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시대를 잘못타고난거같아요

조회수 : 7,371
작성일 : 2018-05-14 23:39:26
타고나길 날렵하고 군살없는 근육질에
손재주 기게수리도 잘하고 동작도 빨라요
달리기할때보면 날아다니는것같고 전 늘 꼴찌
스포츠도 몇번만하면 금새 잘해서 전에 배웠냐는 소리들어요

자연도좋아하고 육체노동 잘하고 생각도 단순하고
늘 씩씩합니다. 몸이 부서져라 일해요.

단점들어갑니다.

좀 무식하고요. 교양 이런거 별로 없고 솔직하고 착하긴해요. 책 싫어함
기계는 잘만지지만 컴이나 스마트폰 이런거랑은 안친하고
특히.문서작성 잼병.앉아서 오래일하는거 극혐
금융도 별 감각없고 뭔가 현대인같지 않음. 데릴사위 오작두같기도함

산속이나 시골 이런데가면 날아다녀요
원시시대나 무인도 같은데 살았으면
에이스였을거에요.

라스트 모히칸 영화보며 빠져드는거보니
그 원시부족? 남주 처럼 활 들고 날아다녔으면
그당시 최고전사 였을것같은데 안타까워요. ㅎ

제가 저 시대에 태어났음 최고에이스 전사였을텐데
현대에 태어나 소파에서 퍼져 자는거 보니 안타깝다고하니
웃어요
IP : 118.34.xxx.2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4 11:41 PM (118.34.xxx.205)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게 낙이고 자기도 저렇게 살고싶대요 ㅎ

  • 2. .........
    '18.5.14 11:42 PM (216.40.xxx.221)

    근데 요새도 사골에서 농사짓는다고 무시할게 아닌게
    고소득 부농들 많아요. 수산업쪽도 돈 많이 버는 사람 많고. 아직 안늦었어요.

  • 3. ...
    '18.5.14 11:43 PM (220.75.xxx.29)

    수렵채집에 특화된? ㅋㅋ 추장타입이신가봐요...

  • 4. ㅋㅋ
    '18.5.14 11:45 PM (39.112.xxx.193)

    잼있네요.
    그래서 남편분 직업이 뭘까 궁금해 지네요.

  • 5. 우리집도
    '18.5.14 11:45 PM (116.125.xxx.64)

    우리집도 한명있어요

  • 6. ㅁㄴㅇ
    '18.5.14 11:49 PM (84.191.xxx.94)

    음...독일이나 북유럽에서 태어나셨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그 동네는 워낙 다 자기 손으로 자기 몸으로 직접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ㅠㅠ
    아웃도어 생활 잘 하는 남자들이 멋있다는 이미지도 있고요.

    아마 동네 에이스가 되셨을 듯!

  • 7.
    '18.5.14 11:52 PM (118.34.xxx.205)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일해요. ㅎ
    무술같은것도 배웠으면 엄청.잘할거같은게
    반사신경도.빠르고 강단있어보이게생겼어요
    출장.많은 엔지니어 회사원이란게 문제.

  • 8.
    '18.5.14 11:52 PM (118.34.xxx.205)

    그렇게라도 걷고 싸돌아다녀야 직성에 풀리는거같아요

  • 9.
    '18.5.14 11:54 PM (118.34.xxx.205)

    아 시력도 몽골인급이에요. 40대인데도 눈좋음

  • 10. 아~~뭐에요
    '18.5.14 11:56 PM (115.143.xxx.228)

    남편자랑을 이리 하셔도 되나요?^^
    혹시 성격마저 좋으신거?
    저희 남편도 너무 비슷한면이 있어 같이 웃습니다
    글 너무 잘쓰셔요

