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같은데 보면 자막이 달리잖아요.
그런일을 해볼까 하는데.
일단 미술전공했고 일러스트 포토샵 전부 다 잘한다면 할만할까요?
방송용 프로그램도 따로 있는거 같고 보니깐 감은 오거든요.
열정은 첨엔 무보수라도 일을 시작하고 싶을정도에요.
그런다음 차차 수입을 바래야 될거 같아서요.....
먹고 살만 할까요?
예능프로같은데 보면 자막이 달리잖아요.
그런일을 해볼까 하는데.
일단 미술전공했고 일러스트 포토샵 전부 다 잘한다면 할만할까요?
방송용 프로그램도 따로 있는거 같고 보니깐 감은 오거든요.
열정은 첨엔 무보수라도 일을 시작하고 싶을정도에요.
그런다음 차차 수입을 바래야 될거 같아서요.....
먹고 살만 할까요?
밤 많이 새던데요 나이들도 어리고..
영상편집에 가깝지 않나요?
왠지 학원도 있을것 같은데요
바닥은 좁은데 능력자가 많아서
뚫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제가 알기론 번역협회자격증같은것도 있는거같던데
그거있다고 취업되는것도 아닌것같구요.
자막을 보다보면 엉터리 같은 번역도 많이 눈에 띄는데
능력도 능력이지만 인맥이 중요한게 바로 그 분야가 아닐지..
방송 회당 바우쳐로 받아요. 돈 많이 벌긴 힘들어요.
자막도 있구 cg일도 있어요. 프로그램 따로 있는거 같구요. 나이있는 분들도 계셔요~ 해보세요. 전 어릴때 방송일 했었는데 밤새고 비몽사몽 자막넘기거나 씨쥐의뢰하러가면 그분들이 젤 편해보여 부럽던데 ㅎㅎ
유머감각이 제일 중요할듯요
어떤 말을 어떻게 달지는 자막다는 사람들이 하는게 아니라 PD나 이런사람들이 다 정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나 내마음대로 자막을 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저는 그래픽 자막 일을 해볼까 하는거에요
원고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방송국에 정직원 취업 아님 밤낮없고 피디들 옆에 앉아 고쳐달라는대로 고쳐야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