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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북한 태영호는 남북정상회담 고추가루 뿌리고 다니네요.

참나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8-05-14 12:17:42
탈북한 북한 고위급 외교관 태영호라는 사람이요.
왜 자꾸 인터뷰해서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인 말만하고 다니나요?
국내외 언론사 인터뷰해서 계속 남북분위기나 김정은에 대해 폄하하는 발언을 하네요..
책까지 써서 곧 나온답니다.
이사람은 남북화해무드되면 더 싫어서 그럴까요?
탈북이유로 여러 좋지 않은 소문(미성년자 성폭행설로 소환설,거액 횡령설.딸은 북에 두고온설)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남북한 화해무드가 상당히 못마땅한듯 하네요.


IP : 175.223.xxx.24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4 12:20 PM (106.102.xxx.178)

    지가 탈북했으니 그런듯.

  • 2. ..
    '18.5.14 12:20 PM (106.240.xxx.43)

    이 인간, 인터뷰할 때마다 말이 달라요.

  • 3. 고춧가루라기보다도
    '18.5.14 12:21 PM (121.130.xxx.60)

    저사람 북한체제 고위직으로 오래 살았던 사람이잖아요
    뼈속까지 체제시스템이 각인되어있죠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는게 얼마나 말안되는지 잘알꺼에요
    지금 김정은을 믿지 않겠죠
    사실..우리도 다 믿진 말아야겠죠
    핵시설 몇개 없애고 수십수백조 지원받고 김정은은 권력을 놓지 않을꺼고
    까딱 잘못하면 자기목숨부터 먼저 끝나는데 김정은도 자기 살길방도는 놔두지 않겠어요

  • 4. 돈 이죠
    '18.5.14 12:21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태영호 반미 하는건가요?
    반 트럼프를 미쳤구나.
    전세계가 지지한다는 한반도평화를 왜 그럴까요.
    죄 지은게 없다면 이해안되는 행동

  • 5. ...
    '18.5.14 12:22 PM (220.120.xxx.158)

    탈북한 사람들은 그쪽 체제를 거부하고 온사람들이니 위기감을 느낄거에요

  • 6. ㅇㅇ
    '18.5.14 12:23 PM (211.36.xxx.81)

    삼숑도 있을것같네요

  • 7. ..
    '18.5.14 12:28 PM (106.240.xxx.43)

    보통 새터민들도 고향 방문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입니다. 근데 자기들도 다 알아요.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나온 인간이나, 거짓으로 북한 비난한 인간들은 안 받아주겠지만, 자기들처럼 먹고 살기 위해 도망친 사람은 받아 줄거라고.

    단 남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지 혼자 살려고 도망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을 가저야 하고, 또 사과는 해야될거라고 ㅋㅋ

  • 8. 반여
    '18.5.14 12:29 PM (223.62.xxx.101)

    여기도
    ㅅㅅ의 입김이
    들어간듯
    여태 조용히 있다
    북미회담 앞두고
    재뿌리는짓이네요
    쫑편에서
    나발불듯

  • 9. 이분 진짜 엘리트
    '18.5.14 12:2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태영호씨 인터뷰나 미국가서 영어로 한 스피치 다
    유툽에서 찾아봤는데 북한 엘리트들이 이렇게
    질이 높구나 싶을정도로 스마트하고 명료합니다.

    태영호씨 의견은 이래요.
    이미 북한 서민들은 남쪽이 잘사는 거 다알고
    본인들도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데
    본인들의 힘으로 체제전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지 희망은 없는 상태라고.
    이들 가슴에 불을 지피면
    수년 이내에 체제가 전복되어 통일에
    이를수 있을정도로 서민들의 생활이 안 좋고
    민심도 이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죽음이 두려우니 티를 못내는 거죠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북이 적극적으로 하는걸
    보면 태영호씨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북이 전기공급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인데
    남북정상회담 장면을 주민들에게 보여주려고
    그날만 장시간 전기공급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북의 집권층도
    이미 주민들의 민심을 알고 있고
    자. 우리도 핵포기하고 개방할거다.
    남한과도 교류할거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러면서 민심을 달랠 필요가 시급했다는게
    뭘 의미하겠어요?

