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한 점쟁이같은 건 없다
1. 심진송? 그사람은 뭐하는지
'18.5.14 11:45 PM (218.154.xxx.140)진짜 무릎을 탁 칩니다.
거의 코앞에 닥친 일을 알아보는 점쟁이가 한명도 없었다니...헐..2. ㅁㄴㅇ
'18.5.15 12:20 AM (84.191.xxx.94)맞아요.
구정 때
올해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다,
정도는 예언을 해 줘야 믿을만 하죠=ㅁ=3. wisdomgirl
'18.5.15 12:25 AM (175.223.xxx.17)유튜브에서 해외 유명한 예언가들이 미리 예측한거보고 놀랐었어요
4. 개신교쪽 목사?같은 사람이 대선전
'18.5.15 12:36 AM (218.154.xxx.140)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서
하느님의 뜻대로 남북한 통일을 이루는 큰일을 할거라며
눈문을 흘리더란 댓글 봤는데..
그분 유투브 채널은 뭘로 찾아야할지..
그나저나 이젠 신끼도 외국인이 낫네요...헐5. 한wisdom
'18.5.15 12:55 AM (116.40.xxx.43)난 세월호 이후
점에 시큰둥해요.
그러나 사주는 좀 믿어요6. 유리지
'18.5.15 2:0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제가 어떤 남자랑 만날 때요.
아주 조심한 모습만 보였어요.
근데 제가 원래 성격이 너무 너무 선머슴이라
남다들한테 심하게 까여서 완벽하게 연기한 거거든요.
그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 점보러 갔더니
너무 여성스럽고 조신한 여자랑 사귀지 않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그 남자가 맞다며 쪽집게라 그랬대요.
그런 점쟁이들은 내 머릿속과 마음을 읽으니 과거와 현재의
사실과 사람 마음은 읽어도 미래는 모르는 거죠.
그나저나 조신녀 연기 힘들어서 핑계대고 금방 헤어졌어요.7. 유리
'18.5.15 2:0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지가 어떤 남자랑 만날 때요.
아주 조신한 모습만 보였어요.
근데 제가 원래 성격이 너무 너무 선머슴이라
남자들한테 심하게 까여서 완벽하게 연기한 거거든요.
그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 점보러 갔더니
너무 여성스럽고 조신한 여자랑 사귀지 않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그 남자가 맞다며 쪽집게라 그랬대요.
ㅂ나는 돌팔이라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요.
그런 점쟁이들은 내 머릿속과 마음을 읽으니 기억은 알아도 진실이나 미래는 모르는 거죠.
그나저나 저는 조신녀 연기 힘들어서 핑계대고 금방 헤어졌어요.8. 저기 위에
'18.5.15 3:54 AM (68.129.xxx.197)예언자 말씀 하신 분이 찾으시려고 하는 사람의 이름은
Charlie Shamp
https://www.youtube.com/watch?v=UorCptJDhaM
한국어로 번역된건 다 내렸더라고요.9. 이 사람이
'18.5.15 3:57 AM (68.129.xxx.197)작년에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일 며칠전에 예언한거고요.
문재인 대통령을 달이라고 계속 표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보내서 한국을 통일 시키고, 또 부유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하셨어요.
진짜 소름끼치게 요즘 일어난 일들을 미리 다 맞췄어요.
한국과 그 사람들을 다 치유할거다. 남한뿐 아니라 북한까지 다 치유하기 위해서 문재인대통령을 신이 보냈다 라는 이야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