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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래미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대학생 조회수 : 25,822
작성일 : 2018-05-11 22:22:41
통학거리 왕복 두시간 걸리는 대학에 다닙니다..
자꾸만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자고 싶어하는데 이럴경우 허락하나요?

남편은 절대로 안된다고 펄쩍 뛰는데...
다른 집은 어떻게 하시나요?
다 큰 딸래미 어떻게 보면 그것도 추억인데 싶고~~
남편말대로 습관 될거 같고~~
IP : 110.70.xxx.22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1 10:25 PM (125.186.xxx.152)

    왕복 두시간...편도 한시간...
    대부분 그 정도 걸리죠.

  • 2. .........
    '18.5.11 10:25 PM (216.40.xxx.221)

    남친 아닌가 싶어요.

  • 3. @@
    '18.5.11 10:27 PM (218.149.xxx.99) - 삭제된댓글

    전 허락 안해요...
    낮에 놀라 하세요.
    한번 맛들이면 나중엔 감당 안될걸요.
    전 아들밖에 없지만 아들도 외박 안된다 할 거예요.

  • 4. ..
    '18.5.11 10:27 PM (114.205.xxx.161)

    편도 한시간이 먼건 아니에요.

    자고 올 거리는 아닌거죠.
    습관되서 좋을건 없지만 어차피 집밖에 나가면 얼마든지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습니다.

  • 5. @@
    '18.5.11 10:28 PM (218.149.xxx.99)

    전 허락 안해요...
    낮에 놀라 하세요.
    한번 맛들이면 나중엔 감당 안될걸요.
    전 아들밖에 없지만 아들도 외박 안된다 할 거예요.

    노는건 환한 대낮에.
    모든 사건사고는 해 지고부터.

  • 6. ..
    '18.5.11 10:28 PM (220.121.xxx.67)

    남친 맞는거같기도 해요

  • 7. 햇살
    '18.5.11 10:30 PM (211.172.xxx.154)

    한시간이면 가깝네요

  • 8. 그방을
    '18.5.11 10:31 PM (175.120.xxx.181)

    영상통화해보면 되잖아요
    왕복 두시간 정말 죽어요 힘들어서
    애가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데 남친집이라니
    원룸 혼자 있는 애들은 그렁 어찌 되나요

  • 9. ...
    '18.5.11 10:34 PM (203.234.xxx.236)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는 건 안되죠.
    그리고 어지간한 곳은 다 왕복 두시간 걸리지 않나요?
    광역버스로 한시간반 이상 걸려도 다들 다니던데.

  • 10. ..
    '18.5.11 10:40 PM (220.120.xxx.177)

    편도 1시간은 보통이예요. 경기도에서 대중교통으로 다니면 편도 90분, 좀 멀면 편도 2시간도 보통됩니다.

  • 11. ..
    '18.5.11 10:46 PM (128.134.xxx.9)

    혼자사는 여자친구도 있을거고 남자친구도 있을텐데, 꼭 자고 오겠다면 남자에 한표...

  • 12.
    '18.5.11 10:54 PM (121.162.xxx.18) - 삭제된댓글

    그냥 제 카드 주고 늦으면 택시타고 오라고 합니다.

  • 13.
    '18.5.11 10:56 PM (121.162.xxx.18)

    그냥 제 카드 주고 힘들면 택시타고 오라고 합니다.

  • 14. 수원이나 분당에서
    '18.5.11 10:56 PM (175.213.xxx.182)

    연대 다니는 조카들 셋다 신촌서 각각 원룸 얻어 삽니다. 공부하는데 집중한다고요. 하루에 두시간을 전철에서 시달리는것 엄청 힘들고요...친구집에서 우정도 쌓는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저도 주로 우리집에서 친구 많이 재워줬네요. 여고때.

  • 15. .........
    '18.5.11 10:56 PM (216.40.xxx.221)

    동성친구면 아무리 친해도 그렇게 자꾸 자고 가는거 귀찮아해요. 남친이니 가능한거죠.