  • 10. 223
    '18.5.14 12:33 PM (106.240.xxx.43)

    엘리트는 무신. 기회주의자마냥 인터뷰할 때마다 말 바뀌는 인간인데

  • 11. ..
    '18.5.14 12:34 PM (211.46.xxx.36)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개방되고 잘 살게 될 희망이 보인다면 북한주민들이 위험한 쿠데타 같은걸 할까요?
    분명 엄청난 희생이 따를텐데...
    그동안도 무서워서 조용히 살아온 사람들이예요.
    점진적으로 개방해서 앞으로 잘 살거다라는 희망을 준다면 북한정권도 안정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2. ㄴㄴ
    '18.5.14 12:35 PM (61.101.xxx.246)

    뒷배가 ㅋㅋㅋ 진자 ㅅㅅ 일까요? ㅅㅅ이 하도 엄한 짓들을 많이해서....
    불가능한 일도 아닐듯..ㅅㅅ 고마해라이

  • 13. 태영호씨는
    '18.5.14 12:36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북한의 개방을 유도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사람이에요.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에요.
    미국의 군사공격도 반대하고
    미국보고 북한과 대화하라고
    충고하기도 했고요.
    북한 주민들의 민심에 균열이 온 상태라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며 북한 내부에
    정보를 유입시키는 전술을 펴면 북한체제는
    오래 못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다만 북한정권의 특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현재와 미래의 핵은 포기해도
    과거의 핵은 끝까지 숨기고 있을 거라는
    그런 북한의 본심을 우리에게 알려주려하고
    있는 거죠.
    솔직히 북한체제의 특성을 생각하면 맞는 얘기죠.
    정세현씨도 그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거라고
    말한 적이 있고요.
    아무튼 북한같은 집단을 상대하려면 우리도
    굉장히 교활하고 전략적이고 여러개의 얼굴을
    가져야해요.
    전두환 독재정권은 비교도 안되게 질이 나쁜게
    북한 정권이니까요.

  • 14. 쓸개코
    '18.5.14 12:37 PM (222.101.xxx.226)

    223.38.xxx.76/ 의도가 보이네요. 평창올림픽이며 뭐며 현정부 욕하던 사람. 이제 탈북자 엘리트로 추켜세우기까지 하네요.

  • 15. 쿠테타는요
    '18.5.14 12:37 PM (121.130.xxx.60)

    쿠테타는 북한주민이 일으키는게 아니에요
    북한 군사내부에서 일어나는거에요
    강력한 시스템하에 철통같이 돌아가는데 그거 조종하는 군부윗세력
    그세력이 쿠테타를 일으키는거에요
    북한붕괴 예언설도 있는데 어찌됐든 올해 북한은 지구상 가장 초이슈의 중심에 있을꺼에요

  • 16. 너 뭐 정신병자니?
    '18.5.14 12:41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넌 또 무슨 헛소리에요?
    내가 언제 그런 글을 썼다는 거죠?
    난 이번 정부 지지하는 사람이고
    태영호씨 의견에 맞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북한과 교류하고 개방으로 이끌어내되
    언젠가는 칠 준비도 하고 있어야한다는 거죠.
    그런데 무슨 피해의식인지 뭔지
    나한테 개소리를 지껄이는 건지 어휴 미친년

  • 17. ....
    '18.5.14 12:45 PM (121.166.xxx.33)

    김정은이 베트남처럼 정치체계는 일당독재고 경제체재만 자본주의 한다잖아요.

    누가 권력을 놓은다했어요???

    이상한 사람 많어..

  • 18. ...
    '18.5.14 12:49 PM (106.240.xxx.43)

    나는 이 인간 말을 믿느니, 골수 주사파 김영환 말을 믿어요.
    왜 보수라는 인간들의 예측은 늘 틀리는 반면, 종북이라고 욕한 문정인말은 예측대로 될까요? 보고 싶은 것과 일어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김영환이 최근 고백한 인터뷰보면,

    ―위장 평화쇼와 실질적인 변화, 어느 쪽으로 보는가?

    "작년에 '마지막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김정은 위원장이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가 나왔을 때, 나는 북한이 조만간 국면을 전환할 것으로 봤다. 내 예상대로였다."

    ―김정은에게 진정성이 있다는 것인가?

    "우리는 김정은을 믿지 못하지만, 그가 헛소리를 한 적은 없다. '핵·경제 병진(竝進) 노선' 등 자신이 발표한 것은 나름대로 지켜왔다. 그는 집권 6년 반 동안 북한의 경제 개혁에 집중했다. 노선의 변경과 후퇴가 없었다. 북한은 2012년 6·28 조치에서 '포전담당제'를 도입했다. 집단 농장을 사실상 한 농가 단위로 맡기는 것이었다. 처음엔 나도 이런 농업 개혁의 진정성을 믿지 못했지만, 2년 뒤 북한의 여러 지역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완료돼 있었다."


    ―지금의 체제로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까?

