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은 본래가 국민을 하찮게 보는 선민의식에 젖어있는사람

84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18-05-13 21:52:26
예전 교수직 박차고 나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빠르고 흥분된 어조로 민주당과 문재인 대변인 노릇 할때부터 그사람의 한계가 보였다. 본인들은 어벤저스라며 사람들 모인 광장에서 부인과 격정적인 키스 세레모니 할때도 정치인으로서 표창원은 쓰임이 길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좀 빠르네?
IP : 175.223.xxx.13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3 9: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지금 판단을 좀 잘못하는거뿐.

  • 2. 우리
    '18.5.13 9:55 PM (116.125.xxx.64)

    일단 한놈만 팻시다
    추미애 정성호 표창원은 나중에 패도 됨

  • 3. 84
    '18.5.13 9:55 PM (175.223.xxx.132)

    기저에는 국민을 우매한 무리로 보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듯.

  • 4. 이제
    '18.5.13 9:56 PM (121.152.xxx.122)

    표창원님 차례 인가봐요 ᆢ 쉬엄쉬엄 하세요 병나시겠어요

  • 5. 84
    '18.5.13 9:58 PM (175.223.xxx.132)

    저 몇일만에 인터넷에 글써요. 이상한 헛소리 하지마세요.

  • 6. ...
    '18.5.13 9:58 PM (211.177.xxx.63)

    책임자

    이읍읍 추미애 정성호

    다른 사람은 나중에 봅시다

  • 7. 121.152.xxx.122
    '18.5.13 9:58 PM (119.64.xxx.207)

    표창원 차례가 아니라 오늘 올린 트윗때문에
    많은 분들이 화나서 그런겁니다.
    아, 그 분 표현대로 표창원은 일개 개인이 아니라
    공인이니 자신의 발언에 대한 반응은 충분히 감수하겠지요.

  • 8. 121.152님 ~~
    '18.5.13 9:59 PM (61.105.xxx.166)

    열심히 이읍읍 쉴드치느라 바빠요
    패스하세요 원글님

  • 9. ...
    '18.5.13 9:59 PM (121.160.xxx.79)

    이 양반 이재명 씹는 사람보고 뭐라 그랬나? 대단하네. ~~ 진짜 쉬엄 쉬엄 해요.

  • 10. 경기도민
    '18.5.13 10:00 PM (117.111.xxx.212)

    본질적 문제만 접근
    이재명만 팝니다
    나머지는 분란으로 간주하겠어요

  • 11. 에고
    '18.5.13 10:00 PM (124.59.xxx.247)

    고만해요 손가락님.

  • 12. 누구나
    '18.5.13 10:01 PM (119.192.xxx.121)

    문프, 김경수, 박주민이 될 수는 없잖아요?
    표창원의원의 한계는 김종인대표 있을 때부터
    드러난 것이지만
    저는 그정도만 돼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쉽기는 하지만요...

  • 13. 확실히
    '18.5.13 10:01 PM (125.177.xxx.55)

    선민의식은 있는 것 같더군요 트윗내용을 보고 판단한 거예요
    남경필에 이용당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이 안타깝다니..이게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 아니고 뭔가요?
    어디서 띄엄띄엄 민주당지지자들을 개돼지 취급하는지 어이없어서-_-

  • 14. 에휴 무서버라
    '18.5.13 10:05 PM (223.62.xxx.90)

    이 사람들 이재명 싫어하지 않으면 가차없네. ㅋㅋ

  • 15. **
    '18.5.13 10:07 PM (14.32.xxx.105)

    표의원님...
    이번 트윗으로 저도 상처 받았지만..
    위에 몇분 쓰신것처럼 한놈만 팹시다..
    한놈만...!!!
    이 사단의 원인...바로 그놈이요..