  • 16. ~~
    '18.5.11 10:59 PM (223.62.xxx.237)

    안돼죠~
    왕복 3시간도 칼같이 집에 와 잡니다...
    늦으면 델러 가면 될일인데~

  • 17. ..
    '18.5.11 11:06 PM (39.7.xxx.91)

    저도, 제 주변도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대학 통학했지만(서울, 경기는 왕복 3-4시간인거 아시죠?) 자취하는 친구 집에서 자꾸 자고온다고 하지않았어요. 남친집이면 모를까. 저는 20살때 친구들과 맥주 마시다가 일부러 전철 막차 즈음해서 전화드려서는 전철 놓쳤으니 친구집에서 자면 안되냐 했다가 진짜 엄청 혼났어요. 기차는 아직 있으니 그거 타고서라도 와라, 아니면 내가 차끌고 너 데리러간다! 하셔서 택시타고 기차역 가서 뛰어서 겨우 기차타고 집근처 택시타고 왔어요. 그후론 그런시도 일절 안했어요.

  • 18. 절대
    '18.5.11 11:21 PM (119.198.xxx.16)

    제딸도 1시간 넘게 걸리는 대학교 다녀요
    왕복 2시간이구 차밀릴때 그거 보다 더 걸리죠
    여친이라고 해도 저같으면 허락안해요
    1시간이면 올수있는 집이있는데 왜 남의 집에서 자나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엄마가 대범하시네요

  • 19. 47528
    '18.5.11 11:30 PM (114.201.xxx.36)

    쉽진 않을 것 같은데;
    성인이잖아요..
    슬슬 허락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건 아닌지요..

  • 20. ...
    '18.5.11 11:34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딸있으면 엄청 걱정하고 허락 안해줄거 같긴한데요..
    저는 막상 대학때 친구네 집에서 종종 잤어요.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시험공부한다고 자기도 하고
    그냥 놀기도 하고.^^;;;

    부모님들이 그냥 믿어주셨던거 같은데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니.ㅋㅋ

    하지만 워낙 제가 보수적이고 허튼짓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믿어주셨을거 같긴해요. 남친도 없었고.
    그당시가 지금도 큰 추억이죠. 친구들 모두.
    지금도 20년째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입니다.ㅎㅎ

  • 21. ..
    '18.5.12 12:59 AM (1.227.xxx.227)

    동성친구라해도 자꾸자고가면 안좋아할걸요 각자 자기개인시간도 필요하고요 편도 한시간거리는 누구나 다그렇게 타고다녀요 오히려가까운편이죠

  • 22. moooo
    '18.5.12 1:09 AM (14.62.xxx.235)

    아니 서울, 경기도 사람들 대부분 왕복 2시간으로 대학교다니고 회사다니고 그러지 않나요?
    운동삼아 출퇴근한다 생각해야지 뭐 별수 있나요.
    그거 힘들다고 핑계 대지 말고

    그냥 오늘 친구랑 놀고 싶어요. 친구집에서 자고 싶어요. 라고 이유를 대라고 하세요.
    그럼 허락을 하든지 하시고요.

    그게 힘들다는건 이유가 안되는거죠.

  • 23. 대학생인데요.
    '18.5.12 9:41 AM (125.184.xxx.67)

    그러라고 하세요.

  • 24.
    '18.5.12 10:10 AM (218.155.xxx.89)

    뭘 그렇게 빡빡하게 구시나요. 지나치면 주의 주고 맛있는 반찬 좀 갖다 주겠네요. 성인이예요. 단, 민폐일 수 있다는 거 알려 주겠지만 그것도 둘다 겪어봐야 아는 것들이예요. 친구네 집에서도 자다 서로 바운드리도 알고 신경도 쓰고 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 25. .....
    '18.5.12 10:55 AM (112.168.xxx.205)

    제가 학교 바로앞에서 자취했는데 제친구들 저희집에서 진짜 많이 자고갔어요.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은 술먹거나 좀 늦은 날은 늘 우리집에서 자고갔는데... 가끔 친구엄마가 반찬도 해서 보내주시고 저 놀러가면 맛있는 집밥 해주시고.
    다큰 어른인데 연락만 잘하고 자고온다면 뭐 문제될게 있을까요

  • 26. ??
    '18.5.12 10:58 AM (220.117.xxx.248)

    왕복2시간이 왜요?
    출퇴근 왕복 2시간...한다고 회사근처 친구네에서 자고 다니나요???

  • 27. ..
    '18.5.12 11:05 AM (70.121.xxx.181)

    남친 집이라는데 한표 추가요

  • 28. 그 나이때
    '18.5.12 11:22 AM (118.222.xxx.105)

    그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헤어지기 싫고 그렇지 않나요?
    전 그랬거든요.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자고 온 적도 있어요. 물론 습관적은 아니고 두어번 이요.
    한시간은 힘든 거리가 아니죠. 힘들어서가 아니라 놀고싶은 거죠.

