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딱히 관심도 없었구요....
사촌조카에들도 그냥 그렇게 이뼈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저 아직 결혼을 안해서 애가 없거든요..
근데 이상하게...요즘은 아이가 그렇게 이뼈보이더라구요...
남의집 애들두요..
그냥 시선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이쁜짓하고 애교 많은 애들은 시선이 좀 더 많이 가구요..ㅋㅋ
이것도 나이가 먹어가는걸까요..아니면 제 심리에 변화가 생긴걸까요..????
저같이 아이 안좋아하고 관심 없던 82쿡들중에서
나이들면서 변화 생긴 경우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