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1학년 워킹맘 돌봄교실

쪼랩맘..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18-05-14 11:07:47

7세 여아 엄마입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꺼 같은데요.

제가 워킹맘이라 초등 1학년땐 육아휴직을 쓰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남편이 육휴 쓰고 있구요.

회사 사정상.. 그리고 생계형 맞벌이라... 여름방학때 부터 육휴 쓰려고 하는데 

그럼 학기중에 돌봄교실 어떻게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계획을 세워보고자? 이렇게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어요.

흑흑 딸내미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보내려니 어리기 짝이 없네요.ㅠㅠ

제딸이 또 11월생이라 몸도 작거든요...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보통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끝나나요? 방학때는 어떤가요?

그리고 초등 1학년때 몇시에 가나요? 학원 보내면 되나요? 



그리고 여아들 몇살부터 혼자 다니나요? 횡단보도가 2개나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에게 도움을 주시면 그 은혜 잊지 않을께요!!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ㅠㅠ

IP : 222.110.xxx.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4 11:16 AM (218.148.xxx.195)

    뭐 학교마다 틀리지만 육아휴직하시면 좋치만 돌봄교실을 기본베이스로하고
    방과후수업에 돌봄교실하면 벌써 오후 4시가 넘어가요
    여기에 차량 가능한 학원하나 추가해서 집에 6시정도에 오는 스케쥴로 저는 했어요

  • 2.
    '18.5.14 11: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여름방학부터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다면 1학기에 쉬시고 2학기에 복직하세요

  • 3. ㄱㅅ
    '18.5.14 11:21 A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초2 아이 엄마인데요
    돌봄은 안시켜서 모르겠지만 돌봄교실에 들어가기 어려운걸로 아는데 울아이 친구엄마 다둥 워킹맘은 돌봄교실 보내다가 그만두더라구요 관리가 잘 안된다고 그냥 학원으로 보내요 여기만 그럴수도 있는거구요
    울아이학교는 아침8시30분부터 9시까지 등교
    더 일찍 오는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관리선생님과 기다려요
    주2일 12시50분 주3일 1시50분 하교에요
    학원에서 데리러 많이 오니까 학원스케쥴 짜셔도 되고 아님 방과후 넣고 피아노 보내도 괜찮을듯요 제주변 워킹맘중에는 돌봄 기능하는 영어 수학 학원 보내기도 해요
    혼자 다니는건 저는 초2부터 시켰는데 초1 후반부터는 혼자 다니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

  • 4. 그리고
    '18.5.14 11:3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돌봄교실의 질적인 문제는 여기 말고 그동에 학교 엄마에게 물어보세요,
    학교마다 너무 달라요

  • 5. ...
    '18.5.14 11:43 AM (211.243.xxx.244)

    저도 가능하다면 1학기에 휴직하셨으면 해요. 애들도 학교생활 적응하려면 힘들고, 1학기 때 동네 엄마들 많이 사귀시면 나중에 도움 받을 일이 많아요.

    저희 동네 같은 경우는 돌봄은 보통 1시~5시까지 하는데, 애들이 4시쯤에 다른 학원을 많이 가요.
    그래서 애들이 보통 방과후 수업 갔다가, 돌봄교실 가고, 4시쯤 다른 학원 가더라구요. 방학때는 보통 돌봄도 1주일씩 방학이 있는데 대부분 돌봄 갔다가 다른 학원을 가더라구요.

    여자애들이 등하교는 보통 2학년 1학기때까지는 엄마들이 데려다주기는 해요. 아이가 야무지다면 혼자 다녀도 괜찮은데 교육은 잘 시키셔야 되요. 키가 작으면 차량이 아이를 잘 못 볼 수 있거든요.

  • 6. 나옹
    '18.5.14 11:45 AM (223.62.xxx.170)

    여름부터나 휴직하실 수 있다면 무조건 돌봄은 신청해 두셔야 해요. 돌봄을 못 한다면 하원시터를 구하시던지 하시구요. 초등 1학년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 못할 짓이에요.
    일단 돌봄을 신청하시고 학원도 알아보세요. 선택지는 많을 수록 좋은 겁니다. 돌봄 처음부터 포기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가 1~2학년까지만 돌봄 운영해서 3학년에 힘들어 하는 경우도 봤어요.

