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읍읍과 팟캐들 그리고 현실

이너공주님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8-05-13 01:16:51
이읍읍이 뜬건 이이제이 팟캣 저도 이이제이를 좋아 했습니다 갠적으로 이박사는 좋아했구 세작도 그냥 나같구나 이동형은 같은 고향사람으로 반가움 마음 들었구 ,, 근데 외모 보는 순간 눈빛 때문에 좀 정이 안갔구 뭔가 민주당에 농담처럼 한자리 달라 하거나 나 델구 어쩌구 할때 아 사심 있다. 싶었어요 뭐 그 뒤엔 최근까지 들어 났구요 전 벌써 안둘은지 오래라 ,,,(나도 고소미 먹울려나)

닥표간장 정말 문재인지지자들이 경선 사리 나올때 듣게 됐어요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추댑은 최근 윤리 위원회랑 문자폭턴 아무리 날려도 안되네요 민주당 권당 해서 뭐든 참여 하고 싶은데 그닥 인듯 하고. 대의원들 자리나 이런데 주황색들이 차지 한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 이읍읍 사태로 미애 언니 본심안거랑 민주당에. 아직
뭔가 트로이 & 순실전자 장학생 & 파란색인척하는 주황 복합체 개들 있구나 짐작 했는데 진짜 있구나

비도오고 주변인들한테 이읍읍 알려도 별루심각하게 생각 안해요 설마 그정도일까 그리고 다 반대 급부 이야기 하고 그만 정치이야기 하고 살림 신경 쓰라 하고 자매들 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찍은 친자매들인데도 그러네요
민주당이 사시미들의 협박을 받나 싶고 커피 많이 마시고 잠안 아서 횡설수설 이명박 대통령 안된다고 운동 할때 생각나네요 안티 이명박,,,, 되풀이 되지 않겠죠
IP : 218.39.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준
    '18.5.13 1:24 AM (211.216.xxx.165)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함께 힘을 내봅시다!

  • 2. 동지
    '18.5.13 1:29 AM (211.202.xxx.203)

    ㅎㅎㅎ
    제 맘과 똑같네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래요
    우리가 포기하면 정말 문통 지킬수 없어요
    차기 차차기까지 우린 좋은 대통령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손자 사진보니 더 덜실해졌어요
    노틍 손녀 생각이 나고
    ㅂ고기해선 절대 안됩니다.

  • 3. 중얼중얼
    '18.5.13 1:2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밑에 김어준 까방권 이야기하는 분들,
    아직도 갈라치기 이야기하는 분들 보니
    이재명 대통령도 될것 같네요..
    김어준이 지금껏 혜경궁에 침묵하다 차기대권주자 어쩌고 하면서
    다스뵈이다 다시 시작한건 이재명 살리기로 나선거라고 대부분 보는데
    여기의 훈훈한 분위기 보니
    걍 이재명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것 같단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그런 큰 스피커를 가진 자가 잘못 판단하고 국민의 도덕 수준을
    우습게 보면 어떤 댓가를 다들 치루게 될지...
    오늘 분위기 추집이 연설도 보고 맘 상해서
    잠깐 정치에 환멸이 느껴져요
    게다가 하필 미드 본다고 하우스오브 카드 시즌 4의 3화를 봤지 뭡니까..
    거기서 케빈 스페이시 부부에게 희생된 헤럴드 편집장이
    어렵게 대선경선주자를 어렵게 만나서 케빈스페이시 부부가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나 읍소하는데 그 여자 대선주자가 못믿겠다고 뿌리치고 가고
    그 남자는 절망에 몸서리를 치는 장면 보고
    솔직히 가슴이 먹먹헸어요..
    그냥 이렇게 가는 건가....
    아니죠..다시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면 다시 힘내서
    이재명 낙선 운동 또 할겁니다.!!!!!
    그 자가 죽을 때까지

  • 4. 동지
    '18.5.13 1:31 AM (211.202.xxx.203)

    포기 오타

    난 이동형 원래 안들었음 다 아는 얘기 너무 상스럽고 시끄러워서요

  • 5. ..
    '18.5.13 1:49 AM (180.224.xxx.155)

