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꿈하면 장래 희망 직업을 흔히 얘기했었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은 직업과 꿈을 구분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 것 같아서요.
직업은 돈벌이
꿈은 취미나 아주 좋아하는 일, 일생을 두고 계속 하는 재미, 의미있는 일
요즘 제가 느낀건 이런거구요.
아니면
어렸을때는 꿈이 장래 직업
나이들어서는 직업은 어쩔 수 없고 그냥 재미있는 일
이건지요
예전에는 꿈하면 장래 희망 직업을 흔히 얘기했었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은 직업과 꿈을 구분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 것 같아서요.
직업은 돈벌이
꿈은 취미나 아주 좋아하는 일, 일생을 두고 계속 하는 재미, 의미있는 일
요즘 제가 느낀건 이런거구요.
아니면
어렸을때는 꿈이 장래 직업
나이들어서는 직업은 어쩔 수 없고 그냥 재미있는 일
이건지요
꿈이라는 게 뭔가를 이룬다는 걸로 해석하자면 취미로는 한계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