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5.13 2:21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전 지방대 교수는 아닌데 주변 보면 애 좀 키워놓고 가거나... 뭐 도우미나 어머니 도움 빌려야죠. 너무 빡센 학교로 가지않고 출퇴근 가능한 거리의 지방으로 가고, 얼른 인서울 해야죠. 군데 인서울 할려면 대부분 조교수는 어마무시 실적 많이 내거나 돈 벌어와야해서 지방보다 대부분 더 시간이 없음.
2. 힘들죠
'18.5.13 2:23 PM
(117.111.xxx.228)
대학 다닐 때 신규 임용돼서 오신 여교수님
대학 cc로 남편 분 만나 결혼하시고 외국에서 지내다 오셨거든요
당시 아들딸이 초등,중학생이었는데 지방에서 혼자 사시느라 많이 외로워하셨어요
제가 학교에 적응을 많이 못했었는데 시간 나면 저 불러서 같이 운동 다니자고 방에서 혼자 울고 있던 딸이 생각난다고 그러셨던 분..
3. rytn
'18.5.13 2:24 PM
(116.33.xxx.8)
친정 시댁 도움을 못 받는 처지이고 도우미 아주머니 도움은 한계가 있어서요.
출퇴근 가능 거리라면 경기권인데 자리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4. ——
'18.5.13 2:28 PM
(175.223.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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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주 충북 그런쪽만 되도 출퇴근은 다 하던데요.
그리고 지방대가 문제가 아니라 학교들 연봉 대우 조건 상황이 다 달라서 다 같이 볼수 없죠. 가령 카이스트 연대 원주 캠 그런곳은 가야죠 근데 허접한 학교고 서울로 올라올 실력이나 자신 없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지방대들 대부분 곧 많이 없어질테니.
5. 연봉이
'18.5.13 2:37 PM
(223.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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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나 많은데 왜 옮겨요?
요즘 지방대는 통폐합 중인거 아시죠?
학생들이 없어서 교수가 학생 유치도 해야 하는 학교도 있어요.
그리고 학위 땄는데 왜 임용 안 하느냐고 숙덕대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도 많네요.
6. 이견
'18.5.13 2:38 PM
(58.143.xxx.100)
다른 내용이긴한데 지방대면 학생모집이 안돼서 어려울 수도 잇어요
등록금 수입으론 대학이 유지가 안돼서 대학원생을 받아야하는데
서울대 공대 대학원도 요즘 미달이라서...그 분야를 배우고자하는 학생이없는데 무엇을 위해논문을 쓰고 학회를 하는지 모르겠다능
7. rytn
'18.5.13 2:38 PM
(116.33.xxx.8)
윗님.. 교수가 실력이나 자신으로 되는 건 아니던데.. 실력이나 자신 없으면 포기하라고요? 참.. 말씀 곱게 하시네요.
--------------------------------------------------------------
8. rytn
'18.5.13 2:40 PM
(116.33.xxx.8)
지방대 사정은 신문으로는 많이 접하는데 교수들은 막상 솔직하게 말 안해주더라고요.
9. 음
'18.5.13 2:41 PM
(222.111.xxx.6)
우선 대학나름이에요 경기 충청 정도고 이름있고 국립대면 해보겠어요
10. 어
'18.5.13 2:42 PM
(203.226.xxx.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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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국립대인데 교수님들 서울서 출퇴근하셨어요
이름있는 사립대나 지방국립대면 괜찮은데
(죄송)지잡대면 별로일것 같아요.
11. ..
'18.5.13 2:43 PM
(223.63.xxx.212)
-
삭제된댓글
지금 회사가 정년보장 된다면 굳이 연봉 반으로 깎이면서 지방대 갈 필요는 없는듯... 교수의 최대 장점은 방학과 정년보장인데. 요즘은 그런 메리트도 사라지고 있는 경향입니다.
12. 아
'18.5.13 2:46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된것도 아닌데 고민이군요 ㅎㅎㅎㅎ
13. `````````
'18.5.13 2:46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아는집 결국 그만두었어요
초등과 유치원이었는데 아줌마 두고도 안되더라구요
남편과 싸우고 난리 였죠
애는 학교생활 준비물 숙제 못챙기고 ,,,
14. `````````
'18.5.13 2:47 PM
(114.203.xxx.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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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이긴했어요
친정엄마가 중간에 아프시지않았으면 더 버텼을텐데
엄마마저 아프시니 설상가상
15. ㅇㄹ
'18.5.13 2:47 PM
(112.237.xxx.156)
연봉도 더 적어지고 가족도 뿔뿔이 이산가족 되는데 고민을 왜 해요? 안 옮기는게 답이지..게다가 애 봐줄 사람도 도우미밖엔 없는 상황이잖아요. 저 아는 교수님 4살 딸 한국에 냅두고 1년 교환교수 다녀오셨어요. 애는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 번갈아가면서 케어하던데요?
