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혜 혀짧은 대출광고.

나오면 돌리는 광고 조회수 : 10,626
작성일 : 2018-05-15 00:24:44

와 정말 못봐주겠네요.

1탄 나왔을때 속에 우웩했는데

2탄까지 나왔네요..


속이 느글거려

이인혜 안티가 될려고 해요.


이인혜 얼굴 딱 나오는 순간

바로 돌려버립니다.


아휴 진짜 사람보고 토나온다 하면 안되지만

저 광고는 보는 순간 토나올것 같아서

바로 돌려버려요.


대체 저걸 재밌다고 광고로 낸걸까요???



이인혜보고도 아무 감정없던 사람인데

이렇게 안티를 만들어버리네요.

IP : 124.59.xxx.2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8.5.15 12:26 AM (115.161.xxx.93)

    뭘 해도 이상해요. 그냥 연기나 차분히 하지 뭔 외국어에 또 대출광고? 나물 아재까지 싫어지려함.

  • 2.
    '18.5.15 12:26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그광고 나오면 얼른 돌려요
    무방비로 있다가 보게되면 진짜 기분 안좋아요
    무슨광고를 그렇게 비호감으로 찍을까요

  • 3. 돌나물김치
    '18.5.15 12:29 AM (219.254.xxx.109)

    돌아버리겠어요..그사람 교수 아닌가요? 교수가 저런광고 찍어도 되요? 아무튼 저 아이유 속삭이는 광고 다음으로 싫어합니다.

  • 4. 일단
    '18.5.15 12:29 AM (175.223.xxx.146)

    너무 못생겼어요.
    얼굴이 오목거울 같아요.
    숟가락 같아요.

  • 5. ..
    '18.5.15 12:30 AM (211.36.xxx.178)

    자꾸 볼수혹 얄밉게 보여요.
    교수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돈이면 다 하나 보네요.
    Ok 사채 광고 정말 꼴보기 싫음.
    저축은행은 무슨....사채지..

  • 6. 아까시
    '18.5.15 12:36 AM (125.178.xxx.187)

    이여자는 연기도 제대로 하는것없고. 고려대출신 언플하더니
    교수됐다고 지적인 이미지 내세우더니 수입이 궁한지 저축은행광고만 수년째 주구장창 해대네요.
    뒤로 어떤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개념도 없어뵈고 스폰서가 여긴가 하는 생각이 들게끔 저축은행전문 연기자에요.
    이제껏 출연작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고려대,저축은행만 연상되요.

  • 7. 저도
    '18.5.15 12:37 AM (58.234.xxx.195)

    헉 스럽긴 한데
    더한 진상에 묘한 스캔들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도 많으니
    그냥 우웩하며 웃어 넘기네요.
    그런데 그 여자는 교수까지 한다는 사람이 그런 광고 창피해서 우째 찍었는지. ㅋㅋ

  • 8.
    '18.5.15 12:38 AM (59.18.xxx.151)

    돈이 많이 궁한 거 아닌가요

  • 9. 원글
    '18.5.15 12:39 AM (124.59.xxx.247)

    전 뭐 다 괞찮아요
    교수를 하든 대출광고를 찍든..

    문제는 왜 저리 혀짧은 소리하냐구요

    대체 저거 아이디어 낸 사람 누구야??
    얼굴좀 보자.


    진짜 속이 우웩해서 못봐주겠어요.

  • 10. 아역
    '18.5.15 12:42 AM (221.163.xxx.168)

    이인혜 아역배우 출신아닌가여?

  • 11. 한때
    '18.5.15 12:45 AM (121.184.xxx.231)

    공부잘하던 엄친딸이라고 고등학교때 성적표도 다 공개되던 그 탤런트?
    저축은행 광고만 많이 해서 왜 그럴까 ....혼자 그런생각했는데 사람맘은 다 똑같군요.

  • 12. 늑대와치타
    '18.5.15 12:57 AM (42.82.xxx.216)

    ㅋㅋ 오목거울 .나만 그리 본게 아닌가봐요.
    연기력이 딸리니 써주는데도 없고 그러니 저축은행 광고나 찍지...

