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멘탈 관리가 안되네요
1. 제가 볼때
'18.5.12 10:48 AM (14.138.xxx.96)푼수
남매는 결혼하면 서로 안 보고 사는 게 맞는거같아요 여기 진상시누 글 보면...2. ㅇㅇ
'18.5.12 10:49 AM (175.192.xxx.208) - 삭제된댓글그만큼 집사서 심정이 ㅂㄷㅂㄷ거리는거 표현하거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다 티나잖아요.3. 시누
'18.5.12 10:49 AM (223.33.xxx.192)원래 그런사람들 있어요
뭐든 트집 잡는 사람
그냥 그러려니 해요...
딸 몇 달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흘려 버리세요4. 그런 사람
'18.5.12 10:49 AM (223.38.xxx.230)아마 시누는 다른데 가서도그럴걸요
아무에게도 함부로 못하는 사람이 거기서 함부로 할리 없죠.5. ㅇㅇ
'18.5.12 10:49 AM (175.192.xxx.208)그만큼 새집사서 심정이 ㅂㄷㅂㄷ거리는거 표현하거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다 티나잖아요.6. ~~
'18.5.12 10:50 AM (110.35.xxx.68)하아 웃음밖에 안나는 캐릭터네요 그냥 웃어주시면 될듯^^
7. 시누가
'18.5.12 10:50 AM (175.223.xxx.45)말은 밉상인데 틀린말은 아니에요
구축은 집이 넓어서 신축 보고 오면 이사가기 싫더리구요
그래서저 몇억 놓쳤어요
그래도 신축이 좋겠죠8. 밉상
'18.5.12 10:53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무엇을 느끼고 생각했건 그건 그 사람 자유입니다만
새아파트 입주해서 집들이하는데 와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정말 예의가 없네요.
밉상이에요.9. 냅둬유
'18.5.12 10:53 AM (183.109.xxx.87)시누란것들은 왜 저렇게 하나같죠?
저희 새 아파트 분양받아 이사한집 와서도 집넓으면 청소나 힘들지 하면서 쨍쨍거리며 트집 잡더니 그뒤로 바로 뻔질나게 분양 모델하우스 돌아보고 다니데요
7년 지난 지금껏 12평 아파트에서 전세인지 월세 사는 그런 여자가입만 살아서 ㅠ10. ............
'18.5.12 10:53 AM (220.127.xxx.135)그런 개소리는 그냥 강한레이져 한번 쏴주세요
시누가 배아파 죽겠어서 그러는거네요...11. 건강
'18.5.12 10:54 AM (14.34.xxx.200)부러워서 그런거죠
속도없이..
괘념치 마세요12. 시누라서가 아니고
'18.5.12 10:54 AM (125.128.xxx.148)그사람 인성이 그정도인거.
친구네가서도 그랬을 사람이네요.
시누가 그런데 같은 환경에서 자랐을 남편분은 괜찮으신가요?13. ...
'18.5.12 10:55 AM (223.28.xxx.113) - 삭제된댓글사실이든 아니든
축하 자리에 와서 예의는 말아먹은 인간이네요.
사누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자체가 저질.
저...탄생 운명이 시누이.14. Vv
'18.5.12 10:57 AM (125.176.xxx.13)때와 장소를 구별못하는거죠 ㅠㅠ
푼수
근데 저는 반대의 경우네요
동서네 이사했는데 오래된 아파트 광폭 베란다보고 반해서 담에 베란다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고 했어요15. ㅎㅎ
'18.5.12 10:58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시누가 꼴갑이구요.
신축이 좁게 나온것도 맞는말이구요16. ...
'18.5.12 11:01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시누가 집들이 와서 열폭 부들부들하고 갔네요.
인생이 애잔한데 참아요.
심보 저렇게 쓰면 풀릴 일도 안풀리고 자기 인생 꼬고 살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보면 요즘 신축이 화재 대피공간, 에어컨 공간 때문에 확장해도 구축보단 좁은거 맞는데 집들이가서 할말은 아니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지적장애거나 푼수죠.
근데 줘도 싫다는 말니 에서 확실한 열폭을 보여줬고 신축으로 이사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죠.
그렇게 좁다면서 딸은 몇달이나 님한테 왜 보내요?
애먹어보란건가요?
시누가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17. ..