    돌봄의 질적인 문제는 일단 신청해 놓고 그 다음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 7. ㅇㅇ
    '18.5.14 11:45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돌봄교실은 학교마다 운영이 제각기 다르더라고요. 우리 애 학교는 학기 중엔 5시까지고, 요일마다 예체능 프로그램 있고, 학습지 풀고 간식 먹고 놀이 좀 하다가 그 이후엔 학원으로 이동해요. 대부분 4시 이전에 학원으로 이동하더라고요. 두 군데 돌고 오면 6시 정도. 1학년 초엔 제가 픽업했는데 단지 내에 있는 학원이라 2학기부턴 혼자 다니게 하고 있어요. 방학 때가 문제인데, 3시에 마치더라고요. 급식도 도시락으로 바뀌고요ㅠ 학원 스케줄을 좀더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긴 합니다. 한 군데를 더 보내거나 뭔가 수를 내야 하죠ㅠ

  • 8. 나옹
    '18.5.14 11:49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돌봄 기능 한다는 영어 수학 학원도 저는 보내 봤지만 아이가 장시간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거기도 맘에 안 들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보냈었어요.

    1학년 초에 휴직을 했기 때문에 돌봄은 아예 생각을 안 했는데 2학년때 복직하고 보니 1학년 부터 쭉 돌봄했던 아이 위주로 해서 추가로 들어가기도 어렵더라구요. 돌봄 1학년때부터 신청한 지인들 보면 아주 잘 이용하더군요. 보통 돌봄 끝까지 다 있지는 않고 픽업해 주는 학원 한두개를 오후 4~5시에 갔다가 엄마 올때쯤 학원차로 집에 오게끔 스케줄을 많이 짭니다.

  • 9. 나옹
    '18.5.14 11:52 AM (223.62.xxx.170)

    돌봄 기능 한다는 영어 수학 학원도 저는 보내 봤지만 아이가 장시간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거기도 맘에 안 들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보냈었어요. 

    1학년 초에 휴직을 했기 때문에 돌봄은 아예 생각을 안 했는데 2학년때 복직하고 보니 1학년 부터 쭉 돌봄했던 아이 위주로 해서 추가로 들어가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하원시터 쓰다가 4학년 이후부터는 주 2회정도 가사도우미 써서 버텨요. 고학년은 학원 스케줄로 꽉 채워도 되지만 아이가 좀 힘들어해서 이틀은 가사도우미 오시게 하고 집에서 좀 쉬게 해줍니다.

    돌봄 1학년때부터 신청한 지인들 보면 아주 잘 이용하더군요. 보통 돌봄 끝까지 다 있지는 않고 픽업해 주는 학원 한두개를 오후 4~5시에 갔다가 엄마 올때쯤 학원차로 집에 오게끔 스케줄을 많이 짭니다.

  • 10. momo15
    '18.5.14 11:59 AM (114.200.xxx.213)

    저희아이학교는 일단 일학년은 1시 십분에 끝나요 돌봄교실은 다섯시까지운영인데 중간에 학원간다고 나가는게 허용이 안돼요 안전상의 이유로 그래서 돌봄교실 힘들어하는 애들도있더라구요 휴직을 일학기에하시는게 좋은데 등교 하교 같이해주시고 학기초에 다른 학부모들 사귀어두면 학년올라가도 잘 지낼수있고 서로 정보교환도하고

  • 11. 가장 좋은방법
    '18.5.14 11:59 AM (211.114.xxx.15)

    뭐 학교마다 틀리지만 육아휴직하시면 좋치만 돌봄교실을 기본베이스로하고
    방과후수업에 돌봄교실하면 벌써 오후 4시가 넘어가요
    여기에 차량 가능한 학원하나 추가해서 집에 6시정도에 오는 스케쥴로 저는 했어요 222222222
    학교에 그냥 오래 있으면 힘드니 4시정도에 피아노나 태권도 미술 정도 학원 으로 하교 하고 6시정도에 집에 가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 12. momo15
    '18.5.14 12:01 PM (114.200.xxx.213)

