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면 등등 섞인 얇은 티셔츠인데요
고급소재인데 물빨래 했더니 이상하게 변형 되버렸어요
어떤부분은 늘어지고 어떤부분은 쪼그라들어서 멋진 옷이 전혀 다른 옷이 되었는데
드라이 하면 어느 정도는 회복될까요??
좋은 옷은 절대 물빨래 하지 말자는 다집 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빨래해서 망친 옷 드라이로 복구되는지..
보라빛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8-05-14 16:43:42
IP : 222.23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14 4:46 PM (121.167.xxx.212)복구 안 돼요.
세탁소에 가서 물어 보세요.2. nn
'18.5.14 4:47 PM (1.223.xxx.99)제경우는 복구 안되더라고요 ㅜㅜ
저도 가격 꽤 나가는 블라우스 ㅜㅜㅜ제맘에 꼭 들어서 무리해서 산건데..한번입고...왜 세탁기를 돌렸는지 ㅜㅜ
바로 드라이 맡기면서 사정얘기 했는데...안되더라고요...3. ..
'18.5.14 4:47 PM (124.111.xxx.201)세탁소 가져가서 전문가의 프로 다림질에 맡겨보세요.
4. winterrain
'18.5.14 4:47 PM (125.132.xxx.105)절대 안되요. 거기 더 투자하면 돈 날려요.
5. ...
'18.5.14 4:56 PM (125.177.xxx.43)잘하는 개인세탁소에 물어보세요
어느정돈 복구될수 있어요6. 보라빛
'18.5.14 4:59 PM (222.238.xxx.3)아 ..네;;
집에서나 입어야겠어요
여름에 시원하긴 하니까요
멋쟁이 언니가 있는데 모든옷을 다 드라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티셔츠 청쟈켓 등등 다요
에혀 아까버... 내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5300 |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 인물 | 2018/05/27 | 3,260 |
815299 |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혹시 | 2018/05/27 | 1,449 |
815298 |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 으으으 | 2018/05/27 | 3,862 |
815297 |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 | 2018/05/27 | 3,714 |
815296 |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 미티네 | 2018/05/27 | 2,822 |
815295 |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 옷 | 2018/05/27 | 2,657 |
815294 |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 | 2018/05/27 | 3,703 |
815293 |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 | 2018/05/27 | 7,616 |
815292 |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 번개팅 | 2018/05/27 | 2,381 |
815291 | 못생긴남친요.. 8 | ... | 2018/05/27 | 4,903 |
815290 |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 ㅎㅎ | 2018/05/27 | 2,719 |
815289 | 잔류일본인 18 | 역사 | 2018/05/27 | 6,806 |
815288 |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 제인에어 | 2018/05/27 | 4,455 |
815287 |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 어흑 | 2018/05/27 | 2,302 |
815286 |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 | 2018/05/27 | 4,413 |
815285 | 나도 못 생긴 남친 50 | 생각나네 | 2018/05/27 | 9,404 |
815284 | 시티투어버스 좋았던 곳 정보 공유해요 7 | 나홀로 여행.. | 2018/05/27 | 2,997 |
815283 |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 | 2018/05/27 | 4,097 |
815282 |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 음 | 2018/05/27 | 4,715 |
815281 |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 적폐청산 | 2018/05/27 | 1,193 |
815280 |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 ㅇㅇ | 2018/05/27 | 3,577 |
815279 |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 빨래 | 2018/05/27 | 3,606 |
815278 | 평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데 미국은 뭐가 그리 불만일까요. 8 | 흠 | 2018/05/27 | 1,755 |
815277 | 울 대통령님 김정은 만났네요 3 | .... | 2018/05/27 | 1,305 |
815276 |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 남편 1 | .. | 2018/05/27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