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82 콩국수 레시피 보고 집에 있던 서리태 불려놓고 잤어요
늦잠자고 일어나 믹스커피 한 잔 하고 불린콩하고 소면 삶아
오이 방울토마토 고명 얹어 열무김치랑 맛있게 점심 했네요
주중 에 집 밥 을 잘 못 먹다 보니 반 찬 없어도
만들어 먹는 집밥(국수?^^) 이지만 식구들 모두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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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해먹었네요
콩콩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8-05-13 12:49:14
IP : 221.14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8.5.13 12:53 PM (36.39.xxx.207)콩 삶기 까지 해서 넣어 두고 아직 못갈아 먹었어요.
날이 급 추워져서 찬게 안땡겨서요.2. snowmelt
'18.5.13 1:01 PM (125.181.xxx.34)이제 슬슬 콩국수의 계절이 오나요?
고소하니 맛도 좋고 한그릇 비우면 속도 든든하지요.
어렸을 때는 안 먹는 음식 중에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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