16. ——
'18.5.13 2:49 PM
(175.223.xxx.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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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문제때문에 특히 대학은 교수 여자 거의
안뽑으려해요. 국공립이여서 여자 티오로 꼭 뽑아야하는거 아니면 여자들이 이런 생각 하는거 알기땜에 실적이랑 뭔가 엄청 메리트 있는거 아니면 될수있음 여자 안뽑습니다. 고민은 되고 나서 하셔도 될듯.
17. rytn
'18.5.13 2:54 PM
(116.33.x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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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되고 나서 하기는 어렵죠. 그럼 지원하고 됐는데 고민해 보니까 아니라서 안갈 수 있나요? 학계가 뻔한데.. 지원하는 게 장난이 아니니까 그렇죠.
18. ...
'18.5.13 2:54 PM
(220.122.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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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민은 되고 나서 하셔도 될듯2222
입주아줌마 두죠.
19. rytn
'18.5.13 2:57 PM
(116.33.xxx.8)
-
삭제된댓글
고민은 되고 나서 하기는 어렵겠죠. 그럼 대충 다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나요?
중장년에게 2~3년은 눈깜짝할 사이지만 아동기 청소년기는 1~2년이 중요한데...
신중해야죠. 답글들 보니 제 짐작이 맞을 듯하네요..
20. ᆢ
'18.5.13 2:59 PM
(211.58.xxx.19)
혹시 아이도 아직 안 낳으신거 아니에요?
21. rytn
'18.5.13 3:00 PM
(116.33.xxx.8)
-
삭제된댓글
211.58.
ㅋㅋㅋ 아주.. 웃기지도 않네..
22. rytn
'18.5.13 3:02 PM
(116.33.xxx.8)
211.58
이걸 설명해줘야 돼? 그렇게 비꼬는 게 성격인가봐?
아이 안 낳았으면 이런 고민 왜 하냐? 그냥 가면 되지. -> 이렇게 설명해 줘야 돼? 이해력 좀 길러
23. 고민
'18.5.13 3:02 PM
(112.154.xxx.167)
페이도 두배 가까이 차이나고 주말부부로 육아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이면 안가는편이 낫죠
고민할 필요 없는 문제 아닌가요
요즘 대학교수라는게 그리 메리트있는 직업은 아닌거같아요 학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이십여년전, 대전권 대학만해도 방학되면 교수들 학교홍보 전단지들고 학생유치하는 상황이었어요
이젠 국립이든 사립이든 지방대는 살아남을 강한 무기가 없으면 점점 도태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잖아요
24. 에혀
'18.5.13 3:02 PM
(121.135.xxx.62)
뭐 고민일수 있는데 댓글들이 너무 까칠하시네요...
일단 충청권 대학 전임강사로 있다가 그냥 서울 연구소로 옮긴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떄(유치원, 초2)까진 지방에서 저랑 아이들이 같이 살았어요....가까운 거리니 남편이 주말에 내려오고 ....
그후엔 그냥저냥 입주아줌마 두고 주말(다행히 월, 금 수업없는 학기는 좀 일찍도 올라가고 늦게 내려가고 함)부모 비슷하게 생활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 시점에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조교수라도 되려면 학회나 단대학장 교수님 연구과제니 저서 집필하는거 등등 보조하는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구요...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니 지방소도시에 있기도 그렇고 결국 민간연구소로 이직하고 서울로 자리잡았습니다.
월급도 1.5~2배 정도 올랐고 무엇보다 남편과 주말부부 주말가정이 아닌것이 최고 장점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어리면 해볼만 하구요...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고민되요...광역시 소재 대학교면 그 도시에서 아이들 입시치룬다는 생각으로 하시구요...윗 댓글 말처첨 국립대학교면 제주도라도 권할 만 해요(제주도는 국제학교까지 고려).
하지만 지방사립대라면 충청권까지는 그냥 저냥, 그 이하 지방은 별로 메리트가 없을듯 합니다.
25. .....
