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경기도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이틀 여기 오는 것도 아니고
경기도지사만 정치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피곤이 정점을 치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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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가 이번 주 끝이 납니다.
드라마 수준이 높아져 이제 한 편이 영화보는 느낌입니다.
사람을 비추는 색도 그 마음을 비추듯 푸른색, 갈색이 오고가고
제 언니는 드라마를 안본다고 해서
타인의 삶에 관심이 없군했더니
아니 뭐 한국드라마가 그렇지
불교방송, 여행방송만 본다고.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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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과 외력의 싸움
내력이 뭔가요
몰라
내가 아무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기훈이가 작은 형한데 말한 것)
드라마 볼 때는 아하~ 바보 도터지는 소리 내면서
막상 적으려니 가물~^^
잠 안오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