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잘하는 데 나이와 미모가 꼭 중요하진 않네요

ㅇㅇ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18-05-12 09:56:34
전 친정 집안이 좋아서 시집 잘 갔다.. 소리 듣는 편인데요
(남편 건물주&의대 교수, 시댁 100억대 재산 소유, 현재 강남 살아요)
우리 애가 5살이에요.
작년부터 놀이학교 2년째 보내는 중인데요.
제가 올해 34살인데 놀이학교 학부모들 중에서 가장 어린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애랑 같은 반 학부모들, 같은 아파트 학부모들과 친해져서 종종 차 한 잔 하는데요.
제 아이 또래 자식 있는 학부모들 30대 후반이 많아요.
40대 초반도 심심치 않게 보이구요.
30대 중반 밑의 학부모는 거의 안 보여요. 한 2명 봤나..
그렇다고 미모가 뛰어난가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못생긴 사람은 없는데 대부분 평범~ 중상 정도구요.
성형도 별로 안한 것 같고 다들 자연스러운 얼굴이에요.
다만 얼굴이 예쁘진 않아도 천박한 느낌 없고 대부분 교양 있어 보이는 얼굴이에요.
가끔 모델 같은 분들 계신데 알고 보니 스튜어디스 출신.
결혼하는 데 꼭 나이와 미모가 중요하진 않네요.
IP : 211.219.xxx.2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2 10:01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집안 좋아서 결혼 잘했다면서요

  • 2. ..
    '18.5.12 10:10 AM (110.35.xxx.73)

    결국은 집안이 좋다는 야그

  • 3. ㄴㅇㄹ
    '18.5.12 10:15 AM (112.237.xxx.156)

    가진게 친정하고 나이밖에 없나봐요

  • 4. ㅇㅇ
    '18.5.12 10:51 AM (211.219.xxx.209)

    꼭 여기서 열폭하는 분 계시네요. 네 저는 친정 좋고 나이 어려서 시집 잘 간 것 같아요. 다른 학부모들 집안은 제가 잘 모르니까 집안 좋아서 시집 갔는지는 저도 몰라요. 하도 여기서 여자는 나이랑 미모가 중요하다 그러길래 쓴 글이에요.

  • 5. ..
    '18.5.12 11:01 AM (222.236.xxx.14) - 삭제된댓글

    나이보다는 친정이 부자라서 시집을 잘간거죠.... 저희사촌언니중에서도 원글님같은 케이스 사촌언니 있어요... 그언니도 이모네집 환경때문에 시집 잘갔어요... 언니 시집갈때는 저희 이모집이 가장 잘나가고 전성기 일때 갔거든요.. 그래서 소위 팔자편안하게 사는데... 그언니는 결혼 좀 늦게 했거든요..

  • 6. ..
    '18.5.12 11:05 AM (222.236.xxx.14)

    나이보다는 친정이 부자라서 시집을 잘간거죠.... 저희사촌언니중에서도 원글님같은 케이스 사촌언니 있어요... 그언니도 이모네집 환경때문에 시집 잘갔어요... 언니 시집갈때는 저희 이모집이 가장 잘나가고 전성기 일때 갔거든요.. 그래서 소위 팔자편안하게 사는데... 그언니는 결혼 좀 늦게 했거든요.. 그리고 친정이 부자고하면 솔직히 연애를 잘못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못가기도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돈있고 하면 뭐 미모랑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ㅋㅋ

  • 7. ..
    '18.5.12 11:16 A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서로 돈 보고 간거져 이건 조선시대부터 흔한 일이에요
    근데 친구들 보니까 예쁜애들은 기본적인 스펙만 되면 결혼으로 역전하는 애들이 많아요
    여자는 특히 외모도 권력 맞아요

  • 8. Dd
    '18.5.12 11:55 AM (175.223.xxx.152)

    원글님 학력이나 직업은요?

  • 9. ㅇㅇ
    '18.5.12 1:08 PM (211.219.xxx.209)

    학력은 인서울 중상위권 나왔구요. 직업은 전업주부에요~

  • 10. 원래
    '18.5.12 1:26 PM (121.190.xxx.231)

    친정 잘 살면 1순위로 시집 잘 가요.
    나이과 미모로 시집 잘 가는거는 2순위예요

  • 11. 그니까
    '18.5.12 1:5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친정이 잘살던지 미모가 뛰어나던지 능력이 출중하던지
    팔자가 좋던지 뭐든지 좋은게 있어야 잘가는 듯.