'18.5.13 3:05 PM
(125.186.xxx.152)
남편이 공공기관 연구실에 있는데
본인도 교수직 계속 지원했는데 안됐고
다른 사람들은 교수로 나간 사람들 많아요.
제 남편은 반대로 본인이 교수 하고싶어 지방도 불사하고, 육아부담도 없고, 연봉도 신경 안쓰는 경우인데..
연봉 반토막 나는거 맞고..
프로젝트로 수입 메꿀려면 방학도 없이 일해야하고..
교수가 되서 나간 사람들도 수입 줄어서 힘들다고..
근데 사학연금은 기댈만 한가봐요.
반면 직장일은 연차 올라갈수록 더 편해지는 쪽이라서요.
본인이 교수하고 싶어 안달난 경우 아니라면
억지로 갈 필요 없잖아요.
26. ...
'18.5.13 3:12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와 제 친구가 지방대학 교수 될거 같다고 제게 말했으나 둘다 안됐어요.
상당히 어렵대요. 경쟁이 엄청나다고.
결국 아는 언니는 출퇴근 가능한 탄탄한 전문대로 갔고
친구는 그냥 직장 다녀요.
되고 나서 고민하셔도 될 듯해요
27. rytn
'18.5.13 3:17 PM
(116.33.xxx.8)
-
삭제된댓글
윗님.. 어려운 거 다 알아요. 몰라서 묻는 거 아닙니다.
28. rytn
'18.5.13 3:18 PM
(116.33.xxx.8)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직장도 되기 쉬운 곳 아니에요. 제가 지금 어떻게 교수되냐고 물은 것도 아닌데 동문 서답 너무 많으시네요.
29. 어머
'18.5.13 3:23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다 아시는 분이 왜 82에 물어보세요.
그냥 본인이 결정하면 되지~
30. ...
'18.5.13 3:25 PM
(220.122.xxx.150)
지금 입주아줌마 있으면 같이 가세요.
입주 없으시면 입주아줌마 서울서 구해서 같이 가든지 지역에서 입주아줌마 구해야해요. 입주아줌마 있어야 해요
31. rytn
'18.5.13 3:28 PM
(116.33.xxx.8)
에휴...
위에 몇 분 답 주신 분들 있으세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대체로 어렵다는 의견이신데 참고하겠습니다...
다들 육아도 직장생활도 홧팅하시길 바라며...
32. 지인분
'18.5.13 3:57 PM
(121.176.xxx.134)
광역시 소재 대학교수이신데 아이들이랑 같이 내려와 주말부부하시다 남편분이 전문직이라 지방에 이직하셔서 내려오셨어요 아이들은 중학교까진 지방에서 다니고 고등부턴 기숙사학교로 가서 대학진학했구요 정년보장에 연금나오니 지방생활 여유롭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33. 진짜
'18.5.13 4:02 PM
(183.90.xxx.134)
82 징글징글한 댓글들. 여기는 그저 돈 한푼 없고 자식때문에 속썩는 전업이어야지 악플 안달려요. 왜들 그러는지.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못돼 쳐먹은듯. 익명방에 그게 다 나타나요.
원글님이 지금 교수 지원 자체가 걱정이 되서 묻는거 잖아요. 교수 사회가 얼마나 갑갑한데, 한번 지원해서 됐는데 안가면 평판이며 다음 기회며 다 날라가는 건데. 그래서 고민하는 것 갖고 비아냥에 배배 꼬인 댓글들은... 진짜....
그리고 원글님, 혹시 애들하고 아예 지방 이주를 하고 남편분이 서울 남아서 주말부부 하는건 생각 안해 보셨나요? 왜 애를 때어 놓고 혼자 가실 생각을 하세요. 애랑 입주 아줌마 구해서 같이 가면 되지 않을까요??
34. 직업만족도
'18.5.13 4:21 PM
(180.66.xxx.57)
저는 여교수 만큼 좋은 직장도 없는거 같은데요..
어찌 그게 가능한지는 몰라도
수업 있는 날만 학교 간다든가, 목요일에 서울로 올라가버리든가. 그런 교수들 종종 있습니다. 방학때는 당연히 학교 안가지요.
월화수목금금금 인 사람도 있지만,
35. 내부자
'18.5.13 4:30 PM
(49.1.xxx.73)
여자직업으론 진짜 교수이상 없는데 여긴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ㅋ 뭘 잘 알고 하는 말들인지....
