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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어떻게 알게 돼서 오셨어요

ㅇㅇ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8-05-13 22:24:25
전 82쿡 입문 10년째에요
10년전
aqa라는 동남아 전문? 여행사이트에서 82쿡 소개글 읽고
들어오게되었어요
aqa라는 여행싸이트도 한참 잘나가다 회원들과 싸이트경영인과
분란으로
지금은 없어졌어요
여기aqa 회원님들 계실까요??

IP : 122.36.xxx.7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thena
    '18.5.13 10:29 PM (122.34.xxx.66)

    알게되서 ㅡㅡㅡㅡ 알게돼서

  • 2. 조선일보가
    '18.5.13 10:29 PM (49.174.xxx.16)

    82를 고소하면서 부터요

  • 3. 저도 윗님처럼
    '18.5.13 10:30 PM (122.46.xxx.56)

    2008년부터 이용한 거 보니 조선 덕이 큰 듯해요~ㅋ

  • 4. ....
    '18.5.13 10:30 PM (1.245.xxx.91)

    2008년 광우병사태 당시
    82쿡 주먹밥 후원 소식 듣고 가입했어요. ^^

  • 5.
    '18.5.13 10:31 PM (203.234.xxx.219)

    마이클럽에서 왔어요

  • 6. ...
    '18.5.13 10:32 PM (220.120.xxx.158)

    2005년 가입했어요
    스텐냄비 추천받으려고ㅋㅋㅋ
    언니같이 제품품질 장단점 다 알려주고 최저가까지 알려주고 그랬어요

  • 7.
    '18.5.13 10:32 PM (122.36.xxx.77)

    돼서ㆍㆍㆍ
    조선일보가 고소 저는 첨 알게돼었습니다!!

  • 8. 아이러니
    '18.5.13 10:3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처음 탄 보너스로 샤넬백 사려고 검색하다 82를 알게된 아가씨(!)가
    이제는 에코백 아니면 취급 안하는 아지매가 됐네요 하하

  • 9. 무지개
    '18.5.13 10:34 PM (117.111.xxx.32)

    요리하는데 모른게 있어 검색하다 알게됐어요
    2011년에요

  • 10. 엥?
    '18.5.13 10:35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알게 되서 아닌가요?

  • 11.
    '18.5.13 10:37 PM (122.36.xxx.77)

    되서 돼서 구별을 잘몰라요
    ㅠㅠ

  • 12. 데네브
    '18.5.13 10:38 PM (211.229.xxx.232)

    저는 혜경쌤이 빨리 밥해먹기 그런 글 쓰셨던거 보고 왔어요.
    지금 제 홈에 가서 보니 2003년 가입했네요~^^
    그때 20대였는데 어느덧 40대초반 ㅠㅠ

  • 13. ㅇㅇㅇ
    '18.5.13 10:44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쌍둥이칼 파이브스타 장터에 올라왔길레
    몇년간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음
    그간 멜론의쿠키랑 남편이 자살해요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음

  • 14.
    '18.5.13 10:44 PM (118.223.xxx.155)

    쥔장님 요리책 사서 보고
    요리 사이트도 있다고 해서 오게된거 같아요

    지금은 요리보다 자게 붙박이가 되고 있는.. ㅎㅎ

  • 15. 저는
    '18.5.13 10:45 PM (1.236.xxx.188)

    김혜경님 책 사서 봤는데..일하면서 밥해먹기라고...거기 사이트 주소있어 들어왔어요.저도 10년 넘은듯..예전엔 벼룩같은 곳도 무지하게 글 많았었죠

  • 16. ...
    '18.5.13 10:46 PM (218.154.xxx.228)

    저 신혼때..2002년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서 보고 82쿡 했는데 2004년인가 출산때문에 못올때 사이트 개편으로 가입년도는 2004년으로 되었던거 같아요.31살이었는데 이젠 40대후반이네요^^;

  • 17. dd
    '18.5.13 10:48 PM (175.192.xxx.208)

    무쇠후라이팬 길들이기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마이클럽죽순이였는데 글읽다 여기에 정착하게 됐죠.

  • 18. 저는
    '18.5.13 10:50 PM (222.101.xxx.249)

    광우병집회때 알게되었어요.
    그때 언니가 미국에 있었는데, 미씨 usa활동하면서 너는 한국에서 82쿡 하라고 ㅎㅎㅎ

  • 19. ...
    '18.5.13 10:51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마이클럽 망하는 바람에
    갈곳이 여기 뿐이더라구요.
    마클이 여전했더라면 안왔을지도

  • 20. Drim
    '18.5.13 10:52 PM (1.230.xxx.11)

    Aqua사이트 너무 좋아했어요
    한때 동남아 가이드라는 별명이있을정도로 동남아..특히 태국에 빠져있던터라 엄청 좋아하던 사이트였어요
    유료화하고 어쩌구하면서 사이트 안들어가게 되었던것같아요 반갑습니다^^
    전 아이낳고 일본대지진때 방사능땜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딱히 정보가 없던때에 여기에서만큼은 많은 정보가 있었어요...