    저랑 비슷하시네요
    이이제이는 역사이야기만 들었고 룸마담 나오는거 무당나온거 정치는 건너뛰며 들었어요. 같잖아서요 ㅎㅎ
    저도 닥표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노짱시절부터 바닥에서 구르던 아재들이랑 추억도 같고 노짱이야기하며 울먹일땐 제맘같아 감정이입이 되어서요
    비도오고 아수라 보다 무서워 포기한거 다시 보려니 무섭고 그러네요

  • 6. 야야
    '18.5.13 3:39 AM (211.108.xxx.228)

    팟케가 자일당 취약점이야.
    아무리 똥통들 난리쳐도 사람들으팟케를찾아듣는단다.
    찾아듣는게 무슨 의미인줄은알려나

  • 7. 가끔
    '18.5.13 5:39 AM (211.36.xxx.146)

    톡으로
    사라진 465 링크걸어주세요


    자라나는 이명박이라고

  • 8. ...
    '18.5.13 1:03 PM (121.140.xxx.252) - 삭제된댓글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그냥 문대통령...쭉...^^
    변하면 아니됩니다...^^
    대한미국에서 문재인이라는 사람 보석중에 보석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550 엘*의료건조기 5,6이상 사용하신분들 어떤가요? 2 2018/06/21 638
824549 화장품 공구하는 블로거.. 너무하네요. 필독.. 20 d 2018/06/21 8,296
824548 남편이 아는사람한테 메론샀다는데. 7 .. 2018/06/21 2,115
824547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5 싱글이 2018/06/21 1,947
824546 벽누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ㅠㅠ 2018/06/21 1,099
824545 간장게장은 왜 먹는지 이해가 안가요 40 ㅁㅁ 2018/06/21 7,723
824544 오늘 이사갈 집 계약하려는데 부동산 수수료 12 .... 2018/06/21 1,784
824543 공지영씨 심한 악플러 6명 고소하시네요 18 사이다네 2018/06/21 1,566
824542 아~~김수미 간장게장 만드는거보는데 너무 잔인하네요... 98 ..... 2018/06/21 25,153
824541 헐....... 얘네들 선거권도 있어요 !!!!! 8 청원 2018/06/21 1,219
824540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요인들을 많이 가지신 분들 처신 어떻게 하.. 9 궁금해 2018/06/21 1,936
824539 이재명, ‘황소’의 벼룩 같은 애티튜드 11 ㅇㅇ 2018/06/21 1,568
824538 호날두식 기념사진 찍어주기 보셨어요?? 10 ㅋㅋㅋ 2018/06/21 2,643
824537 어제 반찬가게 글 올리신 분 댓글 갖고 계신 분 있나요? 3 궁금이 2018/06/21 2,077
824536 평일날 생일이면 어떻게 보내나요 6 내 생일 2018/06/21 1,022
824535 중1기말고사를 앞두고있습니다. 이성적 거의 변하지않을까요? 9 애기엄마 2018/06/21 1,641
824534 오늘 오전 자라세일에 갔다가 놀래서 빽스텝으로 나왔답니다. 6 음.. 2018/06/21 6,070
824533 겨울패딩 구입할려면 ?? 2018/06/21 432
824532 인테리어할때 3 ... 2018/06/21 759
824531 경남도청 출근하는 김경수 도지사 16 ㅇㅇ 2018/06/21 3,138
824530 비둘기가 저희집에 자꾸 찾아와요. 11 조류포비아 2018/06/21 2,968
824529 멜라니아·이방카 '반기'에 트럼프 결국 '아동 격리' 철회 9 참치마요 2018/06/21 1,979
824528 이사시 정수기설치는 따로 기사불러야하나요? 2 정수기 2018/06/21 3,807
824527 아귀를 사왔는데요. 5 살빼자^^ 2018/06/21 1,054
824526 백반토론 너무 웃겨요 ㅋㅋ 19 뻐꾸기둥지위.. 2018/06/21 3,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