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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인데 공매도가 뭔지 쉽게 설명해주실 선배님들 ㅜㅜ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8-05-15 10:27:57

아기때문에

작년부터 전업하고 있습니다.


용돈벌이라도 할려구 얼마전부터 주식 시작했는데

삼성전자 액면분할 되자마자 샀었거든요 ㅜㅜ


근데 너무 너무 떨어져서 우울해요..

너무 공부 안 하고 뛰어들었나 싶네요 ㅜㅜ

나름 비상금 다 넣었는데 오늘은 벌써 사만원대로 쭉쭉 ㅜㅜㅜㅜ


공매도때문이라는데

찾아서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공매도 쉽게 설명해주실 선배님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앞으로 삼성전자 더 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얼른 파는게 좋을까요...

삼성전자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IP : 118.129.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5 10:38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가만히 보니까 금값이 떨어질것 같은거예요
    그때 친구 금을 빌려다가 1000만원에 파는거예요.
    그리고나서 금시세가 떨어질날만 기다렸다가 800만원쯤 할때 사서 친구한테 돌려주는거죠.
    남의껄로 200만원 번거

  • 2. 오전매매 끝
    '18.5.15 10:40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간단히.. 기관이나 외국인이 어떤 개별종목이 하락할거 같다 예측되면 미리 주식을 빌려서 높은 가격에서 팔고,낮은 가격으로 떨어지면 다시 사서 빌린 주식은 갚고 차액은 그들의 수익이 되는거에요.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만원이라면 주식을 10주 빌려서 만원에 10주 팔고 팔천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10주 사서 빌린 주식은 갚고 차액 2만원을 버는거에요.

    개별종목이 오를지 내릴지는 세상에 아는 사람 없어요. 귀신도 몰라요.타인에게 물어 봐서 알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걸 알수 있다면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애널들은 모두 다 떼부자 되었겠죠.주식은 본인의 책임하에 큰 그림을 보고 투자 해야해요.

  • 3. 플로렌스
    '18.5.15 10:43 AM (121.180.xxx.61)

    공매도란?
    보유하지 않는 주식의 주가가 앞으로 떨어질 거라고 예상한 기관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게 빌려서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에 주식을 사서 빌린 곳에 되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주식을 판다음에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이고
    가격이 오르면 손해보는 것입니다.

  • 4. 공매도란
    '18.5.15 10:48 A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증권사는 주주에게 수수료를 주기로 하고는 일정기간 주식을 빌려옵니다.
    주주는 어차피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증권사에게 빌려줍니다.
    증권사는 빌려온 주식을 팝니다.
    예를 들어 그 주식이 만원짜리 주식이고 만주를 빌려왔다고 합시다.
    만주의 주식을 한꺼번에 팔아치우니까 물량이 넘쳐나고 물량이 넘쳐나니까 당연히 주가는 떨어집니다.
    많이 팔면 내리고 많이 사면 오르는게 주가니까요.
    그렇게 주가가 떨어져 만원짜리 주식이 8천원이 되면 증권사는 그 주식 만주를 다시 삽니다.
    만원에 팔아서 8천원에 샀으니까 증권사는 2천원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제 증권사는 빌려온 주식을 약간의 수수료를 더해서 주주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주주에게 빌려오는 댓가로 지불한 약간의 수수료를 제외한 천 몇백원은 증권사의 수입이 되는 겁니다.

  • 5. 공매도란
    '18.5.15 10:50 AM (122.128.xxx.102)

    증권사는 주주에게 수수료를 주기로 하고는 일정기간 주식을 빌려옵니다.
    주주는 어차피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증권사에게 빌려줍니다.
    증권사는 빌려온 주식을 팝니다.
    예를 들어 그 주식이 만원짜리 주식이고 만주를 빌려왔다고 합시다.
    만주의 주식을 한꺼번에 팔아치우니까 물량이 넘쳐나고 물량이 넘쳐나니까 당연히 주가는 떨어집니다.
    많이 팔면 내리고 많이 사면 오르는게 주가니까요.
    그렇게 주가가 떨어져 만원짜리 주식이 8천원이 되면 증권사는 그 주식 만주를 다시 삽니다.
    만원에 팔아서 8천원에 샀으니까 증권사는 2천원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제 증권사는 빌려온 주식에 약간의 수수료를 더해서 주주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주주에게 빌려오는 댓가로 지불한 약간의 수수료를 제외한 천 몇백원은 증권사의 수입이 되는 겁니다.

  • 6. 당해봐야 앎.
    '18.5.15 11:11 AM (122.31.xxx.180) - 삭제된댓글

    돈을 잃어봐야 알아요.
    공매도 의미가 뭔지... 공매도의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치고 빠지는지, 다 돈으로 경험 사는거에요.

  • 7. 음...
    '18.5.15 11:21 AM (61.83.xxx.45)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는 10년 보유한다 생각하고 사는 주식이에요.

  • 8. O1O
    '18.5.15 2:29 PM (211.193.xxx.243)

    윗님들 설명 잘 해 주셨네요.
    근데 문제는 그 공매도 세력넘들이 주가를 의도적으로 끌어 내리는게 문제네요.

  • 9. 그런데
    '18.5.15 4:45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공매도를 왜 하나
    이걸 생각 해야 되구요
    제생각에는 많이 올 랐고
    액면분할이 호재는 맞지만 일부러 만든 호재는 호재인척 한거죠 왜?호재를 만들었을까요
    많이 올랐으니까 떨어질것 같을때 호재를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팔이치운거라고 봐요
    결국은 합법적인 사기에 님은 당한겁니다
    지금은 소형주가 오를 차례 입니다

  • 10. 그런데
    '18.5.15 4:56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호재에 팔고 악재에 사라는 격언을 상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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