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필 콘써트 최고!

지나가다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18-05-12 23:36:54
음향, 연주, 조명
정말 세계 최고구나 싶어요

못찾겠다 꾀꼬리 창밖의 여자, 미지의 세계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

좋은 노래가 끝이 없어요
IP : 223.53.xxx.2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2 11:38 PM (119.64.xxx.178)

    한오백년 불렀나요? 그건 안불렀겠죠?
    원글님 너무 부러워요

  • 2. 참말로
    '18.5.12 11:42 PM (121.128.xxx.122)

    원글님 부럽네요.

  • 3. 원글이
    '18.5.12 11:42 PM (223.53.xxx.244)

    한 오백년,
    충격적으로 슬프고 애닯고 아름다우면서 피 토하도록 힘차게 부르겼어요

  • 4. 소망
    '18.5.12 11:43 PM (118.176.xxx.108)

    안그래도 비와서 걱정 궁금했어요

  • 5. ..
    '18.5.12 11:50 PM (119.64.xxx.178)

    헉 한오백년 불렀군요
    그걸 라이브로 들으셨다니 ㅜㅜ

  • 6. ㅇㅇ
    '18.5.13 12:02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최고였어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69세 아닌가요? 젊을 때랑 똑같아요. 끝없는 명곡 퍼레이드.ㅜㅜ

  • 7. 따로 불러본적 없는데
    '18.5.13 12:11 AM (122.43.xxx.241)

    가사가 그냥 나와요. 정말 다 쵝오!! 음향 영상 노래 연주 다 완벽했어요.

  • 8. 저도 다녀왔어요
    '18.5.13 12:16 AM (175.223.xxx.216)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콘서트티켓 끊어줬어요^^
    최고! 최고!!

  • 9. 둥둥
    '18.5.13 12:17 AM (112.161.xxx.186)

    콘서트 간다는 글 볼때마다 후기 부탁했는데
    원글님 넘 고마워요.
    한오백년을 조용필만큼 부를 사람이 있을카요?
    아마 지금은 일집의 그 느낌은 당연히 안나겠죠.
    그래도 가끔은 그때의 그 조용필로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나이들어 그때의 터져나오는 느낌은 힘은 없겠지만요.
    걷고싶다 바운스 꿈 그리고 님이여. Lead me on
    못찾겠다 꾀꼬리도 참 가사 듣다보면
    이사람은 인기있을수밖에 없었다 싶어요.

    너무 듣고싶은데 이번엔 못갔어요.
    조용필이 더 늙기전에, 이번에 꼭 보고 싶어요.
    의정부때 가려고 해요.

  • 10. 와와
    '18.5.13 12:27 AM (175.198.xxx.65)

    저 조용필 콘서트 처음다녀왔어요 무대가 너무 멋져서 시작하는 순간 '이건 해마다 와야겠어' '하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저 별로 흥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쉽게 지치는 스타일인데
    너무 신나서 계속 박수 치고 소리 지르고 스트레스 확 풀렸어요 뒤돌아보니 관객석 모두 행복한 얼굴^^그 모습도 참 아름답더라구요 노래들도 다 좋고 나이들수록 가사들이 참 마음에 와닿아요 암튼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콘서트가서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11. 진호맘
    '18.5.13 12:45 AM (125.177.xxx.131)

    예전에 느낀게
    조용필 콘서트는
    팬들이 지쳐 나가 떨어 질때까지
    계속 앵콜해주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에 반해 이승*은 성의없이 전 날에 술마셨나
    할 정도로 고음불가,지침으로 도중에 나옴.

  • 12. 원글이
    '18.5.13 12:46 AM (59.15.xxx.225)

    오늘따라 말씀많이하시고 많이 웃으셨어요.
    수척해지시고 예전같은 두성에, 날카로움은 무뎌졌지만
    그래서 더 좋았어요.

  • 13. 조용필
    '18.5.13 12:59 AM (211.195.xxx.106)

    저도 우비입고 봤지만 정말 최고 최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빠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제 인생도 같이 따라 스크린처럼 흘러가더군요
    내가 좋아하던 가수가 저렇게 노년에도 최선을 다하는 걸 보고 저도 끝까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콘서트를 보고 왔지만 나이 50 나의 청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게 되더군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슬픈베아트리체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부르신다고 했어요)마지막에 불러주신 바운스 진짜 끝내줬습니다

  • 14. 아 정말 좋았어요
    '18.5.13 1:00 AM (211.201.xxx.168)

    제가 50주년은 처음이라서요~~
    그말 넘 웃겼구요.
    계속 중간중간 오~~~~빠! 하고 외치는 분들이 엄청 많았잖아요.
    갑자기 왜! 왜 불러 자꾸. 하시는데 진짜 귀여우셨어요.
    그 많은 분들이 우비입고 한마음으로 떼창도 열심히 하시구요.

    혹시 연세드셔서 성량이 딸리시면 어쩌나 했던건 역시 기우였죠.
    어찌나 쩌렁쩌렁 하시는지.
    음량 연출은 최고로 멋졌죠.

    기도하는~~~까악! 도 다같이 떼창으로 ㅎㅎ.
    모두가 한마음으로 !

    축하해요 50주년.
    고마워요 용필오빠.
    사랑해요 용필오빠.
    함께해요 영원히~!

  • 15. 저도
    '18.5.13 1:09 AM (125.186.xxx.153)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관람했었는데 넘 재밌고 행복했어요.^^

  • 16. ㅇㅇ
    '18.5.13 1:1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는 가는 길에 가족의 부음을 받았지만 그냥 갔어요
    안 갔으면 평생 후회할 뻔.