    "반드시 위기가 올 것으로 본다. 그러나 북한은 사상 통제와 학습 동원 등 조직화가 잘돼 있는 전근대적 체제다. 외부 세계가 변하고 있는데도 과거 시스템으로 고립된 채 적응해왔다. 배급제도나 국영기업 운영 등에서 형편없이 망가진 상태로도 굴러갔다. 북한 체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거라는 전망은 오래 축적된 장악력과 조직력을 과소평가했던 것이다. 2000년대 초 나는 북한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담은 CD나 USB를 많이 들여보냈다. 하지만 그런 정보를 접하고도 주민들은 체제에 대한 저항 의식을 보이지 않았다."


    김영환은 이제야 사물을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19.
    '18.5.14 12:49 PM (223.62.xxx.175)

    북한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이에요 그 것을 넘어 북한이 변한다면 북한 주민, 나아가 한반도에 정말 좋은 일이지요

  • 20. 우리 한국도
    '18.5.14 12:52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에 대한 욕구가 거대하게 일어난게
    1980년대 이후에요.
    북한 주민들도 아직은 먹고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한에 대한
    동경이 있어도 이게 체제전복 의지로 연결될
    리가 없죠. 기회는 북한이 어느 정도 개방이
    이루어지고 뭔가 바꾸고 싶다라는 공감대가
    확산이 올때 찾아올거에요
    그 전에는 우리도 양의 탈을 쓰고
    김정은을 안심시키면서 북한의 개방을
    유도해야죠.

  • 21. 쓸개코
    '18.5.14 12:52 PM (222.101.xxx.226)

    너 뭐 정신병자니?

    '18.5.14 12:41 PM (223.38.xxx.76)

    넌 또 무슨 헛소리에요?
    내가 언제 그런 글을 썼다는 거죠?
    난 이번 정부 지지하는 사람이고
    태영호씨 의견에 맞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북한과 교류하고 개방으로 이끌어내되
    언젠가는 칠 준비도 하고 있어야한다는 거죠.
    그런데 무슨 피해의식인지 뭔지
    나한테 개소리를 지껄이는 건지 어휴 미친년


    =========================================

    이 상스러움을 보세요.

  • 22. ㅋㅋ
    '18.5.14 12:53 PM (106.240.xxx.43)

    김일성이 죽은 이후 부터 자칭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모여 6개월에 망한다, 3년이내 망한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북한 망하기전에 이 사람들이 먼저 죽었어요.

  • 23. 지가
    '18.5.14 12:54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에게 함부로 지껄인건 아무 반성이 없고
    오로지
    한마디 들었다고
    그게 억울해서 부들부들떠는 거보소.
    병신같은 년.

  • 24. 쓸개코
    '18.5.14 12:56 PM (222.101.xxx.226) - 삭제된댓글

    223.38.xxx.76 부들부들은요. 댁의 수준은 이미 드러났는데.
    너무 저질이라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

  • 25. 지금 상태로는
    '18.5.14 12:57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북한이 안 망하는게
    당연합니다.
    조선 시대 후기처럼
    폐쇄적으로 주민억압하면
    절대왕정은 더욱 공고해지기만 할뿐이죠.
    유일한 평화적인 방법은
    남북대화, 개방유도밖에 없다고 봅니다.

  • 26. 쓸개코
    '18.5.14 12:57 PM (222.101.xxx.226)

    223.38.xxx.76 부들부들은요. 댁의 수준은 이미 드러났는데.
    너무 저질이라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
    뻔뻔하게 함부로 지껄임을 말하네요.

  • 27. 네가 먼저
    '18.5.14 1:00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에게 어떤 모욕을 가했는지
    그것부터 되돌아보고 남을 원망하도록 해라.
    먼저 네 수준을 생각하고 남을 비판해.
    뭐말인지 못 알아 듣겠냐?

  • 28. 223
    '18.5.14 1:02 PM (106.240.xxx.43)

    님은 북한 망하는데 왜 그리 관심이 많아요?

  • 29. 쓸개코
    '18.5.14 1:03 PM (222.101.xxx.226)

    먼저 네 수준을 생각하고 남을 비판해.
    → 댁한테 돌려주죠. 댁이 쓴 댓글들이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모욕적일수 있다는것도
    생각좀 하고요. 님따위의 말 알아들을 필요가 있나..

  • 30. ..
    '18.5.14 1:03 PM (106.240.xxx.43)

    나는 북한 망한다고 떠드는 사람은 10인면 10, 얼치기이거나 사자라고 봅니다.

  • 31. 어멋
    '18.5.14 1:04 PM (121.172.xxx.28)

    223님
    욕은 하지 맙시다.
    뭐예요. 년이라니~~~

  • 32.
    '18.5.14 1:06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내가 언제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건지 한 번 가져와볼래?

  • 33. 네 대가리가
    '18.5.14 1:07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한 번 알아나 보자.

  • 34. 쓸개코
    '18.5.14 1:08 PM (222.101.xxx.226) - 삭제된댓글

    가져올수도 있으나 손가락 조금 더 놀려 댁의 마이홈에서 확인해요. 저질씨.