'18.5.12 11:0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정신승리잖아요~그냥 비웃어주세요~속으로 얼마나 배아프겠어요ㅎ
18. ...
'18.5.12 11:02 AM (121.138.xxx.77)그정도 심술은 얼마든지 참아줄 수 있겠지만
자기딸 보내겠다는 말은
패고싶네요19. ...
'18.5.12 11:0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시누가 집들이 와서 열폭 부들부들하고 갔네요.
인생이 애잔한데 참아요.
심보 저렇게 쓰면 풀릴 일도 안풀리고 자기 인생 꼬고 살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보면 요즘 신축이 화재 대피공간, 에어컨 공간 때문에 확장해도 구축보다 좁은건 맞는데 집들이가서 할말은 아니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지적장애거나 푼수죠.
근데 줘도 싫다는 말에서 확실한 열폭을 보여줬고 신축으로 이사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죠. 열폭으로 부들부들 했네요.
그렇게 좁다면서 딸은 몇달이나 님한테 왜 보내요?
애먹어보란건가요?
시누가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20. ...
'18.5.12 11:03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시누가 집들이 와서 열폭 부들부들하고 갔네요.
인생이 애잔한데 참아요.
심보 저렇게 쓰면 풀릴 일도 안풀리고 자기 인생 꼬고 살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보면 요즘 신축이 화재 대피공간, 에어컨 실외기공간(요즘 이 두 가지 안지으면 허가가 안나나 보죠?) 때문에 확장해도 구축보다 좁은건 맞는데 집들이가서 할말은 아니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지적장애거나 푼수죠.
근데 줘도 싫다는 말에서 확실한 열폭을 보여줬고 신축으로 이사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죠. 열폭으로 부들부들 했네요.
그렇게 좁다면서 딸은 몇달이나 님한테 왜 보내요?
애먹어보란건가요?
시누가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21. ...
'18.5.12 11:04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시누가 집들이 와서 열폭 부들부들하고 갔네요.
인생이 애잔한데 참아요.
심보 저렇게 쓰면 풀릴 일도 안풀리고 자기 인생 꼬고 살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보면 요즘 신축이 화재 대피공간, 에어컨 실외기공간(요즘 이 두 가지 안지으면 허가가 안나나 보죠? 신축은 실외기를 베란다에 설치하면 안된단 얘기도 들었고요) 때문에 확장해도 구축보다 좁은건 맞는데 집들이가서 할말은 아니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지적장애거나 푼수죠.
근데 줘도 싫다는 말에서 확실한 열폭을 보여줬고 신축으로 이사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죠. 열폭으로 부들부들 했네요.
그렇게 좁다면서 딸은 몇달이나 님한테 왜 보내요?
애먹어보란건가요?
시누가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22. ,,,
'18.5.12 11:05 AM (121.167.xxx.212)지나가는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마세요.
새집 이사 가신것 축 드려요.
소금 뿌리고 갔네요.23. 010
'18.5.12 11:05 AM (223.62.xxx.81)집들이가서 축하한다 말은 안하고 웬 트집이래요
시누이 나쁘네요24. ...
'18.5.12 11:06 AM (211.36.xxx.169)시누가 집들이 와서 열폭 부들부들하고 갔네요.
인생이 애잔한데 참아요.
심보 저렇게 쓰면 풀릴 일도 안풀리고 자기 인생 꼬고 살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보면 요즘 신축이 화재 대피공간, 에어컨 실외기공간(요즘 이 두 가지 안지으면 허가가 안나나 보죠? 신축은 실외기를 베란다에 설치하면 안된단 얘기도 들었고요) 때문에 확장해도 구축보다 좁은건 맞는데 집들이가서 할말은 아니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지적장애거나 푼수죠.
줘도 싫다는 말에서 확실한 열폭을 보여줬고 신축으로 이사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겠죠. 열폭으로 부들부들 했네요. 다들 돈만 있음 신축 살고 싶지 누가 구축 산다고?
그렇게 좁다면서 딸은 몇달이나 님한테 왜 보내요?
애먹어보란건가요?
시누가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25. .....
'18.5.12 11:07 AM (182.229.xxx.26)ㅎㅎ 시누이 정신승리인 줄 알면서 왜 듣는 사람이 부들부들 하세요. 기막혀 웃을 일이죠. 시누가 딸 보낸다는 것도 뭐 아직은 하는 소리일 뿐 그러려니.... 나중에 정말로 입질이 오면 단칼에 거절하면되고.
