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상 뒤집어 생각해 무시하고 싶어하는구나..

뒤집어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8-05-15 07:10:45
노브랜드 뭐뭐가 좋다더라.. 하면
노브랜드에서 장보는구나?

분양 받아 기뻐하면..
그 동안 무주택이였다는거네..

고기를 맛있게 먹으면..
집에서 고기 안 주시나봐..

공연보고 재밌었다 하면.,
연중 행사 했구나..


늘 저런 패턴의 대화..
저 중 제게 한 언행은 한가지지만 옆에서 듣고 있기 힘드네요.
말하다 뒤통수 맞은 느낌..

출근해야 하는데 그녀의 말잔치에 넘어가지 않으려 머리써야 하는게 부담이네요.

아.. 오늘은 묻는 말에 밝게 대답만 해주는 날 할래요.

가뜩이나 나빠지고 있는 머리... 혹사시키고 싶지 않아요.


IP : 223.62.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5.15 7:12 AM (211.245.xxx.178)

    매사 저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 대단해요.
    지치지도 않나봐요 잉?
    앞으로는 고대로 돌려주세요.

  • 2. ..
    '18.5.15 7:17 AM (60.139.xxx.218)

    안 마주치고 그런 일에 에너지 안 쏟는게 제일 이예요

  • 3. 사람
    '18.5.15 7:18 AM (223.39.xxx.224)

    자라온 환경이 불우 했거나
    부모한테 사랑 못 받은 사람들의 특징

    맞아 노브랜드 잘 고르면 가성비 좋은 거 참 많은 거 같애

    정말 축하한다 내가 다 기쁘다면서
    그 집에서 좋은 일만 있어~~

    맛있게 먹는 사람한테 복 들어온대
    우리 엄마가 그러드라

    와 정말 나도 다음 기회에 꼭 보고싶다...

    이렇게 해도 되는 데.
    매사에 꼬는 사람들...
    전 오히려 불쌍해 보여요

  • 4. ㅇㅇ
    '18.5.15 7:19 AM (175.192.xxx.208)

    그 사람이 열등감을 갖고 있어서 그래요
    뭐든 꼬아서 듣고 감정적으로 내가 낫다란 정신승리를 해야 살수 있는 사람
    어떻게 보면 불쌍한사람이고 생각하세요.

  • 5. 사람
    '18.5.15 7:20 AM (223.39.xxx.224)

    힘들다 고민상담 하는 데
    거기에 대고 어머 우리 남편 한테 고맙다 해야 겠다
    어머 우리 애들한테 잘 해야 겠다면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 자리에서 까지
    지 자랑 하는 못난 것들도 마찬가지
    모지리 인증

  • 6. .....
    '18.5.15 7:31 AM (218.236.xxx.244)

    남의 모든 말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라 대가리 굴리고 살느라 너도 참 힘들겠구나...해주세요.
    넌씨눈 오브 더 넌씨눈이네요.

  • 7. ...
    '18.5.15 7:34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저 윗님 말대로 원글님은
    그녀가 부정적인 대답할때
    바로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세요.

    반복되면
    그녀 스스로 자기자신이 부끄러워질거에요.

    님한테 직접 그런표현을 쓴다면
    어머?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이 들어? 라고
    역질문을 해보세요..

  • 8. 다시 그런말을 하면
    '18.5.15 8:42 AM (223.62.xxx.178)

    아무 대꾸하지 말고 가만히 눈을 한참 빤히 보다가 피식 웃고는 고개 돌려버리세요.

  • 9. ......
    '18.5.15 8:49 AM (223.62.xxx.86)

    저런 리액션은
    머리가 솔찬히 나쁜데다
    인성도 저렴한데다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 된점 인증에다
    빈천한 마음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들키는 짓이죠.
    상대하지 마세요.
    안고쳐져요.

  • 10.
    '18.5.15 10:10 AM (221.167.xxx.125)

    대화에 찬물 끼얹는 사람 전형적이네요.
    대처하려고 애쓰지아시고 아예 거리 두세요.

  • 11. ㅎㅎㅎ
    '18.5.15 10:31 AM (222.99.xxx.137)

    참 대단한 능력이네요. 그렇게 생각하기도 쉽지 않은데.
    저런 대답 나오면 그냥 "내가 말을 말아야겠다." 얘기하고 입 닫고 정색해주세요.
    혹은 "아.. XX씨는 그런가보네.. "라고 상대방이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는 리액션을 해주세요.
    어이가없네요. 사적인 대화는 끊어야 하는 사람이네요.

    근데. 저렇게 얘기하는건 원글님과 사적인 얘기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는 표시일수도 있으니
    그냥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482 대마도 아니고 필로폰, 한겨레의 허재현 그는 누구인가? 12 ㅇㅇ 2018/05/16 3,805
811481 안경이요 1 ... 2018/05/16 521
811480 큰 모공, 늘어진 피부.. 감추는 쿠션/파운데이션 있나요? 4 여름화장 2018/05/16 4,127
811479 이 신경치료 견적 좀 봐주세요 3 2018/05/16 1,458
811478 어린 애들 데리고 해외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23 00 2018/05/16 3,632
811477 종합소득세 신고시 기부금에 대해 아는분 계신가요?? 3 .. 2018/05/16 1,038
811476 저희 제부같은 남자는 또 처음 봅니다 44 ... 2018/05/16 27,513
811475 과탄산은 면 100%만 가능한가요? 5 .. 2018/05/16 1,920
811474 요거트기계로 발효빵 반죽을 할수있을까요 2 빵조아 2018/05/16 974
811473 우리 시아버지 12 ... 2018/05/16 4,534
811472 남편이 이읍읍 욕설파일 듣고 있습니다 22 오유펌 2018/05/16 3,027
811471 어저께 팟빵 게시판 원본 캡쳐하신 회원님께 도움 요청한답니다. 3 ... 2018/05/16 739
811470 여름에 수없이 나오는 팩트, 쿠션 어디꺼가 좋은가요? 17 여름화장 2018/05/16 5,347
811469 5개월 강아지 13 푸들맘 2018/05/16 2,166
811468 검정색 숏 가디건(어깨에 셔링. 소매는 반팔이나 칠부) 어디서살.. 2 건강맘 2018/05/16 970
811467 살 확실히 빼는 운동은 탁구가 최고네요. 10 탁구조아. 2018/05/16 6,427
811466 사주에서 '화'가뜻하는건 7 000 2018/05/16 3,593
811465 아침9시~밤 9시, 토요일 아침9시 ~밤 5시까지 근무하고 급여.. 3 하겠어요? 2018/05/16 1,091
811464 대뜸 언성높이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처하세요 18 ㅇㅇ 2018/05/16 5,016
811463 처음으로 돌미나리 김치 담가봤어요 3 맛있네요^^.. 2018/05/16 937
811462 보편타당한 상식선이란 어디까지일까요-모임회비 관련 18 모임회비 2018/05/16 1,712
811461 결혼 7년.. (펑) 46 우이 2018/05/16 19,805
811460 박수가 절로 나오는 미모? 7 박수칠때 2018/05/16 3,062
811459 소설 제목 여쭙습니다 3 oo 2018/05/16 790
811458 미국서 타던차 갖고 올때요 14 자동차 2018/05/1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