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잘하시는분

....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8-05-14 14:26:37
果て
이단어가 올바르게 쓰인 문장은?
1.母親の果てある小言がまた始まってうんざりだ
2.このドラマの果てはどうなるのか、來週が待ち遠しい
3.未解決だった痛ましい事件がやって果てを迎えた.
4.あれがほしい、これがほしいと人間の欲望は果てがない

정답은 4번인데 2번은 왜안되나요?
IP : 223.32.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5.14 2:33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はて 果て

    1.다 것 2.사람 죽 뒤 복상 상 끝3.사람 혈통 등이 노쇠 상태4.(「涯 씀) 산야 등 먼 끝 

    드라마의 끝이라고 표현될 단어는 아닌것같네요
    하태나이처럼 끝없이 무한한... 그런거일때 나오거나
    완결이 정해져있는것은
    (모노가타리노)오와리 라고 할것같네요
    저는 이만..더 잘하는분이 댓글 달아줄꺼임

  • 2. ㅇㅇ
    '18.5.14 2:38 PM (27.135.xxx.25)

    하테나이 표현합니다
    하테 뒤에는 나이가 옵니다
    그러므로 답은 4번 입니다
    끝이 없다 즉 무한한 그런 뜻이고 드라마는 결말,,오와리,,사이고와,,라고 사용하지 하테라고 사용 안합니다

  • 3. 00
    '18.5.14 2:39 PM (175.123.xxx.201)

    드라마의 끝이라고 표현될 단어는 아닌것같네요
    하태나이처럼 끝없이 무한한... 그런거일때 나오거나
    드라마처럼 횟수와 완결이 정해져있는 유한한것은
    (모노가타리노)오와리 라고 할것같네요
    저는 이만..더 잘하는분이 댓글 달아줄꺼임

  • 4. ㅁㄴㅇ
    '18.5.14 2:40 PM (84.191.xxx.94) - 삭제된댓글

    윗 분께서 너무 잘 설명해 주셨네요^^

    하테는 뭔가 추상적인 한계, 테두리라는 느낌의 '끝'이에요.
    창조성, 욕심, 미래 같은 말들에 붙여서 쓰는 표현이죠.

    그러고보니 그냥 하테보다는 果てのない처럼 부정형으로 더 많이 쓰는 듯도...

  • 5. 果て
    '18.5.14 2:50 PM (211.215.xxx.107)

    1. 지속되던 사태가 결말에 이름
    예 「果てもない議論(끝도 없는 논의」
    「旅路の果て(여정의 끝)」

    2. 세월이 흐른 뒤의 상태
    예: 「栄華の果て(영화로웠던 시간이 지난 후)」

    3 넓은 지역의 최극단
    예: 「海の果て(바다 수평선 끝)」

    설명 보면 감이 오시겠지만
    모두 뭔가 쭉 이어지던 것의 끝부분(정적인 느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드라마의 마지막 결말 부분은 끝부분이 아니라
    마무리지어지는 동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果て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 6. berobero
    '18.5.14 2:53 PM (222.104.xxx.194)

    はてしない、、、로 시작하는 스피드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잠시 잡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674 나 한바쁨한다 하시는 분들 10 ........ 2018/05/22 3,136
813673 남자 전문직이 집안 일도 요구받나요?? 33 ㅇㅇㅇㅇ 2018/05/22 5,772
813672 호텔에서 본 프랑스 여자때문에 짜증 27 000 2018/05/22 11,762
813671 경공모 회원들 다 어디갔어요? ... 2018/05/22 616
813670 물없이 오이지 담는거 너무 달면 어쩌죠? 4 ........ 2018/05/22 1,551
813669 사고력을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3 .. 2018/05/22 990
813668 오이 먹고 두드러기가 난걸까요? 3 두드러기 2018/05/22 1,190
813667 외국 인터넷 기사에 매간마클 14 어딘가 2018/05/22 2,938
813666 짜고 맛없는 친정엄마 김장김치 어찌할까요?^^;; 23 큰일이네요 2018/05/22 4,865
813665 디스크수술 후 갈 수 있는 서울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3 요양병원 2018/05/22 1,221
813664 화가 나네요 3 해피 2018/05/22 1,277
813663 라이언 고슬링과 라이언 레이놀즈 5 ㅇㅇㅇㅇㅇㅇ.. 2018/05/22 2,373
813662 김부선이 침묵하는 이유 32 혜경궁 2018/05/22 11,902
813661 짧은 원피스가 있는데 이뻐서 입고 싶은데 아이디어 있을까요? 6 ㅇㅇ 2018/05/22 2,101
813660 끌로에 픽시백 40프로 세일하는데... 지름신 어쩌죠 7 ㅠㅠ 2018/05/22 2,081
813659 40후반 남편 좋은 건강제품은 뭘까요? 8 건강 2018/05/22 1,782
813658 다크한 면이 있는 사람이.. 1 고유한 2018/05/22 1,583
813657 기초대사량을 높이니 왠만큼 먹어도 살이 안찌네요~ 9 ... 2018/05/22 6,215
813656 엄마께서 허리수술후 두드러기가 두달째나네요 7 여름 2018/05/22 2,777
813655 매트한 레드립 맥 루비우 샀는데 컬러는 예쁜데 1 배리아 2018/05/22 1,643
813654 SNS의 폐해 알려주세요 중독 2018/05/22 503
813653 구본무 회장이 소록도 천사할매들 생활비지원.. 6 감동 2018/05/22 2,682
813652 40초 검정머리 별로 일까요? 12 열매사랑 2018/05/22 3,859
813651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요 3 .. 2018/05/22 2,509
813650 우아한 컬러 립 팔레트나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8/05/2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