  • 17. ***
    '18.5.13 3:15 AM (59.25.xxx.178)

    꺄~저도 갔었어요.
    참 좋았어요. 같이간 분들도 모두 좋았대요~~

  • 18.
    '18.5.13 5:55 AM (121.166.xxx.203)

    너무 부러워요. 평생 오빠라고 불러본 가수는 조용필씨가 유일함.
    윗분처럼 이승@은 비싼돈 내고 콘서트갔다가 욕나오더군요. 계속 비디오나 틀고 별로 연습도 안한 티가......
    아 가고 싶네요

  • 19. ...
    '18.5.13 6:10 AM (175.223.xxx.4)

    저 다녀왔어요
    정말 충격이였어요 세계적인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절대 아닙니다
    세련되고 웅장한 무대연출 조명..무엇보다 한곡 한곡 최선에 최선을 다하시고 계속 관객들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시는 모습ㅠㅠㅠ

    무엇보다 그 나이에도 귀여움까지^^
    비에 젖은 -머리를 마구 헝클어시고 ㅎㅎ

    좋은 공연 감사드립니다
    오늘 공연 보고 의정부도 갑니다

  • 20. 최고최고
    '18.5.13 9:21 AM (36.38.xxx.69) - 삭제된댓글

    표현할려니 손가락이 어쩔 줄 모르겠네요.
    공연 진심 감사히 잘보고
    너무 정답습니다.
    3층~ 2층~~1층~~ 잔디~~
    꺄아~ㅎㅎ

  • 21. 저에게 어제의 베스트는
    '18.5.13 11:04 AM (175.223.xxx.94)

    한오백년과 이어졌던 간양록이였어요
    아무런 말이 필요없더라구요

  • 22. rudnfqkek
    '18.5.13 12:54 PM (58.141.xxx.30)

    저도 어제 꿈같은 시간이었어요~이제 좀 정신 차리고 유튜브에서 오빠야 영상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어쩜 그 연세에도 그리 귀여우신지~ㅋ
    저도 50주년이 첨이거든요~ㅎㅎ
    머리 계속 터는 모습도,춤도 어쩜 그리 깜찍하신지~ㅋㅋ
    진짜 무대 체질이신듯~
    간만에 들은 한오백년,간양록 넘 좋았고...슬픈 베아트리체 죽음이었어요~
    저도 의정부 고고!!!

  • 23. 거너스
    '18.5.13 3:20 PM (27.1.xxx.105)

    또 가고싶어요 ㅜㅜ

  • 24. 어제 정말 너무 좋았어요
    '18.5.13 4:35 PM (110.12.xxx.34) - 삭제된댓글

    오늘 일어나니 어제 일이 꿈같이 느껴졌어요. 좋네요.
    정말 무대 꾸밈도 다 좋았지만 특히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배경 영상들이 어쩌면 그렇게 좋은 지.
    처음 시작 폭죽부터 놀래키더니 끝까지.
    앵콜곡들 연이어 불러주면서 끝에 그렇게 또 신나게 끝내주게 해서 정말 흥겨웠네요.
    끝에는 잔디석도 의자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좋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193 이재명 일산유세에 십만명! 26 08혜경궁 2018/06/01 4,909
815192 82쿡 화면 바뀔때마다 나오는 광고 2 광고 2018/06/01 537
815191 피쉬콜라겐 1 삼성니가뭔데.. 2018/06/01 1,358
815190 징징 울면서 말하기 시작한 4살 아이... 6 고민 2018/06/01 4,726
815189 데님 브랜드좀 찾아주세요 너무 궁금 .. 2018/06/01 512
815188 이재명씨 이야기가 왜 이렇게 많지요? 33 궁금 2018/06/01 2,421
815187 뽀뽀 5분마다 하는 언니네 17 징글 2018/06/01 7,065
815186 아나..최용수가 어쨌길래. 3 블하 2018/06/01 3,236
815185 이승훈 참 얘도 웃기는 놈이네요 16 .. 2018/06/01 10,271
815184 친구가 없는 20대 7 ..... 2018/06/01 3,808
815183 임플란트 하려고 어금니 발치 4 걱정걱정 2018/06/01 2,470
815182 중소기업은 취직해봤자 ㅠ 2 2018/06/01 2,847
815181 저혈압인 분들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10 .. 2018/06/01 3,807
815180 블랙하우스 정주행했네요 9 둥둥 2018/06/01 2,850
815179 너무 억울하네요 ㅜ.ㅜ 1 이읍읍 아웃.. 2018/06/01 1,653
815178 아기항문에 약바르면 위험한가요? 10 .. 2018/06/01 2,743
815177 경북 오중기후보 홍보물 제작 자봉 애타게 찾습니다 4 ... 2018/06/01 788
815176 짠돌이 남편. 봐주세요 32 스크루지 2018/06/01 6,683
815175 긴글주의)방충망열고 자살한다는 소리치는 아들 어쩌죠? 19 . 2018/06/01 6,129
815174 김종환 의 존재의 이유 8 2018/06/01 1,458
815173 애들 교육 잘시켰으면 좋겠네요. 3 .. 2018/06/01 1,963
815172 최용수 많이 늙었네요 3 악마삼성 2018/06/01 2,308
815171 늘 늦고 지각하는 아이 18 강박증 아이.. 2018/06/01 3,907
815170 김부선씨 한테 요즘 21 뭔가 2018/05/31 6,238
815169 외국 - 서양 요리책 사고 싶어요 7 원서 2018/05/3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