26. ㅋ
'18.5.12 11:09 AM (49.167.xxx.131)근데 틀린말은 아니예요 요즘 아파트들이 작게 빠지는건 맞아요. 저희 45평이 옛날 38평과 큰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ㅠ 근데 시누가 말을 얄밉게하네요.
27. .....
'18.5.12 11:12 AM (61.255.xxx.223)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줘도 안 갖겠다느니 어쩌니
투덜대고 주절거리는게 왜 그렇겠나요
그럴 땐 그냥 뒤에서 조용히 미소지으면 됩니다28. 레젼드
'18.5.12 11:15 AM (222.108.xxx.6) - 삭제된댓글희안한게. 처남들은 저런소리 안하죠
남자들은 .... 저런말 하는걸 못들어봤어요.
대부분의 시누이가 저런다는 일반화오류지만
대부분의 남자형제들은 안저런다는 맞는말 아닌가요??
요새 위아래로 직장/집안에서 여자한테 치이다보니 ㅎㅎ
여자란? 하는 생각으로 모든걸 다시 보게 되요
왜그러는걸까????? 음........29. 맞아요
'18.5.12 11:16 AM (211.36.xxx.169)저런 시누는 님이 조용히 미소지으면 더 열받을걸요.
열받아 보라고 한 소린데 열 안받고 웃고 있으니 두번 패한거죠.30. ...
'18.5.12 11:19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레전드님
여자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패(포커의 패)를 바로 보여주고 남자들은 자기 패를 잘 안보여줘서 그런거예요.
그래서 얼핏 보면 여자가 시기질투 강해보이는데 남자들도 시기질투 뒷담화 만만치 않아요.
남자들은 우회적으로 표현하죠.31. ...
'18.5.12 11:20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레전드님
여자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패(포커의 패)를 바로 보여주고 남자들은 자기 패를 잘 안보여줘서 그런거예요.
그래서 얼핏 보면 여자가 시기질투 강해보이는데 남자들도 시기질투 뒷담화 만만치 않아요.
여자들은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남자들은 우회적으로 표현하죠. 시누처럼요.32. ...
'18.5.12 11:21 AM (211.36.xxx.169)레전드님
여자들은 그 자리에서 자기 패(포커의 패)를 바로 보여주고 남자들은 자기 패를 잘 안보여줘서 그런거예요.
그래서 얼핏 보면 여자가 시기질투 강해보이는데 남자들도 시기질투 뒷담화 만만치 않아요.
저 시누처럼 여자들은 자기 감정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남자들은 우회적으로 표현하죠.33. 레젼드
'18.5.12 11:33 AM (222.108.xxx.6) - 삭제된댓글...님
인간적 미성숙이란걸로 읽어도 되나요?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해서
거짓말 못하고 바로바로 감정 드러내는 ???
남자들의 시기 질투 .. 거기에 여자들에겐 볼수없는 특유의 꼰대짓까지. 너무 잘 알지요. 근데.. 싸움도 단계가 있는데...
여자들의 싸움이 참. 레벨이 낮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서요
왜 늘 이런 유치찬란한 말거리들이 오고가는걸까....
으~~ ㅎㅎ
제 생각이 메롱이어서 혼란스럽습니다.
그래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점셋님 ^^34. 음
'18.5.12 11:33 AM (223.38.xxx.63)저도 개인적으론 예전 집을 좋아하지만 새집 집들이 와서 저런 말 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죠 그런데 거기다 자기딸은 그런데서 살게 하고픈 욕심까지 드러내다니 ㅋㅋㅋㅋ 하수 중 하수인데 뭘 그런 하수한테 당하고 이렇게 속상해하시나요 딸보낸다했을때 역시 형님도 여기가 좋다는건 아시는군요? ㅎㅎ 한마디하고 마시지
35. 모르시는구나
'18.5.12 11:34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시기질투 표현하는게 남자답지 못하거나 본인이 찌질해 보인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아예 뒤에서 근거없는 제대로 흉한 소문내거나, 안좋게 된다음에 걔 그럴줄 알았다면서 험담해요.36. 그냥 질투네요
'18.5.12 11:39 AM (116.48.xxx.78)집 좋다 애썼다 새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 그런 얘기 해주고 가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자기 눈에 좋든 안 좋든 자기가 살 집도 아니구만... 참 속좁은 사람이네요.37. ..