  • 35. 쓸개코
    '18.5.14 1:09 PM (222.101.xxx.226)

    가져올수도 있으나 손가락 조금 더 놀려 댁의 마이홈에서 확인해요. 저질씨.
    댁이 모욕을 말하니 나도 그럴수 있다고 달았을 뿐.

  • 36. 비열하게 그러지 말고
    '18.5.14 1:0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빨리 가져와.
    남을 모함을 하는 자가 증거를 가져와야지

  • 37. ㅇㅇ
    '18.5.14 1:10 PM (108.240.xxx.100)

    탈북민들 자한당 마이크역할 많이했죠.
    지난 탄핵정국에~
    국물이 좀 있었나

  • 38. 참나
    '18.5.14 1:1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그걸로 따져야는데
    그럴만한 지능이 안 되니
    남을 매도하는 방법밖에 모르겠지
    결국 할 말 없으니 도망가게 되는 거고.

  • 39. ...
    '18.5.14 1:23 PM (122.36.xxx.161)

    태영호가 남북 화해무드에 찬물을 끼얹을 능력은 없을 거구요. 태영호처럼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내놓는 사람이 많아야 사회가 발전하겠지요. 아무도 말못하게 억압할 권리는 없다고 보이고, 그렇게 되면 독재국가구요. 그 의견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끝.

  • 40. ...
    '18.5.14 1:28 P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이 인간이 요즘 왜 이리 설치나 했더니, 역시나. 책을 출간했네요. 그럼 그렇지.

  • 41. 올슨
    '18.5.14 1:28 P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이 인간이 요즘 왜 이리 설치나 했더니, 역시나. 책을 출간했네요. 그럼 그렇지. 책제목은 선전해주기 싫어 패스

  • 42. ...
    '18.5.14 1:28 PM (106.240.xxx.43)

    이 인간이 요즘 왜 이리 설치나 했더니, 역시나. 책을 출간했네요. 그럼 그렇지. 책제목은 선전해주기 싫어 패스

  • 43. ㅡㅡㅡ
    '18.5.14 1:49 PM (115.161.xxx.93)

    **년이라니 댓글에다
    여기 그러는데 아니다

  • 44. 00
    '18.5.14 1:58 PM (175.123.xxx.201)

    난독증 있으세요..? 태영호는 옛날부터
    통일지지자였고 발언도
    자유롭게 못하다니 님 공산당이세요?

  • 45. 어휴
    '18.5.14 2:44 PM (223.62.xxx.183)

    태영호 저사람말이 젤정확합니다
    진짜 여기정알못들 답없어

  • 46. 눈팅코팅
    '18.5.14 4:33 PM (112.154.xxx.182)

    태영호는 명석할 수도 있으나
    그를 움직이는 돈줄은 네오콘과 일본우익 하수인들입니다.
    그는 돈대주는 세력을 대변할 뿐이에요

  • 47. 북한은 철저한 상호감시체제라 유지가 되고 잇는데
    '18.5.14 5:19 PM (39.114.xxx.36) - 삭제된댓글

    지금 문제는 권력층의 이반이 오랜 감시체제속에서도 싹트고 있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 48. 북한은 철저한 상호감시체제라 유지가 되고 잇는데
    '18.5.14 5:20 PM (39.114.xxx.36) - 삭제된댓글

    여러분들은 북한에 살라고 보내줘도 며칠 못견딥니다.
    언론의 자유가 제로 0 이거든요.

  • 49. 아니
    '18.5.14 7:12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태영호가 앨리트 아닌가요?
    쓸개코란 사람은 온갖 정치글에만 도배하던데
    외교관으로 수십년 유럽에서 근무한 사람이 엘리트 아님 뭐?
    지 애비 할애비 덕에 금수저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는 어떤 돼지보다 당연히 더 엘리트죠
    여기서 대체 태영호보다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 50. 아니
    '18.5.14 7:13 PM (223.39.xxx.85)

    태영호가 앨리트 아닌가요?
    쓸개코란 사람은 온갖 정치글에만 도배하던데
    외교관으로 수십년 유럽에서 근무한 사람이 엘리트 아님 뭐?
    지 애비 할애비 덕에 금수저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는 김정은보다 당연히 더 엘리트죠
    여기서 대체 태영호보다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 51. 쓸개코
    '18.5.14 7:24 PM (222.101.xxx.226)

    223.39.xxx.85 댁도 엄청나게 정부욕하는 글 도배했으면서 뭘요.
    본인이 쓴 글들을 얌체처럼 다 지웠길래 혹시 몰라 아카이브 가보니 박제된게 몇개 있네요.
    http://archive.is/Dh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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