    저는 예전에 아주 낭만있고 섬세한 남친을 만났는데
    공대생임에도 너무 예술에 조예가 깊고 자기 취향도 있고
    책도 좋아하고 글도 잘쓰고 피아노 잘치고 암튼 그런애였는데
    좀 예민하고 뭔가 현실감 없고 그런게 답답해서 헤어졌어요
    나를 아주 교양있게? 좋아해줬는데 나중엔
    얜 뭐가 매사에 이리 심각해? 싶더라구요

    나중에 만난 남편은 완전 다른느낌이라 확 끌렸고
    한날 딸기를 꼭지따서 설탕물에 절여왔더라구요ㅎㅎ
    참 거기에 왜 넘어가서ㅜㅜ
    자기 일적인 분야외엔 잘 모르고 문화 예술은 아예 꽝꽝
    책은 한권도 안읽고 그러는데 시부모님이 착하게 잘 키우셔서
    암튼 가정적이고 좋은 남편 아빠이긴 해요
    기본적인 나라걱정이나 정치성향은 잘 맞고
    어느땐 존경스럽기까지 한 마인드인데
    커피도 즐길줄 모르고 도서관 데이트 그런거 없어요
    남편 추천 음악 이런거 없어요
    인스타보다보니 그런 남편들 많더라구요 괜히 부럽^^
    어디 커피집 커피맛이 좋대 우리 가자
    이런거 이번생에 없어요 저는^^
    술취하면 쿨 노래 좋아해서 틀어놓고 따라불러요
    나 가끔 그대생각~을 할때마다~~ㅋㅋ
    오늘은 늦게와서 우리가만난기적 그 드라마 못봐서 아쉽다며
    자러들어갔어요 쿨쿨~

  • 11.
    '18.5.15 12:03 AM (118.34.xxx.205)

    ㄴ 헉 윗님 완전 똑같 ㅋ
    영화는 왠만하면 자고요
    천만대작.이런건 안자요

    클래식은 뭔가요?
    데이트할때 피크닉 가는데
    과일과 과자를 라면박스같은 플라스틱박스에
    가득 담아옴.

    눈오면 삽질왕이고요. ㅎ
    북유럽이나 그런데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영어꽝이라 데리고 이민갈수도없고 ㅎ
    타일공 이나 집수리 이런거했음 잘했을거에요

  • 12.
    '18.5.15 12:04 AM (118.34.xxx.205)

    커피숍은 극혐합니다. 연애때이후 뜩별한 날에나 조르고졸라야 감

  • 13. 남편
    '18.5.15 12:13 AM (118.217.xxx.229)

    매력있어요

  • 14. ㅎㅎㅎ
    '18.5.15 12:15 AM (223.62.xxx.17)

    오우 멋진데요~ 상남자예요!
    이런 스타일에 말까지 잘 통하고 똑똑한 남자는..... 없는 거겠죠. 암튼 저의 하프 이상형이십니다 ㅋㅋ 단순무식하고 이기적이거나 못된 가부장 말고, 이런 남자가 여자를 자기와 다른 존재로 알고 투박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대하는 진짜 상남자임.

  • 15.
    '18.5.15 12:22 AM (118.34.xxx.205)

    사귀기전에
    어찌할바 못하면서, 자긴 날 계속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봄,
    수줍게 러브레터도 줬어요. ㅎ

  • 16. wisdomgirl
    '18.5.15 12:24 AM (175.223.xxx.17)

    시대보다는 전공을 쇼트트랙하셨음 금메달감이지않나 싶어요

  • 17. ....
    '18.5.15 12:24 AM (125.186.xxx.152)

    원글 남편 시대가 아니라 나라를 잘못 태어나섰네..
    미국에서 집수리 일하면서
    취미로 캠핑 다니면 딱인데.
    사냥도 하구요.

  • 18.
    '18.5.15 12:26 AM (118.34.xxx.205)

    그리고 커피는.맥심이 최고죠. ㅎ

    마치 타잔을 가르치는
    제인이 된 기분이라
    힘들기도해요

  • 19.
    '18.5.15 12:29 AM (118.34.xxx.205)

    그렇네요. 나라를 잘못타고났네요. ㅎ
    군에서도 사격 엄청 잘했다던데. ㅎ
    우리나라에선 총.쏠일이 없. . . .

