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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읽으신분 최치수와 귀녀 부분에서

....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18-05-14 19:42:23
귀녀가 치수의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으로 음모를 꾸민게
윤씨부인에게 고했을때
윤씨부인이 치수는 생산능력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럼 서희는 어찌된건가요?
IP : 1.228.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4 7: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서희 낳은 후 서울 가서 기방 출입하다 성병에 호되게 걸려서 불임된 거예요

  • 2. 그래서
    '18.5.14 7:45 PM (115.41.xxx.111)

    윤씨부인이 별당아씨가 생과부된것도 바람나서 도망간 것도 사실 속으론 이해하는거죠

  • 3. ...
    '18.5.14 7:45 PM (1.228.xxx.133)

    아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내가 허투루 읽었나봐요 ㅎㅎ
    못봤어요 ㅠ

  • 4. ...
    '18.5.14 7: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최치수가 조준구와 함께 기방을 다니는데 사실은 기방 정도가 아니라 더러운 매음굴 이런 데로 다니니까 조준구가 질겁하는 장면이 있어요
    최치수가 일부러 자학한 거죠 ㅠ

  • 5. ...
    '18.5.14 7: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최치수가 서울에서 돌아올 때 반송장 상태로 오게 되고 의원이 살려는 놓지만 앞으로 생산은 못 할 거라고 윤씨부인에게 알려줘요

  • 6. 그게
    '18.5.14 8:29 PM (175.116.xxx.169)

    최치수는 어머니 윤씨부인이 어린시절 절에 다녀온 뒤로 갑자기 자기한테 차가와진 걸
    궁금해하고 집요하게 의심해요

    커서는 그 의심이 거의 병적으로 굳어지고
    그런 생각 자체를 도저히 용납 못하는 성격이기에 자기를 완전히 내팽겨치면서 학대하게 되는데
    그 방법이 서울 조준구를 따라 매음굴에서 망치는 거에요

    조준구는 최치수를 자기가 조종해서 성병걸리게 하고 망쳤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최치수 자체가 스스로 한 일이에요. 조준구를 조종했던건 최치수죠.

  • 7. 조준구도
    '18.5.14 11:53 PM (182.221.xxx.55)

    그렇게 생각안해요. 본인이 결벽증이 있는 성격이라 최치수의 그런 가학적인 모습에 엄청 놀래서 무섭다고 생각하기까지 했죠. 다만 윤씨부인이 자기때문에 최치수가 그렇게 되었다고 오해할까봐 은근 찜찜하고 억울해하는 마음이 있었죠.

  • 8. 조준구도님
    '18.5.15 9:53 AM (175.116.xxx.169)

    아닌데요? 책에 나옵니다. 조준구의 최초 목표는 완벽하게 무서운 최치수를 무너뜨리는 거였어요
    매음굴 맛을 아닌척, 싫은척 마지못한척 소개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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