  • 13. 근데
    '18.5.15 12:57 AM (58.120.xxx.80)

    공불잘했긴 잘한건가요??
    다뜯어고쳐서 하는거라곤 언플이랑 되게 우아한척하는 표정으로 대출광고.
    누가 뭘 배워요 저분 밑에서???
    무려 고대??
    누가 속시원히 설명좀...

  • 14. 근데
    '18.5.15 12:58 AM (58.120.xxx.80)

    글고 이젠 연기쪽은 아예 못하지않나요?? 너무 사채의 아이콘이 되어서 누가 연기로 써줄까요

  • 15. 그게
    '18.5.15 1:07 AM (175.203.xxx.96) - 삭제된댓글

    저 욕 했잖아요.

  • 16. 자존심
    '18.5.15 1:37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1이라도 있음 그런 광고 안찍죠
    연기 안되면 차라리 취집이나 하지 왜저래

  • 17. 얼굴 진짜 너무 이상하구요
    '18.5.15 1:43 AM (116.45.xxx.163)

    그 광고 볼때마다 진짜 토 쏠리는 우왝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 18. ...
    '18.5.15 2:02 A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오목거울ㅋㅋㅋ 빵터지네요.

  • 19. ..
    '18.5.15 2:21 AM (211.187.xxx.109)

    상대배우 아저씨도 광고에서 우웩 하잖아요
    그런 콘티를 승낙하다니 여배우로써 자존심도 없나 그런 생각들더만요

  • 20. 그거
    '18.5.15 2:32 AM (211.225.xxx.219)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이 하던 말투 따라한 거 같아요

  • 21. 고치기 전
    '18.5.15 4:52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안예쁘지만 개성있는(?) 외모 그대로 가몀서
    연기에 욕심 가지고 집중했으면 아마 괜찮게 됐을 수도 있었을텐데,
    춘향전인가 어디서 몸종/하녀역 했을때가 마지막.

    그때 뭐 좀 할래나 싶더니,
    바로 이상하게 고치고 나와서 언플 시작... 완전 뜨악 했었던 기억이...

  • 22. 많이 고치기 전
    '18.5.15 4:54 AM (180.65.xxx.11)

    안예쁘지만 개성있는(?) 외모 그대로 가몀서
    연기에 욕심 가지고 집중했으면 아마 괜찮게 됐을 수도 있었을텐데,
    황진이인가 어디서 몸종/하녀역 했을때가 마지막.

    그때 뭐 좀 할래나 싶더니,
    바로 이상하게 고치고 나와서 언플 시작... 완전 뜨악 했었던 기억이...

  • 23. ㄷㅈ
    '18.5.15 6:20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저절로 토와 욕이 나오는 소리
    짜증돋구려는 컨셉인가

  • 24. 82오시오
    '18.5.15 7:45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성형해서 많이 예뻐지긴 했는데
    진짜 못생겼었죠.
    조류 닮음

  • 25.
    '18.5.15 9:14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사채광고 출연 혐오요 토나옴

  • 26. ㅇㅇ
    '18.5.15 1:26 PM (223.62.xxx.179)

    비평준화시절 과천여교 출신
    그시절 과천여교가 어떤 학교였는지는..
    서울에서 고입 떨어지면 가고 공부 심하게 못하는 애들이 주로 가던 학교
    참고로 고소영도 이 학교 출신
    중학교때 전교 꼴등하던 저희 친척 애가
    서울에서 갈 고등학교가 없어서 과천여교 진학
    첫 시험에서 반애서 일등 전교 4등
    이인혜는 아역배우 경력으로 동대 연영과 갔다가 그만두고 예전에 웅변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으로 웅변 특기생으로 고대 입학했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79 양아치 건설회사 1 부실시공 2018/07/05 999
829178 남편과거일... 생각보다 흔해요 13 .. 2018/07/05 5,294
829177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516
829176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725
829175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713
829174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652
829173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333
829172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9 이민문제 2018/07/05 3,312
829171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862
829170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682
829169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40
829168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06
829167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36
829166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319
829165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704
829164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099
829163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191
829162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49
829161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878
829160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560
829159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39
829158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27
829157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389
829156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568
829155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