  • 29. ..
    '18.5.12 11:38 AM (218.38.xxx.19)

    요새 학생들 학교앞에서 자취많이 합니다.
    남친이라고 단정짓는 분들 많아서 놀랍니다.
    고학년되고 하면 오가는 시간도 아깝고 힘들다고
    학교가까이서 자취하지요.

  • 30.
    '18.5.12 11:41 AM (117.53.xxx.53)

    남친집 맞을거 같은데요.
    반동거 상태요.
    동성 친구 자취방이면 그렇게 매일 쳐들어가서 아지트화 시키지 않아요.
    시험 기간에나 며칠씩 날밤새면 친구 자취방 가서 잠깐 샤워만 하고 몇시간 눈 붙이는 정도지요.
    집주인 아이도 매일매일 친구 오면 많이 힘들어 하거든요.
    냉장고에 먹을것도 없고, 청소도 두세배 해야 해요.
    자기가 쉬고 싶을 때 맘대로 쉬지도 못하구요.
    대학생 여자애들도 서로 염치, 눈치 라는건 알아요.

  • 31. ,,,
    '18.5.12 12:08 PM (121.167.xxx.212)

    전 아들도 외박 못하게 했어요.
    습관되면 결혼해도 외박 쉽게 생각 할까봐서요.

  • 32. 아니
    '18.5.12 12:13 PM (112.151.xxx.27)

    대학생인데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
    그리고
    꼭 남친집에서만 자나요

  • 33. ㅓㅓㅓㅓ
    '18.5.12 12:30 PM (180.69.xxx.24)

    그 정도 안걸리는 사람이 없쟎아요
    저도 기본 1시간-1시간 반 걸리는 대학 다녔는데
    한 번도 잔 적 업고
    제 친구들 더 멀어도 다 그랬어요
    헐...
    절대 안됩니다. 아들도요.
    그리고 이런 일에 이중적 잣대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4. ...
    '18.5.12 12:34 PM (223.62.xxx.8)

    피임은 꼭 해라
    이렇게 말해보시길

  • 35.
    '18.5.12 1:24 PM (121.133.xxx.106)

    성인이니 자기행동에 책임질수 있도록 가르치는게 먼저 같은데요. 원글님이 염려하는 일들은 낮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36. 대학생인데
    '18.5.12 1:42 PM (121.128.xxx.122)

    뭘 자기가 알아서 해요?
    자기 능력으로 독립 할 처지도 못되는데.
    부모가 둘다 괜찮다면 허락하지만
    부모가 의견 일치 되지 않는다면 아빠 뜻 따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들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 아들이라도 외박 불허해요.
    친구들과 여행 가고 이럴 땐 예외지만.
    외박도 습관이예요.
    졸업 후 취직하면 독립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하세요.
    우리 아이도 취직하자 마자 대출 받아
    회사 근처로 독립했어요.

  • 37.
    '18.5.12 1:45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왜 자꾸 남친 집이라고 하는지?,,영상통화 한번만 해도 알수 있는데 말이죠 매번 아니면 허락해줘요 애들도 자기 앞가림 할 나이고 언제까지 부모가 간섭할수 없어요 남친같은 경우도 그런 의도라면 얼마든지 부모몰래 만날수 있어요

  • 38. 대학생때자취했음
    '18.5.12 2:11 PM (124.5.xxx.157)

    특별한 이유없이 그저 힘들다고 꼭 자야겠다고 우긴다면 남친 집일 확률 높아요.
    동성친구 집에선 생파라든가, 크리스마스 파티나 간혹 술 많이 마시고 재밌게 놀기로 한 날에나 자고 가구요. 여자친구들끼리는 특히 서로 사생활 중요시해서 남의 자취방에 하루종일 눌러앉아있고 자고 가고 그러지 않았어요..

  • 39. 대학생때자취했음
    '18.5.12 2:12 PM (124.5.xxx.157)

    계속 조른다면 영상통화 시켜달라 하고 반응 보세요

  • 40. 상상
    '18.5.12 2:22 PM (112.170.xxx.80)

    왕복한시간이면 등하교해야죠. 아님 기숙사들어가라고 하세요. 자취는 절대반대

  • 41. ...
    '18.5.12 2:28 PM (112.222.xxx.188)

    서울 어디를 가든 편도 한 시간은 걸리지않나요? 그 정도면 먼 것도 아닌데요.

