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고장났던 분 잘 지내셨는지 일단 궁금하네요..
전 그 글 보면서 생각하는 방송이 있었어요..
궁금한 이야기 Y였나..암튼..
해운대 비싼 아파트에 어떤 가족이 월세가 엄청 밀렸는데
안나가고 버티는 내용이었어요.
그 가족은 미스테리하면서 엄청 쎄고..돈 있는척 하고다니고..
그 방송보면서 저런 세입자 만나면 진짜 골치아프겠다..조심해야겠다..
그런 생각하며 봤지요.
인상깊었던게 주인이 대문을 떼가요...
그러니 대문이 없어요.
근데 그걸 이불,담요 이런거로 거지촌같이 달아서 생활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