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경궁 김씨 집회 끝났습니다
또한 참석은 못했지만 응원해 주신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이읍읍은 사퇴하라.
민주당은 각성하라
1. ㆍㆍ
'18.5.12 8:47 PM (223.33.xxx.194)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응원했습니다.2. 고생하섰습니다
'18.5.12 8:47 PM (182.231.xxx.124)비까지 오는데 참석하지 않은 전 유구무언입니더
죄송합니다3. 편안한 밤.
'18.5.12 8:48 PM (1.241.xxx.17)비도 오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님~ 고맙습니다.4. jc6148
'18.5.12 8:48 PM (223.62.xxx.240)너무 고생하셨어요..진짜 감사합니다
5. 흠흠
'18.5.12 8:52 PM (125.179.xxx.41)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고맙습니다...
님들의 가정과 하는일에도 복과 평안이 함께하길...!!!6. ㅇㅇ
'18.5.12 8:52 PM (175.223.xxx.77)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담주는 멀지민 무슨일이 있더라도 갈예정입니다.7. ㅇㅇ
'18.5.12 8:52 PM (2.121.xxx.74)행동하는 양심 당신!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올려주신 글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민주당은 각성하라.
이재명은 사퇴하라.8. ‥
'18.5.12 8:57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9. 김사랑씨도 왔는데
'18.5.12 8:57 PM (223.62.xxx.184)뒤쪽에서 계셨어요
10. 유권자들이
'18.5.12 8:57 PM (211.177.xxx.54)알아서 할일을 왜이리 난리야, 아주 열사들 났네 났어
11. 화이팅! 응원합니다
'18.5.12 8:59 PM (73.52.xxx.228)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12. 고생들하셨어요
'18.5.12 9:00 PM (211.229.xxx.30)“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13. 열사는 읍읍이때문에
'18.5.12 9:03 PM (223.52.xxx.17)이읍읍 덕분에 ~~~~~~~
14. .........
'18.5.12 9:03 PM (223.52.xxx.49)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15. ....
'18.5.12 9:08 PM (1.245.xxx.91)고맙습니다. ^^
16. 나린
'18.5.12 9:11 PM (211.228.xxx.161)고맙습니다~
17. 아이쿠
'18.5.12 9:16 PM (110.11.xxx.217)고맙고 죄송해요
18. 고맙습니다
'18.5.12 9:19 PM (175.123.xxx.198)행동하는 님들, 존경합니다.
집회에는 못가지만 후원금이라도 보내겠습니다.
정치, 언론계 모두 침묵 내지 동조하는 것에 저항하는 우리 민초들...우리가 무너지면 끝입니다 ㅠ19. ‥
'18.5.12 9:20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열사를 하든말든
손꾸락일베가 왜 참견이래~~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려요~20. 정말
'18.5.12 9:22 PM (121.128.xxx.122)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21. 비오는 날
'18.5.12 9:30 PM (221.161.xxx.36)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일베후보 사퇴!
전과4범 후보사퇴!22. 뭔일이래요
'18.5.12 9:31 PM (211.36.xxx.141)촛불로 정권 바꿔놨더니 별 그지
깽깽이땜에 이 고생을 ㅜ23. ...
'18.5.12 9:37 PM (58.236.xxx.49)고생하셨습니다.
재활훈련 열심히 해서 다음주 토요일엔 꼭 함께하겠습니다.24. ...
'18.5.12 9:37 P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애랑 남편 교보 보내놓고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1시간쯤 같이 촛불 들고, 노래 부르고 율동? 쪼매 따라하다 들어왔어요. 마지막에는 앞줄에서 현수막도 잠깐 들었답니다.
나와서 초 드신 분들도, 온라인에서 댓글촛불? 남겨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25. %%%%
'18.5.12 9:39 PM (116.32.xxx.230)날궂은데 고생 많으셨어요
26. 둥둥
'18.5.12 9:45 PM (112.161.xxx.186)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7. ...
'18.5.12 9:47 P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애랑 남편 교보 보내놓고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1시간쯤 같이 촛불 들고, 노래 부르고 율동? 쪼매 따라하다 들어왔어요.
나와서 초 드신 분들도, 온라인에서 댓글촛불 남겨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28. 감사합니다
'18.5.12 10:04 PM (211.209.xxx.156)수고하셨습니다.~~
29. 고맙습니다
'18.5.12 10:17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에효 한사람때문에 이게 뭔지
30. 수고하셨습니다.
'18.5.12 10:31 PM (211.36.xxx.206)이읍읍은 사퇴하라.
민주당은 각성하라31. ..
'18.5.12 11:23 PM (121.167.xxx.153)고맙고도 고마워요.
이읍읍은 사퇴하라.
민주당은 각성하라.32. **
'18.5.12 11:42 PM (218.52.xxx.235)고맙고 존경합니다.
33. 쯔쯔
'18.5.13 3:28 AM (211.108.xxx.228)정신 차리시길
솔찍히 나가서 집회한거는 봐줄수 있지만 당신들 집회 응원 못하오34. 미네르바
'18.5.13 9:50 AM (115.22.xxx.132)쯔쯔
정신은 네가 차리셔!
하긴 한번 나간 정신이 다시 들어오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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