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R David - Words (1982년)

뮤직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8-05-12 14:50:38

https://www.youtube.com/watch?v=ILIld64_y-g

Words don't  come easy  to me

말 주변도 없는 내가

How can I find a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Words don't  come easy  to me

말 주변도 없는 내가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방법은 오직 하나뿐, 이 방법 외에는 내 사랑을 알릴 길이 없어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Well I'm just  a music man

난 그저 음악인일 뿐

Melodie's  for my  best  friend

멜로디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지요

But my words are coming out  wrong then I

그러나 이제 말로도 표현할 수 있어요

I reveal my  heart  to you and

내 마음을 모두 털어놓을 테니

Hope that  you believe it's true cause

나의 진실을 믿어주세요.


Words don't  come easy  to me

말 주변도 없는 내가

How can I find a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This is just a simple song

이건 아주 간단한 노래에 불과하지만

That  I've made for you on my own

당신을 위해 제가 손수 지은 겁니다

There'd no hidden meaning you know when I

거기엔 어떤 다른 의미도 숨겨있지 않아요.

When I say  I love you and honey,

내가,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Please believe I really  do cause

제발 내 진실을 믿어주세요


Words don't  come easy  to me

말 주변도 없는 내가

How can I find a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It is uneasy

어렵네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Words don't  come easy  to me

말 주변도 없는 내가

How can I find away  to make you see I love you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Don't  come easy  to me

정말 힘들군요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you

방법은 오직 하나뿐, 이 방법 외에는 내 사랑을 알릴 길이 없어요

Words don't  come easy 

말로 하기엔 힘이 드는군요 



IP : 1.240.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8.5.12 2:53 PM (218.149.xxx.99)

    이 노래도 정말 많이 들었지요..방가감사.
    근데 영어 잘하는 분들 참으로 부럽네요...

  • 2. ...
    '18.5.12 2:5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 노래만 들으면 꿈길을 걷는
    기분이에요.

  • 3. 우왕
    '18.5.12 3:06 PM (110.70.xxx.65)

    진짜 반갑고 그립네요..
    팝송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곡이에요...ㅠㅠ
    어렸던 내가 생각나고 눈물이 주루룩....ㅠㅠ

  • 4.
    '18.5.12 3:41 PM (175.223.xxx.167)

    제가 좋아하는 팝가수중의 한사람입니다.
    Music도 참 좋죠~~
    저도 젊었던때의 내가 생각나네요...

  • 5.
    '18.5.12 4:09 PM (223.62.xxx.56)

    넘 좋아요.
    조아조아.

  • 6. snowmelt
    '18.5.12 4:49 PM (125.181.xxx.34)

    오랜만에 듣네요. 나이가 들어도 음색은 그대로군요.

  • 7. 이자벨
    '18.5.12 7:06 PM (124.49.xxx.130)

    뭔가 뭉클한 노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549 어떤밥이 제일 맛있나요? 1 ㅁㅁ 18:07:17 40
1677548 스미싱당해서 핸폰바꿨는데 카톡백업받은거 다운로드 해도 될까요? Oo 17:57:36 154
1677547 재판장 힘들었겠네요 20분 휴정중이라는.... 8 힘들겠다 17:53:15 1,375
1677546 인도말고 도로로 나가 ㅂㅅ들아!!!! 7 ........ 17:48:11 1,136
1677545 생리전 이가 시린데요 7 17:45:31 253
1677544 대딩 자취비 얼마나 드나요 8 Aa 17:44:34 644
1677543 혹시 주변에 몇백억 자산가 알지만 특별한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 .. 7 ... 17:44:32 775
1677542 집 살때 보탤려고 3 17:44:29 369
1677541 신발신고 나가면 돈이라더니 5 17:44:11 790
1677540 쿠자와 amt 어느것이 더 무거울까요 1 ........ 17:42:46 147
1677539 구속 되겠죠??? 8 ........ 17:40:10 884
1677538 생일 선물로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 사달라는 아줌마 1 저요 17:35:35 435
1677537 브래트 피트한테 돈 뜯긴 독일여자 4 17:34:46 1,449
1677536 아이가 학원에서 선생한테 맞았어요 30 .... 17:30:19 2,316
1677535 전광훈도 초대받았다는 ‘트럼프 취임식’ 9 .. 17:29:09 955
1677534 신천지+ 전광훈+ 전국 국짐당 떨거지들 최대규모 집결 8 서부지법앞 17:29:06 726
1677533 요즘 워킹홀리데이로 우리나라 많이들 오네요. 1 신기 17:24:36 688
1677532 진짜 밥벌이 하고 사는 거 쉽지 않네요 5 멀다 17:21:26 1,381
1677531 실제로 국민의힘 의석을 줄이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지역은? 14 .. 17:12:32 1,895
1677530 서울에 산본같은 아늑한 동네 있을까요? 2 .. 17:11:20 1,324
1677529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작성자 검거 5 ㅅㅅ 17:08:39 1,629
1677528 서울집회에 사람들 많이 오셨나요? 11 지방 17:04:44 1,273
1677527 칼국수맛집 다녀왔는데 별로라서 기분 안좋아요. 23 내 주말 돌.. 17:03:57 2,812
1677526 한심한애 또 나왔네요 6 sdfg 17:03:25 2,519
1677525 유리바스켓 에프가 너무 사고 싶은데요.. 6 말려주세요 17:01:26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