  • 21. 저도
    '18.5.13 10:53 PM (36.39.xxx.207)

    아쿠아 회원 입니다. ^^
    아쿠아는 현재 네이버에 카페로 존재 해요. 물론 그때 회원 중 일부 이지만 활동 하시던 분들 모여서 아쿠아 사이트 없어질 즈음에 만들었어요.
    아쿠아때 처럼 활발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추억 하긴 괜찮더라고요.

    아쿠아 정말 좋았는데 아쉽죠.
    근데 그게 회원과 운영자의 트러블도 있었지만 운영란도 심했어요.

  • 22. ㄷㅇㄷ
    '18.5.13 10:54 PM (114.200.xxx.189)

    아쿠아 좋아하던 커뮤니티였죠..휴양지여행 정보많이얻고 부러워하는사람 많았었는데..

  • 23.
    '18.5.13 10:58 PM (211.209.xxx.156)

    스테팬 사용하다 알게 됐네요.정말 옛날.
    아쿠아 사이트 말 나오니 반갑네요^^

  • 24.
    '18.5.13 11:00 PM (49.167.xxx.131)

    전 미국소고기로 조사받는다는 소리에 열받아 찾아들어옴

  • 25. 현지슬링
    '18.5.13 11:02 PM (61.255.xxx.77)

    전 현지슬링이라는 사이트 통해서 알게됐어요.
    거기도 참 따뜻했던 곳이었는데..

  • 26. 기억도 안나요 ㅋㅋ
    '18.5.13 11:03 PM (211.186.xxx.141)

    그냥 눈팅만 계속하다가
    와~ 넘 재밌다 싶어서 회원가입하려고 보니
    회원가입이 2007년도에 되어있더라고요.ㅋㅋㅋㅋ

  • 27. ...
    '18.5.13 11:03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전 디씨 어린이갤이었던가 사이트에서 순덕엄마님 애들 사진 열심히 보는 팬이었는데요. 글이 뜸해서 보니 82쿡이란 사이트에서 활동하느라 거기엔 이제 잘 안오시는거라는 댓글을 보고 검색해 들어왔어요. 몇년동안은 키톡만 보다가 나중에야 자게를 알고 들어왔죠. 그러고보니 진~짜 오래됐네요.

  • 28. 쓸개코
    '18.5.13 11:04 PM (211.184.xxx.238)

    싸이월드 정@정씨가 운영하는 스윗홈 베이커리 카페에 가입했다가 소개도 받고
    순덕이 자료 찾다찾다 겸사겸사 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별 재미를 못느껴 드문드문 왔었어요.

  • 29. . ..
    '18.5.13 11:06 P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듀게에서요

  • 30. 2006년
    '18.5.13 11:08 PM (211.202.xxx.203)

    눈팅 조금씩 하다가 2008년부터 가입해서 댓글달기 시작했네요.^^

  • 31. 반갑습니당
    '18.5.13 11:09 PM (112.186.xxx.122)

    저도 10년차예요!
    요리에 관심있어서 2008년 1월가입했는데 그때까지는 주로 주인장님의 기발한 요리 방법들을 보고 배우고 댓글 달고. 인테리어.고민거리정도 나누던 소박한? 개인 사이트였던것같은데
    3개월뒤 4월이 되어서 광우병소 수입사태를 계기로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의 가입으로 82 회원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죠.
    이때부터 로 한마음으로 큰목소리 낼수있는 사이트가 된듯합니다.

  • 32. ..
    '18.5.13 11:11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저두 마이클럽에서~~^^

  • 33. 조선에 고소당한기사
    '18.5.13 11:13 PM (211.219.xxx.215)

    보고
    들어오게됐어요. 편하고 코드가 많고 연련층대가 비슷한것같아요.

  • 34. **
    '18.5.13 11:13 PM (14.32.xxx.105)

    광우병으로 혼자 씩씩대고 있을때...
    손석희의 백분토론에서 전화 연결로 인터뷰 하셨던..
    "에헤라디여"님 말씀 듣고 오게 됐어요..
    어찌나 말씀을 시원하게 똑 부러지게 하시던지..
    와보니 주부 사이트에 요리 정보도 많아 그날로 눌러 앉은게 지금까지네요..^^

  • 35. ~~^^
    '18.5.13 11:14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2004년 임신중에 혜경쌤 책보고 82알게되서 찾아왔다가 그때 남편하고 싸우고 자유개시판에 글올리니. 혜경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ㅋㅋ 신기해서 자주하다가
    출산과 함께 잊고살다가 요근래 3개월전쯤 다시 생각나서 와보니 다시 재미나네요
    그때 31살 지금 45살 되었네요~~ 세월 빠르네요 ㅠ

  • 36. ..
    '18.5.13 11:15 PM (14.42.xxx.160)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을 사본후...