  • 20. 어흑
    '18.5.15 12:30 AM (223.38.xxx.37)

    너무 귀여우시네요.. 상상된다.. ㅋ

  • 21. 비슷
    '18.5.15 12:31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들은 대부분 자연인 프로 좋아 하네요 ㅎㅎ

  • 22.
    '18.5.15 12:35 AM (118.34.xxx.205)

    유투브로 가끔 야동 보는거같더라고요
    야동사이트같은건 모름
    그래서.제가 몰래.폰에들어가 유투브설정에
    19세 설정해놓았더니
    영문도 모르고
    요즘.슬픈 표정.ㅋ

  • 23. 맨인트리
    '18.5.15 1:10 A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미드중에 맨인트리 라고 알라스카 배경인 로맨틱 미드가 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주인공 친구중에 전문직을 가진 친구가 있는듯한데, 알라스카에서 제설 작업하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요. 님 남편분 그 남자 같아요. 눈이 겁나오면 멋있게 눈을 치우는데... 이거 좋은 의미에요~

  • 24. 원글님의 안타까움에 더하여
    '18.5.15 1:31 AM (68.129.xxx.197)

    제 남편은 원글님의 남편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예전의 세상에 태어났다면
    결혼은 커녕... 일찍 자연선택설에 의해서 소멸되었을 인간형인데
    ...........
    운동신경꽝, 손으로 할 수 있는거 거의 없고, 조립가구의 조립도 전혀 할 수 없고, 뭐가 고장나도 아내만 쳐다보고, 캠핑이나 산이나 뭐 어디 자연속에 들어가면 정말 첫날부터 이상한 벌레에 물려서 모든 여행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갈 정도로 환경적응능력 꽝인 사람이예요.

    그런데,
    공부만 잘 하면 되는 세상에서, 아주 머리 좋게 태어나서
    머리 좋은거 딱 하나만 가지고 세상을 아주 멋지고 편하게 살고 있어요.
    정말 20년만 더 일찍 태어났으면 정말 불쌍했을텐데 딱 시기적절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예요.

  • 25. ..
    '18.5.15 1:4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 26. 글잘쓰심
    '18.5.15 1:44 AM (182.222.xxx.106)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아놔
    '18.5.15 2:11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원시시대형 남자라니~~~
    반면 저는 제 자신이 늘 17세기 유럽형 미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백옥같은 피부에 육덕육덕 ㅠㅠ
    나도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

  • 28. 동해서해
    '18.5.15 2:15 AM (121.132.xxx.137)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을 재미나게
    동해 서해로 번쩍하신대서 더 재밌었어요^^

  • 29. 위로
    '18.5.15 2:27 AM (218.48.xxx.151)

    나이 들아갈수록 남편과 취향이 다른것에
    고민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쿨하게 의연하게
    배우자를 포용하면서 사시는 모습들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제 남편 역시 단순 과묵형 착한 남편입니다.....

  • 30. ..
    '18.5.15 7:14 AM (221.140.xxx.157)

    진짜 미국에서 주택 걱실걱실히 수리하고 잔디깎고 물주고 가끔 사냥 나가고 하면 재밌게 사셨을 분 같네요. 댓글들도 너무 재밌어요~~^^
    음 남의 남편분께 이런 말 죄송하지만 귀여우시다는^^