  • 16. ..
    '18.5.13 10:09 PM (211.229.xxx.30)

    국민들은 못 알아듣는다! 설명따윈 필요없다
    국민들은 가만히 있으라! 시키는대로 받아라
    국민들은 휘둘리지 말아라! 니들은 무식해서 휘둘린다

    노무현 문재인을 겪으면서 국민이 정말 현명해졌다

  • 17. 일단은
    '18.5.13 10:10 PM (210.220.xxx.245)

    한사람만 먼저 처리합시다
    시간이 없으니.
    그리고 어차피 저분은 저러다 스스로 사라질지도 모르죠.
    퍼거슨옹이 쾌차하셔야할텐데....

  • 18. 원글이야말로
    '18.5.13 10:13 PM (124.59.xxx.247)

    교묘하게 이간질 하네요.
    덕분에 문파만 욕먹네요.

    223.62 신났네 신났어.

  • 19. 진진
    '18.5.13 10:20 PM (121.190.xxx.131)

    표창원도 이재명에게 넘어간건가요?
    도대체 이재명이 무얼 제시하기에 이렇게들 넘어가고 있는건지...ㅠㅠ

  • 20. 이건 어린애가
    '18.5.13 10:22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아빠가 저기 청 언들어줬다고 삐진 꼴....!
    난 표창원하면 잊을수 없는게 몇년전 티비에서 자긴
    박정희 존경한다고 한말과
    박그네 탄핵됐을당시 썰전에 나와선가 말끝마다
    박근혜 대통령님,대통령님하며 극존칭 쓰던것...

  • 21. 그건 아니고
    '18.5.13 10:24 PM (175.213.xxx.182)

    난 표창원하면 잊을수 없는게 몇년전 티비에서 자긴
    박정희 존경한다고 한말,
    박그네 탄핵됐을당시 썰전에 나와선가 말끝마다
    박근혜 대통령님,대통령님하며 극존칭 쓰던것...
    자긴 보수라고 한말...

  • 22. 저도 기분별로
    '18.5.13 10:25 PM (115.140.xxx.190)

    이재명에 대한 당원,대중의 판단에 대해 자한당의 작업에 걸려들어서 안타깝다니..부화뇌동하는 똥멍청이로 취급당한 기분;;;

  • 23. ...
    '18.5.13 10:30 PM (220.120.xxx.158)

    아래는 오늘 제 항의문자의 표의원 답문자입니다
    오늘 트윗은 저도 좀 화가 났지만 일견 초선의원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답변이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고맙습니다. 다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수사로 법으로 사퇴시킬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정치적 평가의ㅡ대상이었고 경선에서 국민과 당원 모두 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의사 표현 하실 수 있지만 저와 당은 공식절차의 결과를 따르고 선출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 다해 노력해야ㅜ합니다. 그것이 정당 정치이고 민주주의 아닙니까? 이해 부탁드립니다.

  • 24. 아닙니다.
    '18.5.13 10:36 PM (125.177.xxx.18)

    민주당에서 욕을 먹더라도 표의원만큼 소통하려는 사람은 드뭅니다. 가끔 실수하고 표현력이 부족해서 오해 살 소리를 하긴 하지만 원글님께 그런 소리 들을 사람은 아닙니다.


    경기도민으로서 이재명 거부합니다

  • 25. ....
    '18.5.13 10:37 PM (175.211.xxx.84)

    저희 지역 의원이에요.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 26. ............
    '18.5.13 10:48 PM (66.41.xxx.203)

    L 이 문자대화 보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프로파일러를 했나 의심이 듭니다
    일반인하고 상대가 안돼요 질 떨어져.....
    http://www.ddanzi.com/free/512369673

  • 27. 네 한계는
    '18.5.13 11:00 PM (118.176.xxx.181)

    이번에 분명히 느꼈네요. 본인이 좀더 성찰하고 나아가느냐 아니냐 순전히 본인한테 달려있겠죠.

