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현무 또또보면서 울었어요.ㅠㅠ

멍뭉이 조회수 : 9,333
작성일 : 2018-05-12 01:01:44
나혼자산다에서
17살 노령견 요키 또또 보셨나요?

안그래도 요키는 작고 말랐는데
노령견 되니 너무 작고 말라서 진짜 안쓰럽네요.
ㅠㅠ
손만 대도 으스러질것같아요......

그 작은아이가 아픈걸 지켜보는 가족들 심정은 어떨까요?

요키들 진짜 잘뛰고 잘까불고 활달하던데
나이들어 움직이지도 못하는거 보면
진짜 가슴 찢어질것 같아요.
ㅠㅠ

전현무 눈물흘릴때 같이 울었어요.


IP : 110.70.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5.12 1:04 AM (124.49.xxx.160)

    후에 나누는 이야기들도 좋았어요.
    보통 예능에서 쉽게 나오지 않는 얘기들...

  • 2. . . .
    '18.5.12 1:09 AM (121.132.xxx.12)

    저는 8년된 요키키우는데 또또랑 성격이 진짜 똑같고 숨바꼭질하는것도 같고 겁많은것도 비슷하고ㅠㅠ
    심지어 크기랑 생긴것도 닮았어요.
    울면서 봤어요.
    지금 제 옆에서 코골며 쌔근쌔근 자고 있는데...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눈물이나네요.
    건강하게 살게 도와줄거예요.
    또또도 더 이상 아프지않았으면..

  • 3. 아..
    '18.5.12 1:14 AM (27.1.xxx.155)

    슬프네요..
    늙는다는건 참 슬픈거 같아요..
    조금더 오래 살기를..

  • 4. ㅠㅠ
    '18.5.12 1:20 AM (211.172.xxx.154)

    저두요,,,

  • 5. 봤어요
    '18.5.12 1:23 AM (182.222.xxx.35)

    강아도 안키우는데도(그닥 안좋아하는 편) 보면서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개나 사람이나 늙고 병들어 죽음이 가까워지는게 슬프구나 싶은~
    또또도 화려했던 시절이 있었겠지요...
    그래도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 6. ㅇㅇ
    '18.5.12 1:35 AM (180.230.xxx.96)

    얘기 들어보니 정말 개가 아니고 가족이네요
    특히
    대구얘긴 뭉클 했어요
    전현무가 눈물 흘릴만하단 생각드네요 ㅠ

  • 7. 그러게요.
    '18.5.12 1:43 AM (175.223.xxx.164)

    오빠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서울에서 대구까지..
    사람도 힘든 장거리를....
    그 작은것이 꾹 참고 견뎠을까요....

    전현무 프리되고 진짜 엄청바빴을텐데
    또또는 오빠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 8. 잼맘
    '18.5.12 3:22 AM (112.168.xxx.151)

    제가 키우던 강아지랑 너무 닮아서 정말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봤어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느라 가끔 친정에 가도 내자식만 품에 끼고 있어서 마음껏 놀아주지도 안아주지도 못한게 너무 미안하구요..

    저희 강아지는 또또처럼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안주고 뭐가 그리 급하다고 어느날 잠자듯이 무지개 다리 건너가 버린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속에서 놓아주질 못하고 생각날때마다 눈물바람입니다.

    전현무가 또또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저희 강아지를 품에 안았던 기억이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보드라운 털. 고소한 발바닥 냄새...너무 그리워요.. 내인생 전반에 걸쳐 그렇게 나만을 아무 조건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유일무이한 존재였어요~

  • 9. ..
    '18.5.12 7:08 AM (1.227.xxx.227)

    저도 어린요키키우는ㄷㅔ 나이들면 저래시나 싶어 가슴아파 울면서 봤네요 하루하루가 소중한거같아요 안그래도 매일 산책해주고 함께 있긴하지만요 그 좋아하던 오빠가와도 항상 뽀뽀하고 핥아줬다는데 그것도 못하네요 ㅠ

  • 10. 어제
    '18.5.12 9:30 AM (114.203.xxx.61)

    뒤를봤는데
    대구 얘기는 뭔가요
    너무 자고 가벼워보이는 또또
    이제라도 오빠가 자주 챙겨주면좋으련만~

  • 11. 저도
    '18.5.12 9:35 AM (59.15.xxx.239)

    눈물이 ㅡㅡ

    윗님 고소한 발냄새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284 (퍼옴)정운호의 나비효과, 정운호 도박 -> 최순실게이트 까지 .. 7 복습 2018/05/12 1,784
809283 연대 98학번 화학공학과는 원주캠퍼스인가요? 10 궁금 2018/05/12 2,591
809282 자유일본당의 몰락 이유 2 기쁨혹은행복.. 2018/05/12 1,320
809281 외동 아이, 나중에 부모 죽고 나면 많이 외롭겠죠...? ㅠㅠ 36 갑자기 2018/05/12 9,165
809280 대학병원 진단,, 신뢰해야겠지요? 6 gomgom.. 2018/05/12 1,726
809279 우리나라는 아파트 일색인데.. 14 궁금 2018/05/12 3,959
809278 청원] 08__hkkim 계정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주십시오 14 청원 2018/05/12 1,510
809277 치과추천 2 두영에미 2018/05/12 770
809276 부모님의 입장에서 이런 딸 솔직히 어떤가요..? 17 .. 2018/05/12 4,273
809275 미국이 북한경제 지원한다는데 우리경제는 어찌되나요? 7 짱구 2018/05/12 1,473
809274 자꾸 돈걷는 사립고, 왜 이러죠? 13 의심이간다 2018/05/12 4,106
809273 시집이예요. 일어났는데요 20 아아 2018/05/12 7,644
809272 경남매일신문 근황ㅋㅋ 2 ㅈㄷ 2018/05/12 2,014
809271 여자사주에 정관이3 상관이 1 5 정관3, 상.. 2018/05/12 4,092
809270 이런 경험 하신분이요 6 어떻게 해야.. 2018/05/12 1,715
809269 9부 또는 7부 여성바지 (간지 좋은 것 -일본어 죄송해요)추천.. 4 ... 2018/05/12 2,060
809268 급해요. 불광 엔씨에 만석닭강정파나요? 10 만석닭강정 2018/05/12 1,327
809267 다스뵈이다는티저만 올라와있어요 10 ㄷㅈ 2018/05/12 1,193
809266 성서홈플러스 주차장 이용시간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ㅇㅇ 2018/05/12 2,802
809265 40대 저 피어싱했어요 2 ... 2018/05/12 3,509
809264 혜경궁김씨 광고관련 법률대리인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16 레테펌 2018/05/12 1,969
809263 요즘은 볼드한 목걸이 안하나요? 2 ... 2018/05/12 2,636
809262 혜경궁김씨 집회 모금계좌 열렸습니다!!! 10 ㅇㅇ 2018/05/12 1,249
809261 적령기의 딸이 연애를 한다면 무조건 환영하시나요? 9 엄마 2018/05/12 3,087
809260 간만에 부부사진찍고 깜놀.. 1 40대 2018/05/12 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