원글님은 주변인들 학계에 많지 않나요? 이곳에 질문하면 댓글들 뻔한데 왜 굳이 여기에 올려서 집중포화만 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
36. ㅋㅋ
'18.5.13 4:43 PM
(110.70.xxx.108)
원글 성질 장난 아니네요? 좋은 결정 내리세요 ㅎㅎ
37. 그러게요
'18.5.13 5:50 PM
(211.111.xxx.30)
여자직업으론 진짜 교수이상 없는데 여긴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ㅋ 뭘 잘 알고 하는 말들인지....22
원글 성질 장난 아니네요?22
성질때문에 학계 주변인들 없나봄 ㅋ
38. ㅇ
'18.5.13 6:30 PM
(110.8.xxx.9)
아이가 몇 살인지 안적으셔서..
아직은 육아는 엄마가..라는 인식이 강하니
아이가 어리면 입주아줌마 구해서 아이랑 엄마랑 같이 내려가고 남편과 주말부부하는 쪽이 많죠..
남편 의견이 중요하겠네요.
39. rytn
'18.5.13 8:56 PM
(116.33.xxx.8)
참... 잘 모르는 남 성격 운운이나 하고...
좋으면 좋은 이유를 말해 주든가 하지...
제 주변에 대학교수들 많은데 여교수는 많지 않고
대개 생활들이 본문에 적은 것처럼 애들 못 돌보더라고요. 서울 지역 학교가 아니면 학기 중에는 애들 케어를 못하고 어디 맡기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애들 엇나간 경우가 많아서요. 어떤 경우에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크게 아프는 것도 봤어요.
사실 육아나 교육과 관련해서는 만족도 낮은 경우가 많아서 혹시 82에 오면 다른 여교수들 중에는 좋은 사례나 방법이 있을지 한번 올려 봤습니다.
참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할 정도인 걸 보니 좋은 사례들이 정말 없나 보네요~
40. ~~
'18.5.13 9:12 PM
(110.35.xxx.68)
저라면 일단 지원은 해보겠어요. 아이가 아직 어린것 같은데, 금요일 오후에 상경해서 일요일 아침에 내려가시면 되고, 주중엔 베이비시토 남편이 고군분투 해야죠. 남자도 못할게 아닙니다.
전 서울에서 교수고 방학도 없는 의대인데
주중엔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 아이랑 붙어있는 식으로 키웠어요.
시간의 질, 관심의 문제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방학이 있는 과라면 사정이 훨씬 좋고
가능하면 연구일을 금요일로 해서 금요일에 좀 일찍 상경하게 할 수도 있겠죠.
그러다 아이가 10살 넘어가면 더 수월해집니다.
교수가 되고 싶은 이유가 뚜렷하지 않거나, 연봉이 걸림돌이라면
이런 얘긴 다 소용없겠지만요.
41. ~~
'18.5.13 9:13 PM
(110.35.xxx.68)
아 일요일 아침이 아니고 월요일 아침^^
42. ~~
'18.5.13 9:16 PM
(110.35.xxx.68)
그렇게 고군분투 키운 딸이 이제 13살인데
엄마의 직업, 역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저도 그 과정을 견뎌온 제가 (의사라서 취직과 개업등의 유혹이 정말 많았죠) 다행이란 생각이 들구요.
방학이 있는 과라면 고민할 이유도 없을 것 같아요.
43. 헐
'18.5.13 11:45 PM
(211.117.xxx.113)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이건 전문직으로 육아와 본인 커리어를 둘 다 잘해내기는 무척 힘들죠
간절함과 의지와
도우미,친정,시댁 등등의 도움으로 극복해 내는 것은 무슨 일이든 뻔하지 않나요
저는 지방 국립대 의대 교수인데
원글은 그냥 교수 하지 마세요
본인도 별로 뜻이 없구만
어떤 내용이건 일단 본인 글에 댓글을 해주면 얻을건 얻고 버릴건 버리면 됐지
정말 성질 장난아니네요 3333333
44. ㅇㅇㅇ
'18.5.14 12:1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댓글 말투랑 성질 보니 교수하실 깜냥은 아닌듯... 학위는 따셨겠지만 오만하시고 못되시고 남을 무시하고 이기적이고 학자가 가져야할 객관성 겸허함 참을성 존중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 어디서 학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이런식으로 막되먹게 글을 쓰는 분은 또 오랫만이네요 82 아주머니들 많은 분은 못배워서 그렇다지만 박사이상 하신분이 참...
45. rtyn
'18.5.14 12:33 AM
(116.33.xxx.8)
윗글 다신 분 참나, 시비는 누가 먼저 걸었는지 댓글 잘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