  • 28. ㆍㆍ
    '18.5.13 11:01 PM (223.39.xxx.34)

    표의원 참 멀리가네요.
    저 일베가 그리 가치있는 인간이 아닌데ㅜㅜ

  • 29. ...
    '18.5.13 11:08 PM (58.233.xxx.219)

    프랑스 대혁명이 생각납니다요. 당통들도 아니고, 쩝
    자한당 국회의원들과 비교하면 표창원 정도면 상위 1프로 국회의원임.

  • 30. ...
    '18.5.14 12:01 AM (125.184.xxx.69)

    정치인으로서 적절한 수위로 발언한 것 같네요.
    저기서 더 나가는게 실수에요. 딱 선을 지키는거 보니 많이 단련되었다 싶은데요?
    현재 제명되어야 할 제명이보다 남경필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31. 바위
    '18.5.14 12:05 AM (116.38.xxx.19)

    오늘은표창원잡는날인가?그만쫌하라고요.

  • 32. ...
    '18.5.14 12:35 AM (223.62.xxx.138)

    아니에요..지금 판단을 좀 잘못하는거뿐222
    표창원 의원님 너무 멀리가지마시고 어여 돌아오세요

  • 33. ...
    '18.5.14 1:38 AM (1.243.xxx.193)

    표의원님은 더 지켜보죠. 한넘만 패기도 바쁜나날입니다.ㅜㅜ

  • 34. 82가
    '18.5.14 11:33 AM (211.177.xxx.54)

    더럽게 변질되고 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475 급질 수시원서 접수시에 사진 업로드 방법 4 접수 2018/09/14 1,784
854474 딸 가진 친정엄마도 아들 있으면 누군가의 시어머니일텐데... 11 00 2018/09/14 2,658
854473 다리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거 무슨 증상일까요? 7 ... 2018/09/14 10,638
854472 연대 경영 취직 안된답니다 93 ㅜ.ㅜ 2018/09/14 29,826
854471 중앙일보 헤드라인ㅋ웃겨드릴께요 4 ㅋㅋ 2018/09/14 1,563
854470 이렇게 먹으면 건강에 나쁠까요? 1 식이 2018/09/14 1,489
854469 12일간 강아지 맏길곳 찾아요 27 .... 2018/09/14 3,267
854468 어제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넘 공감 돼요 7 ... 2018/09/14 3,019
854467 청국장 끓일때 된장 없으면 7 ㅠㅓㅏ 2018/09/14 1,577
854466 미스터 션샤인, 통금 외치던 공무원은 의병일까? 밀정일까? 6 ... 2018/09/14 3,074
854465 공부 못 하는 아들 그냥 둘까요? 5 부족한 맘 2018/09/14 2,740
854464 피부색을 환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6 .. 2018/09/14 6,677
854463 생리통 약 먹고 잘까요 그냥 잘까요 3 ㅇㅇ 2018/09/14 1,055
854462 낙곱새 1 궁금 2018/09/14 1,308
854461 야채구이에 어울릴만한 소스 추천해주세요 1 식도락 2018/09/14 715
854460 사람들이 지상파언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느낀거.. 14 ㄴㄴ 2018/09/14 1,094
854459 이재명 평양 남북 정상회담 대표단 합류 타전 SNS 반응 16 ... 2018/09/14 2,027
854458 사돈사이에 호칭 10 새댁 2018/09/14 2,301
854457 소통하는 리더쉽은 과연 한국에 뿌리내릴수 있을까요? 2 ㅇㅇ 2018/09/14 562
854456 패브릭 부자재 사려면 어디로 가요? 2 .... 2018/09/13 785
854455 어쩌면 살을 날린게... 3 곡성 2018/09/13 1,779
854454 혼자 사는게 부러우신분 계신가요? 22 ... 2018/09/13 5,376
854453 명절에 시누가족들 22 2018/09/13 6,640
854452 아마존 한국 무료 배송.. 지금 안 되나요 ? 9 배송비 ㅠㅠ.. 2018/09/13 2,014
854451 부럽고 샘나기도 하고 6 부산좋아 2018/09/13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