  • 31. ㅇㅇㅇ
    '18.5.15 8:25 AM (125.186.xxx.192)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요. 집에 뭐가 망가져도 제가 다 고치고 진짜 기계도 못만져요. 만지면 다 망가트리고 암튼 어느날은 너무 화나서 일부러 이러는거지 막 소리질렀어요. 남편이 무려 공대 교수거든요 자기 전공 기계는 기가막히게 다룹니다ㅎㅎㅎㅎ 책 한줄 안 읽는데 또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알고 현명하고 삶의 지혜는 있어서 너무 신기해서 데리고 삽니다. 착하긴 해요. 저는 굉장히 예민하고 예술적이고 취향있고 그런 스타일인데 제가 이런 곰같은 남자를 귀여워하며 사는게 참 신기해요. 반대면 잘 산다더니 사실 제 스스로가 예민한게 싫어서 곰을 만났거든요. 가끔 속터지기도 하지만 저같은 예민녀는 곰이랑 살아야지 같은 예민남이랑 살면 못살거 같아요.

  • 32. ....
    '18.5.15 9:02 AM (211.58.xxx.159)

    와 우리남편이랑 완전 똑같아요

    단순하고 착하고
    손재주좋고 캠핑 사냥 낚시 사랑하고
    영화는 때려부수고 뭔일터지고 지구전복되고 이런거 좋아하고
    노래는 아이유만 듣고
    도시어부 나는자연인이다 이런것만보고
    토크쇼같이 말많은 프로그램 딱 질색팔색 ㅋㅋㅋㄱ
    기계치 특히 컴퓨터 휴대폰 심지어 긴문자는 보내는것도 귀찮

    휴 예민하고 예술사랑하는 제가 이러고삽니다

  • 33.
    '18.5.15 9:17 AM (175.117.xxx.158)

    다좋은점인데요ᆢᆢ건강충만해야 하는것들이네요 ㅋ

  • 34.
    '18.5.15 9:18 AM (175.117.xxx.158)

    동네 놀이터 가보세요 꼬맹잉남자애들 그런기질 가진애들이 태반이예요 다듬어지는거죠 어쩔수없이 ㅋ

  • 35. 아~뭐예요
    '18.5.15 9:23 AM (115.143.xxx.228)

    저기~저 위에 댓글 길게 단 사람인데요
    점 네개님 남편분 역시 저희 남편이랑 넘 비슷하셔요
    어쩌다 어른 비밀독서단 이런 프로그램 절대 안보는 스타일 맞나요^^
    단체로 나와서 말많은 프로 너무 싫어해요
    요즘 좋아하는 프로그램 도시어부ㅋㅋㅋ
    울릉도 대마도 가보는게 로망인 도시남자
    와이프랑 딸의 반대로 매번 좌절~~~
    문자나 카톡보내면 바로 전화와요
    손가락도 두꺼워서 답장도 귀찮고 그냥 말이 더 진심이 통한다나ㅜㅜ
    저희남편 최고의 힐링은 제가 새치머리 뽑아주는 건데
    그게 그렇게 좋대요 내 새치머리 뽑아주는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누가 내 머리 만지는걸 너무 싫어해서 진짜 보기싫게 많을때 어쩔수 없이 맡기는데 남편은 매일 매일뽑아줬으면 해요
    좀 삐졌다 싶음 흰머리 뽑아주면 다 풀려요
    전생에 침팬지 원숭이 였나ㅜㅜ
    다음생에는침팬지로 태어나라고 했어요 종일 서로 털 고르고 털에 뭐 잡아주고 그러잖아요 ㅎㅎ

  • 36.
    '18.5.15 10:38 AM (118.34.xxx.205)

    맞아요
    위에 섬세한 남자와 사귀다 지금남편과 결혼하셨다는분
    저도 그랬어요
    피아노잘치고 똑똑하고 교양높고 그랬는데
    매사 물고늘어지고 지나치게 심각하고 고민안많은것에 질렸어요. 말싸움도 아주.끝까지 물고늘어지고요.

    근데 지금남편은 조건따윈신경도 안쓰고
    내가화내면 갸우뚱? 하다가 안따지고 그냥 웃으며 막 앵기거나 옆에서
    슬픈표정 짓는게 귀여웠어오.