    입학예정인 학교에 문의하셔서 알아두시고 예비소집때 돌봄신청받으니까 그때해두세요 예비소집때 취학통지서 꼭 들고가시고요 저는 두고가서 다시집에왔다갔어요ㅋ

  • 13. 초4맘
    '18.5.14 1:36 PM (39.115.xxx.86)

    돌봄교실 프로그램도 괜찮은거 많고요 수학문제집 가지고 오라고해서 꾸준히 풀리게해주시고
    중간에 간식도 주고요.. 저희의 경우 5시까지여서.. 4시반쯤 학원가는걸로 스케쥴짜서..
    저는 집에 7시에 오게했어요
    돌봄교실 방학때 완전 유용한데요 걱정안하고 아이 맡길수있고요
    점심은 방학중이라 도시락매식이긴하지만 그래도 걱정안할수있고요

  • 14. 쪼랩맘
    '18.5.25 4:20 PM (222.110.xxx.61)

    어떻게 할건지 결정은 안했는데 그래도 버틸수 있다는걸 아니까 좀 좋아졌어요. 덧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잘키울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008 이런 판국에 당 대표가 2018/05/14 335
810007 이재명이 무서운 점은... 12 소름 2018/05/14 1,860
810006 다시 한번 돌아보는 사라진 467 5 잊지말자 2018/05/14 774
810005 드라마 촬영장소 1 궁금 2018/05/14 631
810004 선다방 보시는분? 7 ㅇㅇ 2018/05/14 2,178
810003 푸들 분양받기로 했어요 질문좀 드릴게요 49 ㅇㅇ 2018/05/14 2,445
810002 결혼 20주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21 여행가즈아 2018/05/14 2,965
810001 시상식에 가는 절차...? 1 dma..... 2018/05/14 539
810000 국민연금, 삼성증권 유령배당으로 158억 손실..그런데도 쉬쉬 4 2018/05/14 687
809999 음식물 씹다가 입술 안쪽이 여러번 깨물려 빨갛게 볼록해요. 4 입술 깨물림.. 2018/05/14 6,710
809998 고등학교 일반고 간다면 그냥 같은 구로 자동 배정받는 건가요? 4 고등학교 질.. 2018/05/14 1,053
809997 남편들은 원래 공감 못하는 존재인가요 29 우울감 2018/05/14 4,655
809996 탈북한 태영호는 남북정상회담 고추가루 뿌리고 다니네요. 33 참나 2018/05/14 3,481
809995 북한은 제2의 싱가포르가 될 수 있는가? 4 .. 2018/05/14 1,196
809994 이재명이 어쩌다가... 79 아이사완 2018/05/14 4,747
809993 핸드백) 폭 15 센티 정도 되는 보스톤백 써보신 분들... 1 가방 2018/05/14 501
809992 패스트푸드점에서 다침-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궁금 2018/05/14 698
809991 대학생 방학이 언제인가요? 5 죄송~~ 2018/05/14 1,115
809990 그알) 비둘기와 물빼기 작전! 가슴 아퍼요 ㅠㅠㅠㅠㅠㅠㅠ 1 렌즈 2018/05/14 1,943
809989 퓨리케어 정수기 얼마주고 하셨어요? 6 정수 냉수 2018/05/14 2,006
809988 음식먹고 다투는꿈,, 그음식 먹으면 안되나요? 2 ,, 2018/05/14 482
809987 멘탈이 강해지고 싶은데요... 2 성인여자 2018/05/14 1,515
809986 공부를 안하고 못하는 아이인데요. 17 ... 2018/05/14 3,863
809985 멤버쉽 카드 제작 하는거 어려운가요? 궁금 2018/05/14 430
809984 Autodesk 다 지워도 돼죠? 1 2018/05/14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