  • 42. 이상해요
    '18.5.12 2:54 PM (1.234.xxx.99)

    왕복2시간이 왜요?
    출퇴근 왕복 2시간...한다고 회사근처 친구네에서 자고 다니나요???222222222222222
    한시간이면 절대 먼거리 아니예요. 다그치지 마시고 잘 설득해보세요.

  • 43. 편도
    '18.5.12 3:43 PM (58.234.xxx.195) - 삭제된댓글

    한시간인데 서울시내에서 대학다니면 다 그정도 기본아닌가요?
    그러다 남친이랑 외박라고 그러면 어쩌시려구....

  • 44. 에휴
    '18.5.12 4:44 PM (178.191.xxx.149)

    남자든 여자든 그 친구는 무슨 죄죠?
    돈을 주든지 뭐라도 보상을 해야지, 지 혼자 편하다고 남의 집에 얹혀사는거
    정말 못돼먹은 짓거리에요.
    그렇게 힘들면 돈내고 방 구하라 하세요.
    제발 남의 집에 공짜로 얹혀살지 마세요!
    학교 앞 자취집이 공짜 모텔아닙니다.
    개인이 큰돈들여 마련한 개인공간이에요.
    민폐 좀 끼치지 마세요.

  • 45. 왕복
    '18.5.12 5:24 PM (117.111.xxx.92)

    2시간이면 양호 한데요.

  • 46. ...
    '18.5.12 6:46 PM (211.209.xxx.97) - 삭제된댓글

    가끔 이해 안 되는게요. 20살 본인이 독립 준비해야 할 나이인건 맞는데요. 일절 간섭도 말고 조언도 말고 알아서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20살짜리 애 엄마에요.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큰 룰이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지 않나요?
    이해가.....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참 어릴때부터 알아서 해라 이러면서 일절 학교 한번 안 찾아가고 모든 숙제며 수행이며 다 애가 알아서 하게 키웠지만 기본 지켜야할 가족 규칙이란게 있지 않나요?

    82보다보면 성인인데 알아서 알아서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전 밖에서 자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숙사면 모를까....친구네 재미있겠지만 민폐이기도 하구요.

  • 47. ㅎㅎㅎㅎㅎ
    '18.5.12 7:13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에효 어머님이 이리 둔하셔야~~
    그 집은 당연히 여자친구 집이겠죠
    미치지 않고서야 부모님께 남자집에서 잔다 하나요
    그런데 합법적인 외박 집을 만들어 놔야
    슬쩍슬쩍 친구집에서 자는 척 하고
    남친이랑 외박하려 하는 거죠
    눈치 좀 키우세요~~

  • 48. 진짜
    '18.5.12 7:28 PM (1.225.xxx.50)

    친구가 먼저 청한거 아니면 말리세요.
    저희 딸도 자취하는데 제가 방 얻어주면서 딱 못 박았어요.
    친구들 와서 자고 가는 거 안 된다.
    친구들이 초기에 방 구경한다고 와서 자고 간 적은 있는데
    시내에서 술 먹고 놀다가 너무 늦어서 네 방에 가면 되니? 라고 물을 때
    그냥 집에 가라고 했대요. 버릇 될까봐.
    애도 그렇지만 방 얻어준 부모 입장에서도
    우리애 자취방이 친구들 아지트 되는 거 싫어요.

  • 49. ..
    '18.5.12 8:04 PM (125.178.xxx.196)

    속이려고 작정하면 어케든 엄마 못 속일줄 알아요?
    그리고 자취하고 기숙사생활하는 애들은 그럼 버린자식인가요? 뭘 그렇게들 못 믿는지....느낌보면 왠지 알텐데요.남친이 있는지 없는지..엄마가 너무 둔하신듯

  • 50. 이래서 우리나라 애들이 유아적이죠
    '18.5.12 8:14 PM (175.213.xxx.182)

    애가 태어나면 서너살까지 끼고 자고 다 큰 성인인 대학생인데도 사사건건 간섭.통제하니 애들이 독립심없고 유아적인게 우리나라 20대들 특성이죠.
    그 나이쯤 되면 지가 알아서 하도록 해야죠.

  • 51. 대학생인데
    '18.5.12 10:34 PM (121.128.xxx.122)

    평소 외박은 불가.
    어지간하면 12시에는 귀가
    그거 다 지켜도 자기 할 일 알아서 잘하고 유아적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 삽니다.
    외박 불허가 어째 사사건건 간섭인가요?
    다른 건 자유로운 선택을 하되 잠은 될수있으면 한 곳에서 자라는 게.
    특별한 경우는 허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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