 가면 당연히 좋겠지만 하루 50쪽 정도 읽으시려면 배터리 용량에 구애받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 조명 사용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충전하면 몇 백쪽짜리 책 한 권은 읽을 수 있어요.
4. 크레마 카르타는 열린 서재 기능으로 가능하긴 해요. 근데 도서관마다 전자책 파일 형태가 달라요. 때로 한 도서관에서도 여러 형태의 전자책이 구비되어 있구요. 그래서 그 파일 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을 깔아줘야 해요. 그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아예 공공도서관이랑 호환 안 되는 리더기도 있다니 전 만족해요.2. 원글
'18.5.15 2:53 PM (121.129.xxx.193)흠님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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