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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사람 진상 맞나요...??

....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18-05-12 14:21:28




마트에 갔어요, 과일을 사려고 과일 코너를 보는데
어떤 아기가 포도 먹고 싶다고 징징,
그 아이 엄마가 청포도 적포도가 들어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더니 청포도를 한 6알 정도 되는 가지를 툭 뜯어,
손으로 좀 닦더니
아이 먹으라고 주고 플라스틱 뚜껑을 다시 닫고 매대에 올려두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지네요...


진상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저 정말 놀랐네요 ㅠㅠㅠㅠ








IP : 117.111.xxx.9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2 2:23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진상 플러스 거지 플러스 도둑년이네요.
    지새끼 포도하나 못사줄 거지인가봐요.
    지가 장발장도 아니고 마트에서 도둑질이라니 ㅎㅎㅎ

  • 2. ㅇㅇ
    '18.5.12 2:23 PM (27.35.xxx.162)

    애 농약먹인 값. .

  • 3. ...
    '18.5.12 2:24 PM (117.111.xxx.93)

    맞죠? 그 엄마의 그 태연한 태도와 자연스레 받아먹는 아이가
    정말 충격적.....
    그 집 아이가 불쌍하더라고요 ;;

  • 4.
    '18.5.12 2:25 PM (49.167.xxx.131)

    애한테 좋은거 가르치네요

  • 5. 333222
    '18.5.12 2:26 PM (223.62.xxx.66)

    도둑질.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ㅁㅊ.

  • 6. ..
    '18.5.12 2:2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거 신고감 아닌가요?? 매장직원에게

  • 7. ...
    '18.5.12 2:28 PM (117.111.xxx.93)

    그러니까요 진심 신고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그 양이 줄어든 포도를 사는 소비자는 무슨 죄인가요 ㅠ

  • 8. 안타
    '18.5.12 2:29 PM (223.33.xxx.8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가끔봐서 매장직원들한테 얘기해도 딱히 제재못하더라구요.
    매장직원들도 힘들듯
    한마디하면 말도안되는 컴플레인 걸리니...

  • 9. 마트
    '18.5.12 2:32 PM (223.62.xxx.113)

    대형마트 서비스 하난 좋더군요
    아주머니 한 분이 수박을 카트에 담다가 떨어뜨려서
    난감해 하고 있으니
    남직원 달려와서 수습하고는
    새 수박 담아 주더라는...

    그리고 그 포도 엄만
    진심 불쌍 하네요
    지금이 못 먹고 살던 우리 어머니 세대도 아니고

  • 10. ...
    '18.5.12 2:34 PM (117.111.xxx.93)

    그 엄마는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뻔뻔하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아주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더라고요..
    솔직히 제 눈에는, 범죄자 느낌이었어요

  • 11.
    '18.5.12 2:37 PM (223.62.xxx.181)

    진상을 넘어서 도둑ㄴ 이죠

  • 12. 애앞에서
    '18.5.12 2:40 PM (219.251.xxx.61)

    범죄를저지른거네요 애가모가될지 ㅠ

  • 13.
    '18.5.12 2:4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그집 아이는 커서 도둑놈내지는 사기꾼이 됩니다.

  • 14. ...
    '18.5.12 2:53 PM (223.62.xxx.53)

    진상이 아니고 범죄자구요

    아이가 부모를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아이 욕하는분들은 뭔가요?

  • 15. 그런데
    '18.5.12 2:57 PM (182.215.xxx.169)

    그런데 이런사람 진짜 많습니다.

  • 16. 저도
    '18.5.12 2:57 PM (218.52.xxx.235) - 삭제된댓글

    페브리즈 꺼내서 자기 옷에 칙칙 뿌리는 사람 본적 있어요.
    바로 뒤에서 버고 너무 어이 없어 헐~ 했더니 돌아보더라구요.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그 자리에 계속 서있었더니 쭈뼛쭈뼛 사갈것 처럼 들고 가긴했어요. 영 수상한 마음이 들어 그 자리를 벗어나 그 아줌마를 지켜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제품을 들고 그 자리에 다시 나타났어요. 정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진상진상 *진상들....

  • 17. 저도
    '18.5.12 2:59 PM (218.52.xxx.235)

    페브리즈 꺼내서 자기 옷에 칙칙 뿌리는 사람 본적 있어요.
    제가 바로 뒤에서 보고 너무 어이 없어 헐~ 했더니 돌아보더라구요.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그 자리에 계속 서있었더니 쭈뼛쭈뼛 사갈것 처럼 들고 가긴했어요. 영 수상한 마음이 들어 그 자리를 벗어나 그 아줌마를 지켜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제품을 들고 그 자리에 다시 나타났어요. 정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진상진상 *진상들....

  • 18. ~~
    '18.5.12 3:00 PM (223.62.xxx.6)

    씻지도않은걸 왜 먹여요.
    농약덩어린데~

  • 19.
    '18.5.12 3:20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아이욕을하는게 아니고 부모가 하는거 보고 그아이는 양심의 가책없이 도둑질을 할거고 사기를 칠거에요. 죄책감 없이요.
    나중에 애가 잘못되면 아이는 랜덤이라고 부모잘못 아니라고 하겠죠.
    아이 잘못되는집 미안하지만 부모탓이에요.
    무의식적으로 부모들이 하는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거죠.

  • 20. 도둑
    '18.5.12 4:02 PM (220.121.xxx.125)

    도둑이죠.

  • 21. . .
    '18.5.12 4:12 PM (61.77.xxx.244)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애가 불쌍.
    씻어 먹어도 찝찝할 그 농약덩어리를 훔쳐서 먹이다니 제 정신인가요?

  • 22. 늑대와치타
    '18.5.12 5:27 PM (125.188.xxx.112)

    절도죠...

  • 23. ....
    '18.5.12 6:04 PM (221.157.xxx.127)

    헐 그거 누구보고 사가라고 그따위짓을

  • 24. ....
    '18.5.12 6:05 PM (221.157.xxx.127)

    그럴땐 그 박스들고 점원불러 이거 못팔거다 어떤아기엄마가 열고 뜯어갔다고 얘기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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