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순간부터
화장실 가고픈 생각이 들면 바로 가야해요.
우물쭈물하거나 좀 참으면...ㅠㅠ
이게 혹시 요실금인가요?
원래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소변 참는 걸 잘 못했어요.
요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해요.
그래서 고속버스나 그런거 타는 거 제가 좀 어려워했고요.
근데 나이가 드니..이게 심해지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민망한 질문...죄송합니당
제가 어느 순간부터
화장실 가고픈 생각이 들면 바로 가야해요.
우물쭈물하거나 좀 참으면...ㅠㅠ
이게 혹시 요실금인가요?
원래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소변 참는 걸 잘 못했어요.
요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해요.
그래서 고속버스나 그런거 타는 거 제가 좀 어려워했고요.
근데 나이가 드니..이게 심해지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민망한 질문...죄송합니당
네.....
아..슬픕니다.
요실금은 안 마려워도 크게 웃거나 갑자기 움직일 때 나도 모르게 찔끔 새는 거.
소변을 잘 못 참는 건, 급박뇨.
긴장을 잘 하는 사람, 커피 등 카페인을 먹으면 또 그러구요.
안 그렇고요.
소변이 마렵다..느끼면 재빨리 가야해요.
급박뇨에 가까운데..이것도 병인가요?
저는 엄청 고민이에요. ㅠ
병원으로 고고씽
어쩌면 요실금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런 증상이 있는데 비뇨기과에서 검사하니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사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라면
하면 안 된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일단 마렵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참을 수가 없는.....
매일 꼬박꼬박 약 먹고 있습니다.
적어도 일년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 값은 얼마 안 하니 다행.
외출이나 고속버스 탈 일, 영화 보기 전, 꼭 화장실 들려야 마음이 편한 사람 있죠.
급박뇨는 빈뇨랑 좀 비슷해요. 상황에 긴장.. 예민하면 방광도 예민. 그래서 자주 가는 편.
혹, 자궁 근종이 있어도 눌려서, 또 방광에 염증이 있어도 그렇다는 거 같아요. 일반적으론 과민성이 맞고요.
심해서 생활이 불편한 정도면 병원으로~.
나이 들면 근육이 약해지니 당연히 더 그렇죠. 몸이 많이 안 좋을 땐 더하여 요실금도 잠깐씩 와요.
비슷한데요. 과민성이라 했어요.
장거리 운전이나 교통체증 구간, 화장실 가기 힘든 외출일 경우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어요.
티나 커피 마시면 끝장이에요.
고속버스 절대 이용 못해요.
많이 불편하네요.. ㅠ
급박뇨 증상인데 산부인과로 가도 될까요?
위분 비뇨기과 가세요
남자 의사라도 괜찮아요
산부인과 같은 내진 안하고요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것처럼 검사하는 방법있어요
과민성이면 약 처방하고요
전 대학병원 다녔는데
여자환자 비뇨기과 많이 와요
감사합니다.
요실금 증상과 다른거 같아요
친한 친구가 과민성 방광염인데
국민학교때 새학기만 되면 어머니가 인사차 오셔서
수업시간에도 화장실 갈 수 있게 부탁하셨어요
나중엔 약 먹으면서 한결 괜찮다 했지만
여전히 참는거 어렵고 자주 가요
요실금은 전혀 마렵지 않은데 기침. 줄넘기, 웃을때
자기도 모르게 조금 나오는거라고 들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065 | 어제 노화방지 팁 때문에 지름신이 왔어용 4 | .. | 2018/07/17 | 4,481 |
833064 | 목동 pga 국어 이석철 선생님 어떤가요? | .. | 2018/07/17 | 723 |
833063 | 무료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있나요? 3 | 나무 | 2018/07/17 | 2,537 |
833062 | 식샤를합시다 보고 아들이 5 | 데이지 | 2018/07/17 | 3,454 |
833061 | 강레오 쉐프 이사했나봐요 10 | 이사 | 2018/07/17 | 11,037 |
833060 | 방안 온도 35도예요 18 | 여름 | 2018/07/17 | 6,248 |
833059 | 사서같이 생겼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질문.. 22 | ㅇㅇ | 2018/07/17 | 2,965 |
833058 | 여름에 지하철 버스 추우면 외투좀 갖고다니지;;; 27 | 이기심 | 2018/07/17 | 6,177 |
833057 | cj 택배 진짜 악덕 기업이네요 8 | ........ | 2018/07/17 | 3,007 |
833056 | 조금전에 문제풀이 답~ | ..... | 2018/07/17 | 400 |
833055 | 어쭙니다. 4 | 나란 사람 | 2018/07/17 | 603 |
833054 | 뉴 백비트핏 쓰시는 분, 이어폰 왼쪽 소리는 원래 작게 들리나요.. 3 | 왼쪽소리 | 2018/07/17 | 452 |
833053 | 하우스헬퍼 보시는 분~~ 9 | 수목 | 2018/07/17 | 2,240 |
833052 | 잔류 일본인의 기준이 뭔가요? 9 | .. | 2018/07/17 | 2,378 |
833051 | 오늘 대구 날씨 94년 여름 같았어요 14 | ,,, | 2018/07/17 | 4,354 |
833050 | 남친이랑 백일인데 12 | 백일 | 2018/07/17 | 3,299 |
833049 | 원피스 안입었는데 지하철에서 양보 받았어요. 6 | ..... | 2018/07/17 | 3,439 |
833048 | 자녀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중 하나가 45 | ㅇㅇ | 2018/07/17 | 29,713 |
833047 | 물로 창틀청소 하지말라고 방송 부탁해도 될까요? 5 | 흠 | 2018/07/17 | 2,778 |
833046 | 아파트 현관문이 잘안열리고 꽉안닫혀요 7 | 불편.. | 2018/07/17 | 6,641 |
833045 | 유방에 양성혹있는데 흑마늘진액 괜찮을까요? | 유방 | 2018/07/17 | 1,096 |
833044 | 난생첨 수박껍질을 채썰어 7 | ... | 2018/07/17 | 2,575 |
833043 | kbs8시반 드라마 여주 목소리 6 | ... | 2018/07/17 | 1,536 |
833042 | 매년 여름이면 82에 올라오는 글들... 15 | 재밌다 | 2018/07/17 | 3,501 |
833041 | 플랭크라는 운동은 어디에 효과있나요? 4 | .. | 2018/07/17 | 3,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