    저도 맨인트리? 봤는데 비슷 ㅋ 물론 그 미드남주가 훨씬 멋있지만요.

    좋아하는음악은 대금같이 피리부는 소리 즐겨들어요

    화장실에서 같이 양치하는데 갑자기 자기혼자 이어폰꼽고 듣던걸 반쪽을 제 귀에 이어폰을 꼽아주는거에요. 반반씩.
    근데 할배가 부는 대금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럼서 이렇게 하는거 영화에서봤다고. ㅎ

    아니 보통 그런건 로맨틱한 산책분위기에서
    러브송같은것 들려줄때 하지않나요
    양치하는데 뜬금 없는 대금소리 웃겼어요

  • 37.
    '18.5.15 10:46 AM (118.34.xxx.205)

    새치뽑아주신다는분 ㅎ
    제남편은.흰머리.다뽑으면.대머리되요. ㅎ 유일한.고민이
    속알머리.없어지는 현재의 머리카락상태입니다. ㅎ
    모히칸쪽은.머리숱많던데 ㅎ

    단순하게 쓰담쓰담.해주면 쿨쿨자면서.오늘 고민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582 성당에 다녀볼까 하는데요 6 .. 2018/05/26 2,219
813581 우리 문프는 오로지 국민과 한반도 평화만 생각하심 28 ㅇㅇㅇ 2018/05/26 2,845
813580 ㅠㅠㅠ,,이니!으니! 이대로 평화 가자아~~~. 4 고마워 2018/05/26 1,367
813579 대리석 바닥을 나무마루로 바꾸신분 계세요? 2 질문 2018/05/26 2,072
813578 와 문프랑정은이가 7 nake 2018/05/26 2,557
813577 네이버 댓글러들 싸그리 쪼사버리고 싶네요. 16 쓰레기들 2018/05/26 1,808
813576 어제 북미회담에 대한 예지몽이 성지글이 되었나보네요. 22 수수꽃 2018/05/26 7,634
813575 2차 남북회담 끝나고 문프와 김정은이 헤어질때 포옹.. 6 .. 2018/05/26 3,054
813574 문프...눈물나네요. 38 ..... 2018/05/26 6,622
813573 지금 mbc8뉴스는 좀 한심하네요... 17 한심 2018/05/26 5,905
813572 교육청에서 공립학교 원어민강사 채용 줄이나요? 1 ㅎㅎ 2018/05/26 1,011
813571 핫라인을 왜 연결안하나 했더니 더한걸 해 버리심. 81 ... 2018/05/26 17,964
813570 중3이 고등과학 선행하려면 어떤 과목을 해야하나요? 8 과학 2018/05/26 6,493
813569 저를 등신취급하던 아버지.근처로 이사 오셔 식사 하시겠다는데 28 2018/05/26 6,751
813568 문프 김정일과 2차 정상회담 했대요 24 ㅁㅁㅁ 2018/05/26 5,351
813567 사주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2018/05/26 3,502
813566 밑에 집에서 에어컨틀었어요 18 ?? 2018/05/26 6,644
813565 총선이 다가오니까 지난 대선때가 생각나네요 10 .. 2018/05/26 930
813564 3연동 중문.. 질문요~~ 1 중문 2018/05/26 1,250
813563 다한증에 이온 영동치료 3 이온 영동법.. 2018/05/26 1,453
813562 천주교 신자분들, 첫영성체 선물 좀 도와주세요. 12 첫영성체 2018/05/26 3,416
813561 된장에서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나요 6 새내기 2018/05/26 7,172
813560 항상 약속 전날 약속 변경하는 사람요 7 난감 2018/05/26 3,653
813559 저도 여론조사 전화 처음 받아봤어요. 6 기다렸다!!.. 2018/05/26 1,015
813558 지금 엠넷에서 방탄컴백스페셜쇼 재방송 하네요. 재방송 2018/05/2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