'18.5.12 11:46 AM (115.140.xxx.133)신축이 좁은건 맞아요
같은 평수 모델하우스갔더니 답답하더라고요
그래도 팬트리도 있고 드레스룸도크고 커뮤니티도 있고 부럽던데38. ..
'18.5.12 12:02 PM (223.33.xxx.114)요즘 아파트가 전에 아파트 보다 좁게 나온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도대체 어떤 인성이면 새집에 이사간 동생네 와서 저런 소릴 할까요?
그저 나이 헛먹은 불쌍한 사람 같아요.
맘 속으로 완전 무시 해 버리세요.39. ㅉㅉ
'18.5.12 12:05 PM (211.227.xxx.186)상 모지리죠..예의는 밥말아먹은
40. 부들부들
'18.5.12 12:06 PM (58.228.xxx.69)저도 같은 평수 비교하면 당연히 구축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축 31평과 신축 48평이 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건 아니지 않나요?41. Oo
'18.5.12 12:11 PM (175.223.xxx.22)30년된 빌라 1층 살면서 아파트 닭장같아 줘도 싫다는 사람도 봤어요.
그 딸은 집이 좁아서 같이 못 지낸다고 하면 되겠네요42. moooo
'18.5.12 12:35 PM (14.62.xxx.235)애초에 시누 불러 집들이는 왜 하나요??????
명절때나 보세요.
집 자랑은 하고 싶으셨나봐요?
둘다 가질순 없어요.43. 심술이죠
'18.5.12 12:41 PM (14.38.xxx.16) - 삭제된댓글저희는 10년만에 새차 뽑아 명절에 갔더니 형님부부,
저희차를 가리키며 저차는 볼수로 별로라니까~~~
이 ㅈㄹ...을 그뒤 몇달뒤에도 반복함.
딱 우리부부만 앉아있을때만..
그전에도 이런저런일 있었지만 그뒤 남편이 마음에서 아웃시킴. 어쩜 그리 다 미운건지ㅎㅎ44. 원래 그헌 사람들이 있어요.
'18.5.12 1:12 PM (115.143.xxx.147)묻지도 않았는데. 별로라구. 나는 싫다고.
어쩌라구. 내가 쓴다고. 내꺼니까 니 의견 중요치 않다. 말해주고 싶죠.
근데 시누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모델하우스가면 헉 하고 놀라긴해요. 너무 좁아서.45. 오타
'18.5.12 1:12 PM (115.143.xxx.147)그헌-> 그런
46. 솔직히
'18.5.12 1:18 PM (1.225.xxx.50)여기도 많잖아요.
새 아파트는 좁다, 베란다 없어서 싫다...
근데 한 번 새 아파트 살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헌 아파트 못 살겠다고 하던데..47. 그러게
'18.5.12 1:30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그런인간 뭐하러 집에들여 밥멕여 싫은소리 들어... 담엔 절대 집안에 발도 들이지 마세요.
질투에 쩔어 속을 다 드러내네요.ㅎ48. .....
'18.5.12 1:37 PM (180.66.xxx.164)일단!! 새집이랑 구축은 구조가 틀려요... 구축이 베란다 서비스면적때문에 다 확장하면 새집 확장한거보단 큰거 맞아요..그래도 너무 구조가 구려요... 그냥 뻔할뻔자 구조에 그런건 확장해도 인테리어 해도 안바뀝니다... 요즘 편리하게 얼마나 잘 나오나요... 6인용식탁 31평에 놓을때 있나요?? 요즘은 30평대도 6인용 충분히 놓잖아요. 펜트리도 딸려있고... 방은 좀 작아요... 그건 인정~ 그래도 새아파트랑 구축이랑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49. rosa7090
'18.5.12 1:42 PM (222.236.xxx.254)시누 원글 말대로 정신승리 하고 싶은거죠. 구축이 신축보다 넓다는 것도 정신 승리에요.
