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갔어요
5년살다 다시 한국와서도 갈일 없는듯해서 안갔어요
아픈것도 없었고 이가 튼튼해요
근데 1년전 오른쪽어금니 맨끝쪽이 밥먹다 부러졌는데 딱 반이 부서졌어요
그뒤에 바로 갔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지금에 이르렀는데
그곳이 무지 무지 아파요
얼굴 한쪽이 쑤시고 아리고 아~ 말로 표현못할정도에요
벌써 이주전부터 이랬는데 정말 치과는 죽어도 가기 싫어 버티며
미련을 떨고 있네요
육안으로 괜찮지만 아마 꽤 치료해야할게 많은듯해서
실력좋고 양심있는곳에서 치료시작하고 싶어요
블로그나 까페는 광고성글이라 선택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