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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출근 지하철에서 껌을 떡떡 소리나게 씹는 사람이 있네요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8-05-14 08:04:32
껌 소리나게 짝짝 하는 거 있죠.
지는 이어폰 딱 끼고 폰만 보고
주위 사람들이 눈치주는 데도 열심히 소리내고 있네요.
아유 싫어라.
다음 역에서 다음 칸으로 옮겨야 겠어요.
IP : 27.176.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18.5.14 9:29 AM (106.102.xxx.126)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껌을 딱딱 씹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 점심후라 졸려서 그런 것 같아 말도 못하고...제 돈 내고 고문받고 왔어요.ㅠㅠ

  • 2. 정말 싫어요
    '18.5.14 9:51 AM (121.167.xxx.243)

    제 경우에는 껌 그렇게 씹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없더라구요. 하나같이 싸가지 없는 것들...

  • 3. 2년전
    '18.5.14 11:08 AM (175.197.xxx.220)

    중국장가계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 안산교회에서 5명인가와 같이가계 되엇어요
    그교인들이 밤12시가 넘어서 중국어느 호텔에 도착했는데 버스안에서도 그렇게
    껌을 여러년이 씹더만 호텔 들어가서도 껌을 씹는데 죽이고싶은 충동이 들엇어요
    오랜시간 껌으로 고문을 당해서 그후여행이라면 안가고싶어요 돈들이고 그런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쌈닭이 되더라구요 아이구싫어요 교회꾼들 무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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