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신혼여행가서 선물을 좀 많이 사야해요

잘모름^^;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8-05-15 10:48:32

본인 카드로는 부족할듯해서 제카드도 가져가라 하고싶은데

그러면 면세적용이 안되나요?

그리고 남명의 카드안된다면 현금을 보내면 면세적용 받을수있나요?

IP : 61.82.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사람의
    '18.5.15 10:49 AM (222.99.xxx.137)

    카드는 사용하기 어렵구요, 미리 카드사에 해외사용한도를 높여달라고 신청하라고 하세요.
    해외사용한도는 높일 수 있어요.

  • 2. 면세적용은
    '18.5.15 10:4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여권기준입니다.

    카드명의자 기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본인카드 아니면 사용거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면세기준은 카드냐 현금이냐 내 카드냐 남의카드냐가 아니라


    여권명의자기준입니다.
    따님 600불
    사위 600불

    각자 따로 이렇게만 면세됩니다

  • 3. 면세적용은
    '18.5.15 10: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여권기준입니다.

    카드명의자 기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본인카드 아니면 사용거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면세기준은 카드냐 현금이냐 내 카드냐 남의카드냐가 아니라
    여권명의자기준입니다.

    따님 600불
    사위 600불

    각자 따로 이렇게만 면세됩니다

  • 4. 참고로 600불은
    '18.5.15 10:5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1200불짜리 가방 하나 사서 딸이랑 사위랑 600불씩 나눠서 면세받지는 못하고요.

    600불은
    이미 한국면세점에서 산거, 외국면세점에서 산거, 외국 일반가게에서 산거
    다 합해서 600불입니다.

  • 5. 네~
    '18.5.15 10:59 AM (61.82.xxx.223)

    그렇군요
    사용한도는 높여야겠고 .....

    결혼식전에는 크게 안하고 시댁식구들 ,사위등 모두
    여행가서 사야할것들을 원해서(나쁜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
    세관 신고후 세금은 당연히 낼건데
    그래서 제 카드를 추가로 손에 들려보낼까 혼자 생각해봅겁니다

  • 6. ....
    '18.5.15 11:03 A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현금주세요

  • 7. 에고
    '18.5.15 11:05 AM (14.49.xxx.104)

    여행중 선물 신경 쓰는거 엄청 스트레스인데 신행중에 너무 부담스럽겠어요..ㅜㅜ

  • 8. .........
    '18.5.15 11:21 AM (211.192.xxx.148)

    결혼전부터 이미 혼수나 선물을 본인들이 외국가서 사려고 작정한건데 뭐가 부담스러울가요?
    쇼핑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겠죠.
    결혼 준비로 돈 쓸 때 저는 신났었어요. 그때 이후로는 쇼핑 편한맘으로 한 적도 없고
    생필품만 사네요.

  • 9. 네~
    '18.5.15 11:26 AM (61.82.xxx.223)

    딸 성격이 꼼꼼하긴한데 스트레스 없이 즐기다 왔음 좋겠어요
    -- 쇼핑도 즐거움 중 하나가 되길요

    현금으로 힘을 실어줘야겠네요 ^^

  • 10. ㄹㄹ
    '18.5.15 11:4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시가 식구들이 신혼부부한테 외국에서 선물을 사오라고 했다는 거 보니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군요..편하게 놀다 오라고 하지 선물을 사오라니요?
    맘에 안들면 또 불평할 건데요
    우리 남편 외국 다녀와도 선물은 절대 사오지 말라고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70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682
829169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40
829168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06
829167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36
829166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319
829165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704
829164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099
829163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191
829162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49
829161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878
829160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560
829159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39
829158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27
829157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389
829156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568
829155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39
829154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595
829153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 9 주장하더라구.. 2018/07/05 3,579
829152 쿨톤? 웜톤? 어디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2 무명 2018/07/05 1,699
829151 벨기에 난민받은후 예상치못한 현재 상황 '당국 통제 불가능' 5 ㅇㅇㅇ 2018/07/05 2,437
829150 졸업앨범 디지털형식으로도 주문받는 학교 혹시 없나요? 블루ㅣ 2018/07/05 367
829149 성매매는 '성 착취'로, 유흥접객원은 '폐지'해야 10 oo 2018/07/05 1,072
829148 문재인 비호하에 계속되는 삼성의 도둑질 23 .... 2018/07/05 1,201
829147 강남구에서 나오는 돈은 강남구에서만 쓰겠다고 했던 신연희 3 ..... 2018/07/05 1,609
829146 슈퍼눈팅 어플 저는 여전히 잘 써요(아이폰) 1 슈퍼눈팅 2018/07/05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