  • 37. ..
    '18.5.13 11:22 PM (58.236.xxx.166)

    저도 마이클럽에 있다가 광우병시위 모금으로 조직적으로 싸이트를 망가트려서 , 조선일보의 고소에도 당당히 맞선 82님들이 멋있어서 들어 왔어요.

  • 38. ㅇㅇ
    '18.5.13 11:31 PM (211.205.xxx.28) - 삭제된댓글

    진짜 허접한 가십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궁금증해소못할거라 생각하면서) 나랑 같이 허접한 질문을 한 사람글이 검색에 딱 걸렸지뭐에요ㅎㅎ 그 이후로 이러고있음

  • 39. 전 해오름 사이트
    '18.5.13 11:57 PM (121.142.xxx.59)

    아이땜에 쑥쑥 사이트만 다니다가 해오름도 어찌어찌 알게 됐는데, 거기서 82쿡과 경쟁이 붙었는지 금기어가 됐더라구요.
    그 금기어가 뭘까 궁금해 하다가 알게 됨.

  • 40. 오랜만에 해오름
    '18.5.14 12:23 AM (211.109.xxx.39)

    저도 윗분처럼 아기 키우면서
    해오름 죽순이였다가..
    2008년 광우병사태때
    해오름에서 정치글 올리지마라며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82를 알게되서 일루 옮겨왔어요..
    그 때 그 이뻤던 아기가..
    지금은 말 드럽게 안듣는
    고3이 수험생이 됐네요..

  • 41. 아쿠아
    '18.5.14 12:23 AM (218.148.xxx.112)

    저도 회원이었어요
    유료회원 마지막 열차 탄것 같네요
    그리워요 ㅠㅠ^^

  • 42. 그리운 aqua
    '18.5.14 12:35 AM (211.177.xxx.51)

    저요~2000년도에 아쿠아회원으로 가입했었죠.
    챨리님이 올린글 모두 정독했고 그전까진 동남아하면 거의 패키지여행이었는데 아쿠아싸이트덕에 그나라 구석구석돌며 자유여행을 만끽헀어요. 그리워요...
    82쿡은 친구언니가 알려줘서 가입했구요

  • 43.
    '18.5.14 12:42 AM (220.88.xxx.92)

    마이클럽통해서 알게됬어요

  • 44. 레모네이드
    '18.5.14 12:49 AM (223.62.xxx.83)

    저도 쑥쑥, 해오름, 잠수네, 마이클럽 회원였어요. 잠수네는 정치글 전혀 허용되지 않아서 씁쓸했던 기억이나네요

  • 45. ...
    '18.5.14 1:19 AM (211.58.xxx.159)

    키톡 요리글만 읽다가 자게가 있는걸 우연히알고 보다보니
    이젠 자게만 읽네요 가입은 십년넘은거같아요

  • 46. ..
    '18.5.14 1:28 AM (59.0.xxx.237)

    2005년인가?
    2006년인가?
    파리바게트 사보에 김혜경샘 그릇장이 나왔어요.
    그릇을 좋아하던 때라(지금은 시들)
    그릇장에 그 많은 그릇이 눈에 확~~~들어 왔어요.
    82쿡 운영자라고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찾아서 들어 왔는데
    그땐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죠.
    지금은 정치 이야기도 맜이 올라오고
    뻘 글도 자작나무 타는 글도 많은 것 같아요.

    82에서 정치를 알게 돼서 참 좋아요.
    나는 내가 자한당이나 삼류정치인들을 지지하지 않은 게
    참 좋습니다.

  • 47. ㅡㅡㅡ
    '18.5.14 1:37 AM (115.161.xxx.93)

    해오람, 잠수네.... ㅎㅎ 추억돋네요. 애증.... 어떻게 시작한건진 기억이.... ㅠㅜ

  • 48. 윗님 빙고
    '18.5.14 9:49 AM (14.138.xxx.77)

    저도 해오름, 잠수네, 쑥쑥. 아이베이비 회원이었어요. 울 아이 올해 대학 들어갔어요.
    요새는 82외엔 갈곳이 없네요.

  • 49. 와우
    '18.5.14 10:53 AM (125.128.xxx.141)

    네이버에 생긴 아쿠아 카페 좌표알수있을까요? 그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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