좁아도 신축이 살기 훨씬 좋아요.50. 오
'18.5.12 2:14 PM (112.149.xxx.187)ㅎㅎ 시누이 정신승리인 줄 알면서 왜 듣는 사람이 부들부들 하세요. 기막혀 웃을 일이죠22222222222
51. 저는
'18.5.12 2:42 PM (180.230.xxx.96)반대로
실평수는 작은지 모르겠지만
구조가 탁트여 넓어보이고 더 좋더라구요
베란다확장형이라 베란다가 작긴하지만
대신 지하에 창고가 따로 있어요52. ㅇㅇ
'18.5.12 9:56 PM (211.221.xxx.6)새아파트가 그리 안좋았으면 서울에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프리미엄 억억 붙어서 다 완판하겠어요????
그냥 불쌍한 인간이다 생각하세요53. ㅎㅎ
'18.5.12 10:11 PM (218.155.xxx.137)아무리 좁아 보여도
20년씩이나 오래된 아파트 사는 사람이
할 말 은 아니므니다!ㅎㅎ
좁게 나와도 똑바른 말 로
집 은 새집이 좋지 무슨 말~
맘 에 담아 둘거 한개도 없는 소리 입니다.54. ...
'18.5.12 10:15 PM (223.57.xxx.254) - 삭제된댓글진짜 저런 말에 빡치고 그러나요?
저는 받아치기 명수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 측은해서 안 받아치고 넘어가주거든요.
얼마나 질투나고 부러우면 저렇게까지 정신승리할까 가여워서요.
다 티나요. 여우신포도 ㅋㅋ55. 그건
'18.5.12 10:18 PM (211.218.xxx.22)맞아요. 요새 31평은 옛날 40평대일거예요. 왜그렇게 작게 나오는지
구조는 괜찮게 빠지는거 같은데 예전아파트가 넓게는 빠졌죠.
자기딸 20살되면 어쩌고 할때
형님은 @@가 20살 될때까지 계속 거기 사실려고요?
새아파트로 이사한번 가셔야죠.
하고 받아치지 그랬어요.56. .....
'18.5.12 10:45 PM (125.176.xxx.161)제가 신축 33평 살다 두축 40평대로 왔는데 전혀 더 넓은 느낌이 안나요. 붙박이 다 달려있는 신축살다 오니 짐 넣을 공간 없어서 수납공간이 확 줄었고요. 부엌과 거실 동선이 이상해서 면적만 보면 넓지만 공간 활용은 팍 줄었어요. 죽은 공간이 많다는거죠. 베란다 넓어서 좋겠다 빨래 잘 마르겠다 하고 좋아했는데..웬걸 베란다도 딱히 물건 놓을 공간이 아닐 뿐더러 빨래도 신축 아파트보다 안말라요. 거실 소파에 앉아서 멍하니 이 집을 보며 왜 넓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지??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이 글을 보네여..
57. 샤라라
'18.5.12 10:49 PM (58.231.xxx.66)옛날 아파트가 넓게 빠지긴요....
요즘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 가 보시고들 그런 소리 하는지?
작긴 뭐가 작나요......내가 보기엔 그게 그거처럼 보입디다. 오히려 새아파트 구조가 더 좋더라구요. 안방 커봤자 쓸모 없는데 약간 작게 만들어서 붙박이 장 만들어놓고 등등.58. 어휴
'18.5.12 10:52 PM (59.3.xxx.121)입을찢어버려야지..
59. ,,
'18.5.12 10:54 PM (180.66.xxx.23)지금 아파트는 작아도
수납 공간이니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잔아요
어디서 헌 아파트를 들이 대나요
부러워서 본인 합리화 하는거니 그냥 무시하세요60. 글쎄
'18.5.12 11:04 PM (110.70.xxx.142)32평. 저는 구축 동생은 새 아파트인데
얼마전 집들이가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 좋아서요.
거실만 작게 나왔다뿐이지 방이 네개 인데도
크게 빠지고 구석구석 수납공간은 어찌 그리 잘 만들어놨는지
아이들 크고 나니까 전 그렇게 방 잘 빠진 구조가 부럽더라구요.
어차피 거실은 활용도가 높지 않아서요.
시누이가 배 아파서 시샘 제대로 하고 갔네요.
새집으로 이사한거 축하는 못해줄망정 부러워서
괜한 트집만 잡았네요 ㅎㅎ61. 그분이 배가
'18.5.12 11:04 PM (110.13.xxx.95)많이 아프셨나봐요
그냥 찌질한 사람으로 배아픈 사람으로 보이네요
살아보니 그런 사람땜에 열받을 필요도 없더군요
그냥 ㅋㅋ 웃어버리세요 좁다면서 왜 딸을 보낸데요
배아픈 티 너무 내니 참 사람 빈하게 보여요62. 근데
'18.5.12 11:32 PM (175.223.xxx.225)맞는 말이예요.
