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아니지만 이혼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하지 않고 차근차근 조용히 준비를 하고 싶어요.
결혼하면서 나자신을 소모시키는 삶을 살아왔는데 갈수록 인내심이 줄어드네요.
가족들의 걱정, 직장 등 주변의 호기심, 경제력, 사춘기 아이들 양육 등 제가 얼마나 당당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 지 두렵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이혼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하지 않고 차근차근 조용히 준비를 하고 싶어요.
결혼하면서 나자신을 소모시키는 삶을 살아왔는데 갈수록 인내심이 줄어드네요.
가족들의 걱정, 직장 등 주변의 호기심, 경제력, 사춘기 아이들 양육 등 제가 얼마나 당당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 지 두렵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경험상 ...내일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ㅎ
운전 안하시면 배워두심 좋고
필요하면 남자친구도 만드셔야 하니 몸매, 피부관리, 늘 웃고 자신감 있으시면 되요.
야 니가 만원이라도 나 보태줬어?... 남 시선 신경쓰이시면 요 질문 속으로 해보세요. 만원 보태준 사람 없더라구요 ㅎ
이혼도 능력입니다.
나 하나 빠져 나오 시려는 건 지
아이들은요
애들 아빠야 헤어지면 남남 인 거고
경제적인 건 걱정 안해요
얼마든 지 살아갈 수 있어요
배우자의 바람이나 무능력 폭력등
이혼사유가 확실치 않은 이상
재판이혼으로 가야 해요
마음의 준비와 강단과 돈이 필요 할 거예요
마음가짐이죠. 강단과 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