  • 12. 한끼줍쇼를 우연히 봤는데
    '18.5.12 1:54 PM (175.213.xxx.182)

    어느동네더라 ? 광교라고 했던것 같은데 젊은 부부가 대출 많다고는 하나 집 지어서 이사한 그 주택...그게 얼마의 가치를 하는진 모르지만 암튼 여자가 굉장히 평범하고 수수하더군요. 그런데도 남편은 아내 이쁘다고...
    여기선 결혼조건에 외모 외모하는데 실상 82가 좋아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결혼 잘했단 여자들이 외모는 거의 평범하거나 그 이하가 대부분이예요.
    강남에 사는 내친구들도 다 그렇고요. 자산 많다는 덩치인들 와이프들도 보세요. 인물 좀 있는 와이프들 있는가.

  • 13. ㅓㅓ
    '18.5.12 1:56 PM (218.39.xxx.69) - 삭제된댓글

    집안 미모 학벌 나이등등이 스펙이죠
    심지어 부모 형제의 유무
    뒷바라지할 동생들이 있느냐도 고려대상

  • 14. ddd
    '18.5.12 3:42 PM (39.117.xxx.206)

    외모는 점점 사그라드는 자산이잖아요
    그나저나 글쓴분 친정 스펙도 궁금하네요~ 시댁이 준재벌급이라..

  • 15. 늑대와치타
    '18.5.12 6:34 PM (125.188.xxx.112)

    원글이는 집안재력덕을 본거고
    그게 없으면 어리고 이쁜게 먹히죠
    애초에 원글이는 돈으로 매력발산한거고

  • 16.
    '18.5.13 1:05 AM (122.36.xxx.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770 예금 3억있으면 15 국가장학금 2018/05/27 8,878
813769 예술은 허깨비 말은 속임수-미시마 그의 인생 8 tree1 2018/05/27 982
813768 군대보낸 아들 신병 수료식을 보고 28 2018/05/27 3,600
813767 나의아저씨에서 박동훈이 지안에 대한.... 10 나저씨 2018/05/27 4,294
813766 약을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라는 말요.. 15 약 복용 2018/05/27 4,410
813765 아파트 전세 줄때요 2 두리맘 2018/05/27 1,471
813764 대전 현충원 가는길인데 식당 추천 3 릴리 2018/05/27 967
813763 주말에도 어디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곳이 있나요? ㅇㅇ 2018/05/27 534
813762 영화 독전 보고 왔어요.. - 스포 없음 14 뱃살겅쥬 2018/05/27 3,451
813761 레게음악이 강쥐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음악이래요 10 동물농장 2018/05/27 1,253
813760 백화점 주차장에서 있었던일 20 써니맘대디 2018/05/27 6,939
813759 드라마 보면서 감동받는거는 7할이 겹겹이 쌓인 예술이다-나쓰메 9 tree1 2018/05/27 2,069
813758 김정은이 사람 보는 눈은 있네요 13 ㅇㅇㅇ 2018/05/27 5,109
813757 서울 정원있는 아파트나 고급 빌라 얼마정도하나요? 5 ㅇㅇㅇㅇ 2018/05/27 3,233
813756 얼마를 줘야 정리가 깔끔할까요? 3명동업관련 12 까망이 2018/05/27 2,725
813755 혜경궁소송) 궁찾사에 입금하신 분들 여기 봐주세요!!! 2 혜경궁소송 2018/05/27 789
813754 능이백숙먹으려는데 닭이나 오리중에 뭐가더맛나요? 3 ... 2018/05/27 923
813753 42 글쎄요 2018/05/27 5,333
813752 문대통령 글씨 못쓴다고.. 14 옆에서 2018/05/27 4,406
813751 70대 엄마랑 보기에 레슬러와 챔피언 중 어느게 좋을까요? 1 ... 2018/05/27 497
813750 호텔에서 잠 못자고 찜질방이 편해요 9 특이체질 2018/05/27 2,649
813749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남자의 못생긴 정도나 기준이 있으세요? 9 궁금 2018/05/27 4,362
813748 세탁건조기 써봤는데 옷들이 다 구겨져 나와요 25 건조기 2018/05/27 17,503
813747 조선티비 재밌어요 5 ... 2018/05/27 2,021
813746 6월12일 북미회담하고 13일 선거 가즈아~~~ 3 2018/05/27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