남들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만 속으로 혼자 생각할뿐.63. ..
'18.5.12 11:45 PM (110.70.xxx.249)저도 다음달 새아파트 입주예정인데요..
요즘 아파트가 예전 아파트 같은 평수대비 작게 나온건 맞아요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를 평수에 다 포함시켜버렸으니까요
지금 옛날 아파트 살고 있는데, 같은 평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더 넓어요..
근데.. 그렇다고 집들이와서 저런 말 하는건 망말이지요
시누가 아주 개념이 없어요
울 시집에도 저런 시누 하나 있는데 저도 집들이 고민입니다 ㅠㅡ64. ㅋㅋㅋㅋ
'18.5.12 11:59 PM (221.140.xxx.139)그냥 웃지요 뭐. 유치 찬란하기 그지없네요.
댓글들이 더 심각.. 시누들은 다 그런다니,
시누도 시댁가면 며느리고 며느리도 친정 가면 시누에요~~~65. 샤라라님~
'18.5.13 1:0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요즘 새아파트 작은거 맞고요.
모델하우스만 가보셨나본데 거기 가구들 85프로 정도로 작게 제작해서 집 안작아보이게 열심히 시각적으로 속인게 그정돕니다.
하다못해 장식용 소품도 다 작게 제작해서 작지않아보이게 눈속임하죠.
요즘 수납공간 좋게 설계하고 살기좋은 조건 많은건 맞는데 새아파트 작아요.
임대업 하고 집 손가락으로 못세게 가진사람입니다.66. 그리고 원글님
'18.5.13 1:05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다음에 시누가 딸 데리고 있어라 뭐 어째라 소리 나오면
아이고 형님! 형님말이 맞아요.
저희집은 말만 30평이지 형님말대로 집이 옛날 20평대만 해요.
진짜 쓸모가 없고 집에 와봤자 쉴 공간도 없고 매일 사는 저도 좁아터져서 갑갑해 협소공포증생길것 같아요. 형님네처럼 넓은 구옥이 최고죠.
라고 원글님집 후려쳤던 사실 여러번 상기시키시고요.
시집일에도 모든 일에 형님한테 물어보세요. 저희는 신축이라 집이 어찌나 코딱지만한지. 이러고 형님 입초사 떤거 광고 열심히하세요. 다음부터는 어떤 일에도 입 못 열게 만들어 버리시고
그 조칸지 뭔지도 보낸다고 하면 신축이라 집작다. 이거 수십번 인용해서 절대 집에 들이지 마소서67. .......
'18.5.13 1:12 AM (125.138.xxx.233)솔직함을 빙자해 배려가 없는 사람같네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사온 새집에서 집주인에게 할 얘기는 아닌데
그런 사람들 많아요 ~ 나 솔직하잖아 하면서 막말하는 사람들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계속 그러면 한번은 짚어줄 필요가있어요
그런 말씀들으니 좀 기분이 좋지 않네요 ~ 하면서68. .....
'18.5.13 1:24 AM (118.32.xxx.70)원글님 집이 좁아서 발붙일 곳이 없으니 앞으로 가족모임은 모두 넓은 시누집에서 하시면 됩니다
69. ㅎㅎㅎㅎㅎ
'18.5.13 3:25 AM (59.6.xxx.151)걍 두세요
줘도 안 갖긴 누가 줄리만무하구만.
넓어서 좋은 집에 계속 살겠죠
넓어서 좋은데 왜 편의 시설은 남의 좁은 집에서 누리겠다는 건지 텍도 없는 꿈은
어이 없는 웃음이나 날리시구요
솔직해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심정이 상대 관심사일거라 착각하는 거죠70. ㅡㅡㅡ
'18.5.13 3:29 AM (115.161.xxx.93)그 집 딸 데리고 잠시라도 데리고 살일 없네요. 힌트줘서 땡큐임...
입방정이라고 하죠 보통.71. 샤라라
'18.5.13 7:12 AM (58.231.xxx.66)흠....20년 된 아파트에 살면서 새 아파트 모델하우스 가서 비교한건데...둘 다 한강 아래쪽에 붙어있음..
울집이 모델하우스보다 더 휑~하구요..(큰물건 없음. 거실에 소파,티비없이,,,게사상 한개 펴져 있음 )
근데...새아파트가 좀 더 큼직 했었어요...ㅎㅎㅎ 워낙에 서울안의 아파트들이 평수 박하게 지어져서 그런지 모델하우스가 물건 넣을 광같은게 잘 넣어져 있고, 베란다 실종 되어서 더 그럴듯 하던데요.
같은 43평 이라도 지방과 서울안쪽 아파트 자체크기가 다르고요.
같은 년수 인데도 지방집에서 살다가 서울쪽 친정이나 시댁 가보면 넘 좁고 답답한 느낌 났어요.
크기가 작네 어쩌네는 솔직히 같은 동네 안에서의 비교가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요.72. 헉
'18.5.13 8:52 AM (175.210.xxx.119)원글님이 신축 구축 비교해달라 했나요. 남의 새집 집들이에 와서 부적절한 말을 하는게 문제지요, 근데 그렇게 꼬인티를 내는게 귀엽기까지 하네요.
73. ..
'18.5.13 9:07 AM (39.7.xxx.197)그럼 그 낡은데서 계속 사셔야겠네요~^^
이러지 그러셨어요 ㅎㅎ74. ..
'18.5.13 9:37 AM (180.71.xxx.170)저희 아파트 사는사람들이 그소리 가끔해요.
물론 때와장소를 가려서 하죠
저 시누이는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는 거구요...
실제 예전아파트 특히 저희집처럼 광폭베란다가 앞 뒤로있는경우 요즘 새아파트 넓이와 차이가 커요.
옆집도 동평형인 새아파트 입주 앞두고 다 버리고 가야한다고 고민 많고요.
그래도 다 새아파트 갑니다 ㅎㅎㅎ
저도 뭐 돈있음 새아파트 가고싶네요.
멘탈은 꿇리는 쪽이 털리는거죠.
원글님 그냥 여유롭게 웃으시며 조카건은 거절하면 승입니다.75. ᆢ
'18.5.13 9:46 AM (175.117.xxx.158)멘탈이 그지같아서그래요 ᆢ집새로산사람한테ᆢᆢ줘도 못살겠다니ᆢᆢ 시누년 소리들을만히죠
76. ,,,
'18.5.13 9:59 AM (121.88.xxx.9)여기도 있어요 옛날 아파트 평수 크다고 정신 승리하는 분들
요즘 인터넷 검색하면 실평수 쫘라락 나오는데 무슨 평수차이 얘기하시는지 ㅋ77. 오히려 구축이 더 작아 보이던데
'18.5.13 10:17 AM (223.62.xxx.79)전 구축 34평 살고있는데요. 신축 28평정도로 여겨져서 실제로 저 말이 맞나 싶네요. 신축 34평사는 언니집 보면 거의 40평대 후반으로 느껴지던데요.
그런데 그 시누 너무 무례하네요. 질투와 시기에 눈멀었고 막판에 자기딸 어쩌구는 뭔소린지. 못됐네요.78. ...
'18.5.13 10:30 AM (61.80.xxx.46) - 삭제된댓글잘됐네요.
시누 딸 오려고 하면
집이 좁아서 불편해서 안된다고 하세요.
넓은데 살다 여기오면 답답하다구요79. ...
'18.5.13 10:31 AM (61.80.xxx.46) - 삭제된댓글잘됐네요.
시누 딸 오려고 하면
집이 좁아서 불편해서 안된다고 하세요.
넓은데 살다 여기오면 답답하다구요80. ...
'18.5.13 10:40 AM (61.252.xxx.198)이사 한 우리집에 빈손으로 달랑달랑 와서는
현관 들어서자 마자 왜 이렇게 집이 초라하냐 며
여동생 집은 멋지고 대궐 같다느니 하던 우리 시누이..
참 나이먹어 왜 그러고 사는지 어이 없더라구요.
우리 남편도 그냥 무시 하라던...81. ㅇ ㅇ
'18.5.13 10:45 AM (180.230.xxx.54)좁은집에 지 딸은 왜 ㅋㅋㅋㅋㅋㅋㅋ
새아라트라 작아서 식구 늘어나면 감당안되요 해버리사지82. ㅇ ㅇ
'18.5.13 10:46 AM (180.230.xxx.54)98년이면 광폭 베란다 세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